편입후.. 신방과에 다니는 학생인데요.. ^^ 신방과에 간다고 해서.. 딱히.. 언론고시 준비에 도움이 되지는 않습니다... 뭐. .출신대학을..본다고 하는 소문있구요.. 실제로.. 주위에.. 그런 사례들..많이 보았는데... 결국은.. 자기 경쟁력 아니겠습니까..? 전 76년생인데요.... 아직 님은 어리다는 생각 가지고 있구요..
전공은 정말로 아무상관이 없습니다. (주위사례를 볼때..) 무엇을 전공하였나보다 무엇을 더 많이 아나 하는 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나중에 자기 프로그램을 만들려면 누구보다도 주제에 대해서 정확히 알아야 하니까요.. 방송과이고 아니고 전혀 상관없습니다. 방송전공하는 사람들도 다른 전공사람들과 같은 조건에서
첫댓글 밥 한 공기 더>> 6월에 2차, 7월에 3차, 9월에 4차 ... 10,11,12,01 ... 4개월이 그냥 흘렀습니다.. 이제 아껴놨던 5차 정모를 할 때도 된 것 같은데요 .. 아랑님 ~!!
두 번째와 세 번째 길의 차이는 뭐죠. 아카데미에 다니면 PD공채준비고 혼자 공부하면 언론고시인가요. 두 번째 방법과 세 번째 방법을 잘 섞어서 준비하는 것이 제일 적당한 방법입니다.
편입후.. 신방과에 다니는 학생인데요.. ^^ 신방과에 간다고 해서.. 딱히.. 언론고시 준비에 도움이 되지는 않습니다... 뭐. .출신대학을..본다고 하는 소문있구요.. 실제로.. 주위에.. 그런 사례들..많이 보았는데... 결국은.. 자기 경쟁력 아니겠습니까..? 전 76년생인데요.... 아직 님은 어리다는 생각 가지고 있구요..
너무 실망하지 마시고... 주위의..여러가지 사례들을.보면서.. 혼자만의.. 특기 혹은..경쟁력을..갖추는 방안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힘 내시길.. 바랍니다.. 이나이에.. 안즉..언론고시 준비중인 사람... ㅡ,.ㅡ
혹시나 해서 여쭙는데요,, 군 문제는 해결하셨는지요? 아직 아니라면 어서 군부터 해결하고 생각하시구요. 저의 아주아주 좁은 소견에 따르면 네번째의견에서 신방이 아니라 상경계열로 대학원진학이 혹시라도 피디가 안될 경우를 생각했을 때를 대비해서도 좋을 듯 하네요.
전공은 정말로 아무상관이 없습니다. (주위사례를 볼때..) 무엇을 전공하였나보다 무엇을 더 많이 아나 하는 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나중에 자기 프로그램을 만들려면 누구보다도 주제에 대해서 정확히 알아야 하니까요.. 방송과이고 아니고 전혀 상관없습니다. 방송전공하는 사람들도 다른 전공사람들과 같은 조건에서
언론고시 준비합니다. 걱정하시마시구요. 아직 젊으니까 열심히 하세요.. 저도 정말 아는거 하나도 없는, 학부과정 이제막 마치고 2학년 갓 올라온 84 지방여입니다. 그냥 관심이 있어서 여기저기 물어보고 주워들은 것만 많은.. ㅡㅡ;;...ㅜㅠ... 꿈많은 소녀입니다.
정말 약이 되는 이야기들이었습니다.. 리플 달아주신 분들앞에 빛과 희망과 성공만을 기원하며...
돋아 나는 새싹을 더 이상 밟지 마세요..다시금 일어 설수 있는 희망과 용기를 줍시다...님...다들 잘 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