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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을 꿈꾸는 카페 - 아랑
 
 
 
카페 게시글
■ 자 유 게 시 판 [궁금] " 인생의 기로에 놓였습니다.. 답변 정중히 받겠습니다.. "
§쇼오락의귀재§ 추천 0 조회 818 04.02.05 16:3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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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4.02.05 18:29

    첫댓글 밥 한 공기 더>> 6월에 2차, 7월에 3차, 9월에 4차 ... 10,11,12,01 ... 4개월이 그냥 흘렀습니다.. 이제 아껴놨던 5차 정모를 할 때도 된 것 같은데요 .. 아랑님 ~!!

  • 04.02.05 19:12

    두 번째와 세 번째 길의 차이는 뭐죠. 아카데미에 다니면 PD공채준비고 혼자 공부하면 언론고시인가요. 두 번째 방법과 세 번째 방법을 잘 섞어서 준비하는 것이 제일 적당한 방법입니다.

  • 04.02.05 19:36

    편입후.. 신방과에 다니는 학생인데요.. ^^ 신방과에 간다고 해서.. 딱히.. 언론고시 준비에 도움이 되지는 않습니다... 뭐. .출신대학을..본다고 하는 소문있구요.. 실제로.. 주위에.. 그런 사례들..많이 보았는데... 결국은.. 자기 경쟁력 아니겠습니까..? 전 76년생인데요.... 아직 님은 어리다는 생각 가지고 있구요..

  • 04.02.05 19:37

    너무 실망하지 마시고... 주위의..여러가지 사례들을.보면서.. 혼자만의.. 특기 혹은..경쟁력을..갖추는 방안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힘 내시길.. 바랍니다.. 이나이에.. 안즉..언론고시 준비중인 사람... ㅡ,.ㅡ

  • 04.02.05 23:42

    혹시나 해서 여쭙는데요,, 군 문제는 해결하셨는지요? 아직 아니라면 어서 군부터 해결하고 생각하시구요. 저의 아주아주 좁은 소견에 따르면 네번째의견에서 신방이 아니라 상경계열로 대학원진학이 혹시라도 피디가 안될 경우를 생각했을 때를 대비해서도 좋을 듯 하네요.

  • 04.02.06 10:39

    전공은 정말로 아무상관이 없습니다. (주위사례를 볼때..) 무엇을 전공하였나보다 무엇을 더 많이 아나 하는 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나중에 자기 프로그램을 만들려면 누구보다도 주제에 대해서 정확히 알아야 하니까요.. 방송과이고 아니고 전혀 상관없습니다. 방송전공하는 사람들도 다른 전공사람들과 같은 조건에서

  • 04.02.06 10:42

    언론고시 준비합니다. 걱정하시마시구요. 아직 젊으니까 열심히 하세요.. 저도 정말 아는거 하나도 없는, 학부과정 이제막 마치고 2학년 갓 올라온 84 지방여입니다. 그냥 관심이 있어서 여기저기 물어보고 주워들은 것만 많은.. ㅡㅡ;;...ㅜㅠ... 꿈많은 소녀입니다.

  • 작성자 04.02.06 14:29

    정말 약이 되는 이야기들이었습니다.. 리플 달아주신 분들앞에 빛과 희망과 성공만을 기원하며...

  • 04.02.09 13:37

    돋아 나는 새싹을 더 이상 밟지 마세요..다시금 일어 설수 있는 희망과 용기를 줍시다...님...다들 잘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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