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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아동문학인협회
 
 
 
 
 
카페 게시글
♡신간 소식 신문에 대한 뿌리깊은......
심상우 추천 0 조회 352 09.07.11 02:53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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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11 10:06

    첫댓글 다음뉴스의 대통령에 대한 기사에는 수천개의 비난 댓글이 달리지만, 조선일보 방사장이 연루되었다고 의심받는 장자연 사건에는 댓글달기를 막아놔서 단 한 개의 댓글도 못 달지요. 이거만 봐도 누가 진정한 권력자인지 보입니다. 막강한 권력을 쥐고 나라를 지들 입맛에 맞게 요리하려고 왜곡과 거짓 보도를 일삼는 조중동, 특히 조선은 반드시 폐간되어야 할 신문이지요.

  • 09.07.12 01:21

    장자연 사건을 쓱 덮어 버리는 건 정말 수치스러운 일!

  • 09.07.12 12:35

    이런 정치적인 글은 제발 좀 안 올렸으면 좋겠어요. 이 카페가 무슨 정치판용 카페도 아니고... 뭐라고 안 좋은 댓글이라도 달면 그냥 신랄하게... 아직도 기억이 새롭네요. 그 촛불 참가자들 광적인 폭력 글. 그 후로는 이 카페에 들어오기 싫더군요.

  • 09.07.12 14:28

    촛불 참가자들의 광적인 폭력글이라뇨? 누가 봤으면 무슨 광신도가 난동이라도 부린 줄 알겠네요. 이웃들이 당하고 있는 진짜 폭력에는 자기 발등에 떨어진 불 아니니까 눈 감고 살면서, 카페에 취향이 다른 글이 올라오는 꼴은 못 보는 분이군요. 카페에 들어오기 싫으면 안 들어오면 될 일.

  • 09.07.12 20:44

    역시~

  • 09.07.12 20:57

    참 무례한 사람이군요.

  • 09.07.13 06:38

    누가 무례한 사람인지 모르겠군요.

  • 작성자 09.07.13 05:20

    여기 게시판은 회원의 정보와 재미있는 글을 올리는 방이지. '정치판용 카페'가 아닌 거 나도 알아. 불만있으면 나한테 직접해. 허접한 댓글로 편가르기 하지 말고. (......다음에 그댈 만나면 반말로 할테니 그리 알우.) 김주연씨는 카페 들어오기 싫더군요~. 같은 애매한 표현 마시고, 들어오지 말든가 하고, [역시~] 이 표현은 쥐새끼 같은 뉘앙스를 풍기오. 내 20년간 그대를 알고 지낸 것으로 욕 한 번 하리다.(욕으로 받든 말든) ..... 촛불을 모독하는 넌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는 개새끼야!

  • 09.07.13 08:46

    심상우 선생님, 그게 뭐 그렇게 사무치는 글이라고 그렇게 막말을 하십니까? 적어도 작가라는 분이 어찌 그런 시정잡배 같은.. 어이가 없군요. 더구나 나보다 한참 어린 분이.....

  • 작성자 09.07.13 04:45

    김주연님의 댓글 * [이런 정치적인 글은 제발 좀 안 올렸으면 좋겠어요. 이 카페가 무슨 정치판용 카페도 아니고... 뭐라고 안 좋은 댓글이라도 달면 그냥 신랄하게... 아직도 기억이 새롭네요. 그 촛불 참가자들 광적인 폭력 글. 그 후로는 이 카페에 들어오기 싫더군요. ] * <------ 지움 방지용 카피!

  • 09.07.13 06:52

    그리고 싫으면 싫다고 의사 표현은 할 수 있는 것이지 그렇다고 그렇게 전투적으로 나옵니까? 본 바탕이 어떤 분인지 참 궁금하군요.

  • 09.07.13 07:15

    본바탕이 궁금하다니 내가 아는 바를 말씀드리지요. 심상우 선생님은 독립군 가계의 후손이고, 의와 불의를 구분할 줄 알며, 내 생각만 하지 않고 우리가 살아갈 사회 전체의 문제를 걱정할 줄 작가정신이 있는 분입니다. 궁금증이 해소되셨습니까?

  • 09.07.13 08:52

    예~ 그런 뼈대있는 가문의 자손분은 아무한테도 기분이 상하면 <개새끼>라는 욕을 거침없이 해대도 되는군요. 몰라 뵈었습니다. 깊숙히 머리를 숙여 사죄 드립니다. 다음부터는 절대로 그런 댓글을 안달고 아부의 말만 써 놓겠습니다.

  • 09.07.13 10:08

    개새끼가 심한가요?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가졌다고 해서 '그' 촛불 시위자들의 '광적인' '폭력 글'이라고 하셨더군요. 그건 언어 폭력 아닌가요? "역시~" 뭐 이런 소리 듣기 싫어서 가만 있으려다 앞에 자신이 한 막말은 쓱 덮고 욕한마디 들은 걸로 갑자기 피해자인양 하시는 게 우스워 한마디 합니다.

  • 09.07.13 10:38

    예상대로 백미숙 선생님도 나오셨군요. 개새끼 소리가 심하냐고요? 아하~, 선생님네 동네는 그런 소릴 예사로 하는가보군요. 암튼 좋은 소리는 아니고요. 그런 소리를 내게 거침없이 하는 걸 보면 내가 촛불 동조자가 아니라고 적대시해서 그러는 것 같아요. 알았어요. 나도 다음부터는 참석할게요. 선안나 선생님도 그러는 것이 작가정신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으니 그리해야지요. 다음에 그런 집회가 있으면 꼭 연락주세요. 대신에 방독면 빌려 드릴게요. 내 회사에 한 10개 있거든요. 그거 쓰면 최루가스 뿌려도 까딱 없어요.

  • 09.07.13 11:28

    '예상'이라구요. 그럼 광적인 폭력글을 올리는 그 촛불시위자는 저를 지목하신 거였군요. 참 용감하신 분인데, 생각도 좀 하셨으면 좋겠네요. 논점 흐리지 마세요. 촛불시위 안나와서 비난 받으시는 게 아니지요. 자신과 생각이 다른 글은 올리지 마라, 보기 싫다, 광적인 폭력글이다. 이런 선생님의 닫힌 사고가 비난 받은 거 모르세요? 시위 나오든 안 나오든 선생님 자유고요, 요즘 최루가스 안 뿌립니다. 보기 싫은 거 안 보시니까 이렇게 시대에 뒤떨어진 말씀을 하시지요.

  • 09.07.13 11:41

    김주현 선생님, 기본 문맥을 파악하는 능력부터 제대로 기른 뒤, 비아냥이나 어거지가 아닌 정론을 펼치시기 바랍니다. 시정잡배라면 모를까 작가라는 분이 어찌... (위에서 님이 심상우 선생님께 했던 말을 그대로 돌려드립니다)

  • 09.07.13 23:10

    으잉??? 선생님들 여기서 공방전이 벌어지셨군요. 그래서 강정규 회장님이 공지 글을 띄우셨구나!!! 난 그것도 모르고 예전 글들 보고 그러시는 줄 알고 섭섭해서 푸르르 했네요. 생각이 다르다고 서로 폭언은 좀 삼가해 주심... 에구에구,피래미가 송사리님들께 무슨 조언을...

  • 09.07.28 18:29

    기세가 하도 무서워서 이제사 슬그머니 답글을 올리우. 내가 기본 문맥 파악도 못하고 글을 올렸다고 생각하슈? 예상보다 생각이 짧은 분이구먼유. 그건 그렇고 대부분 예쁜 여자들이 성격이 까칠하던데, 선안나 선생님은 대단한 미인이신가보우~(^^)

  • 09.07.30 14:53

    보름 뒤에 슬그머니 비아냥 댓글 달아놓는 꼬락서니하며... 지금 희롱하는 겁니까? 시정잡배가 따로 없군.

  • 09.07.30 13:33

    이제는 막나오시는군. 예상은 했지만 정말 쳐다보지도 못할 분이시우. 선생이 얼마나 아동문학계에 역량을 가진 사람인지는 몰라도 오만이 하늘을 찌르우. 글구 이 댓글도 안 달려고 했는데, 생각할 수록 갖잖은 생각이 들어 한 마디 올린거유. 이건 뭐 자기 위에는 아무도 없는 것처럼 행동하니......

  • 09.07.30 15:11

    사람 봐가며 대접합니다. 자기가 한 짓은 돌아볼 줄 모르니 댁도 큰 병이오. 할말이 있으면 논점을 짚어 얘기할 것이지, 어디서 외모 운운입니까? 아동문학인협회 까페가 언제부터 여성 작가 외모를 운운하며 희롱하는 장소가 됐지요? 어떤 곳에서 어떤 사람들과 희롱하며 놀았는지 모르겠으나 여긴 작가들의 방이니 앞으로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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