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폰이 갑자기 제대로 안돼서 , 햇사님께 전화도 문자도 안됐지요( 현장에 직접 간다고 말 하려는데....)
무더운 날씨 였어요.그러나 젊은 분들이 많이 참석해서,전체적인 분위기가 생동감이 드는 것 같아,괜히 마음이 들떴었습니다.^^
일전에는 혼자해서 무척 바빴는데,오늘은 3명이 함께 해서 일이 좀 수월 했습니다. 배정 받은 젊은 분이 잘 도와줘서 감사 했습니다. 땡큐! 분전함 교체하는데,맥가이버님이 잘 처리해 주셔서 감사 했습니다.못하는 일이 없으신거 같아요. 땡큐! 여전히 각자 자기 주어진 일을 열심히 마무리 지어 나가시는 봉사자분들의 숭고한 땀방울을 볼 수 있었습니다.
새로 참여하는 젊은 분들과 함께 주어진 일을 하니까 기쁘고 ,감사하고 , 협력이 되니 더욱 보람된 느낌이 오네요! ♡♡ 앞으로 많이 참여,협력 해 주세요^^
첫댓글 젊은 친구돌이 많으니까 생동감 넘치고 좋네요. 하늘보기님 비롯해서 전기팀 수고 많으셨습니다
하늘보기님 힘드셨을텐데 이렇게 후기까지 쓰시고 감사합니다. 몸은 함께하지 못했지만 어떤분위기 였는지 알겠네요~~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