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캬~ 청미레덩굴로 에술을 하셨네요저는 이렇게 예쁘게 못담고 늘 바빠서 퍽샷으로만~ㅋ
저도 어제 동네한바퀴 하면서 연두빛 고운 요 아이들 암.수로 만났답니다이쁜 모습 즐감합니다
소담하게 피웠어요 넘 예뻐요
연두색 청미래덩굴의 꽃이 활짝..젤예쁜 모습을 담아주셨네요..
청미래 덩굴꽃도 이쁘게 담아오셨네요이쁘답니다.
산에 다닐 때 참 귀찮게 하는 친구인데 꽃을 곱게 피웠네요.수고하신 작품 즐감합니다.
암.수 곺고루 담으셨네요.저두 어제 동네뒷산에서 예뻐보여 한참동안 담았더니 아주 많이 담아졌더라구요
햐~이 친구를 보면 생각나는 것 없으신가요?지금은 잊혀져 가는 소리 중 하나인 추운 겨울밤 아랫목에 오손도손 모여 있으면 정담을 나누고 있노라면동네마다 돌아 가며 외치는 정말 맛있는 야식 장사의 찹쌀~떠~억~ 만개떠~억~잊혀져 가는 소리를 연상케 해 주신 푸르미님.감사합니다.
항상 빨간 열매만 보았는데 꽃이 이렇게 아름다웠네요. 정성으로 담으신 멋작 감사히 봅니다.
첫댓글 캬~ 청미레덩굴로 에술을 하셨네요
저는 이렇게 예쁘게 못담고 늘 바빠서 퍽샷으로만~ㅋ
저도 어제 동네한바퀴 하면서 연두빛 고운 요 아이들 암.수로 만났답니다
이쁜 모습 즐감합니다
소담하게 피웠어요 넘 예뻐요
연두색 청미래덩굴의 꽃이 활짝..
젤예쁜 모습을 담아주셨네요..
청미래 덩굴꽃도 이쁘게 담아오셨네요
이쁘답니다.
산에 다닐 때 참 귀찮게 하는 친구인데 꽃을 곱게 피웠네요.
수고하신 작품 즐감합니다.
암.수 곺고루 담으셨네요.
저두 어제 동네뒷산에서 예뻐보여 한참동안 담았더니 아주 많이 담아졌더라구요
햐~
이 친구를 보면 생각나는 것 없으신가요?
지금은 잊혀져 가는 소리 중 하나인
추운 겨울밤 아랫목에 오손도손 모여 있으면 정담을 나누고 있노라면
동네마다 돌아 가며 외치는 정말 맛있는 야식 장사의
찹쌀~떠~억~ 만개떠~억~
잊혀져 가는 소리를 연상케 해 주신 푸르미님.
감사합니다.
항상 빨간 열매만 보았는데 꽃이 이렇게 아름다웠네요. 정성으로 담으신 멋작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