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임지용] 해외기업분석
■ 마이크로소프트(MSFT.US) - AI 수요의 질적 확산
▶️Capex 방향성과 OpenAI 계약 구조 업데이트가 핵심
- 견고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Capex 가속화, Azure 성장 기대치에 대한 간극, OpenAI 회계 손실로 주가는 시간 외 3.9% 하락 중. FY2026 2분기 매출 가이던스(795억~806억달러)가 컨센서스(802억달러)에 부합하는 수준이고 Azure 성장률 전망도 37%로 전분기 대비 둔화 예고. 성장은 둔화되는데 Capex 가이던스는 상향하면서 현금흐름과 마진이 단기 압박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해석. 또한 OpenAI 투자 손실도 회계상 부담으로 작용. 관련 손실은 순이익 31억달러, EPS 0.41달러(전년동기 손실 5.2억달러, EPS -0.07달러). 이는 OpenAI 투자가 지분이 아닌 이익참여형 계약 형태이기 때문. 반대로, 상장하거나 수익 전환 시점에 이익을 내면 대규모 평가이익을 계상할 수 있음
- 이번 컨콜의 핵심은 Capex와 OpenAI 계약 구조 업데이트. FY2026 안에 AI 용량을 80% 늘리고 2년 내 데이터센터 규모를 두배로 확대. AI 인프라 수요가 예상보다 강함. Azure는 연말까지 공급 제약 상태. OpenAI와 2,500억달러의 추가 사용 계약, 수익 배분, IP, API 독점권을 AGI 도달 시점 또는 2030년까지 유지. 모델과 제품 관련 IP 권한은 2032년까지 연장. 단기 손실이 회계상 반영되더라도 장기적으로 수익 가시성이 보장되는 구조로 평가
▶️AI 채택률 곡선은 이제 막 시작됐다는 것을 실적으로 증명
- FY1Q26(7~9월) 실적은 매출 777억달러(+18% y-y, 컨센서스 754억달러), Non-GAAP EPS 4.13달러(+23%, 컨센서스 3.68달러)로 모두 시장 예상치를 상회. Azure 성장률 40%. 전체 클라우드 매출은 491억달러(전사 63%), 생산성 부문, 개인 컴퓨팅 부문도 모두 컨센서스 상회
■ 링크: https://m.nhsec.com/c/4ro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