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어느 高校 3年生 請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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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는 말아먹고 안보는 팔아먹고 외교는 구걸하고 세금은 탕진하고 곳간은 거덜내고 국채는 남발하고 원전은 팽개치고 국정은 파탄내고 민생은 외면하고 기업은 주눅들고 노조만 득세하고 알바는 별따기에 일자리 노인천국 서민층 피눈물에 중산층 무너지고 세대간 반목하고 동서간 분열하고 이념간 대적하고 진영간 칼겨누고 중국이 상전이고 북한이 우선이고 일본은 무시하고 미국은 멀리하고 동맹엔 고립되고 국격은 추락했고 | 26. 통치는 어설푸고 27. 경영은 무능하고 28. 연설로 사기치고 29. 공약은 부도내고 30. 특기는 내로남불 31. 잘못은 언론탓에 32. 실정은 개돼지탓 33. 제편은 춘풍온실 34. 야당엔 추상냉골 35. 조국엔 마음의빚 36. 국민엔 울화통병 37. 측근엔 우대일로 38. 정적엔 조자룡칼 39. 입법을 농단하고 40. 사법을 유린하고 41. 행정은 무능하고 42. 체제는 문주주의 43. 실력은 문맹정권 44. 소통은 문이독경 45. 역병은 창궐하고 46. 재앙은 이어지고 47. 민심은 폭발하고 48. 하야는 기정사실 49. 모든계 천추의한 50. 국방은 무너지고 51. 간첩은 활개치고 52 안보는 실추되고 53. 나랏빚 늘어나고 54. 백성은 살수없고 55. 정신들 차립시다. |
[方이요! 四方八方 알리시오]
[아이코 큰일 났다. 진짜 같은데 !!??]
◎방송에는 안 나온 뉴스 이거 안가본길 간다. 큰일 났습니다.
이래도 문재인 정권을 지지할 겁니까?
한국+중국 안보협정(지소미아)체결했다. 절대로 하면 안 될 것을 했다니 이걸 어떻게 해야 합니까? 국내언론에서 전혀 보도가 되지 않은 것이죠. 이럴 여고 한국 일본 지소미아를 파기하는 것이네요. 공산당 중국과 합의라... 여론은 미국이 방위분담금을 무리하게요구하고 있다는 부정적 뉴스만 도배하고, 물 밑에서 공산화가 많이 진척되었고, 이제 국가안보와 외교 경제는 벼랑 끝으로 정말 가보지 않은 길을 택했으니, 어떤 방법이 있을 가요? 각자도생(各自倒生)이지만 참 기가 막힌다. 한글을 읽거나 들을 수만 있다면 전 국민에게 퍼 날라 주세요.
지금 대부분 국민들은 끓여지고 있는, “냄비속의 개구리”처럼, 초기의 따스함과 평온함에 빠져서 아무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대한민국의 존재가 어느 날 갑자기? 생각만 해도...
첫댓글 정말 기막힌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