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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과 새벽 사이(Between night and da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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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별이 빛나는 밤에 남아선호사상주의자인 우리엄마 아들한테 팽당한 썰
걸스데이 추천 0 조회 1,873 19.02.05 19:2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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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2.05 19:28

    첫댓글 근데 나는 글쓴이가 이해감... ㅠㅠ 34살 위면 30대 후반 정도에 처음으로 엄마가 나한테 관심 보이는데... 사람 감정이 어떻게 한 문장으로 표현되겠어.

  • 19.02.05 20:22

    맞아 자기일 아니라고 막말하는거같아서 보기 불편해 베댓들..

  • 19.02.05 20:30

    배댓보고 너무 어이없어서 판들가서 댓글 보고 왔는데 방관한 애비나 남아선호사상에 대한 언급은 일절 없고 엄마랑 글쓴이까지 욕하네.. 3년전 글이긴 하지만 좀 씁쓸하다 글쓴이 이해간다는 댓글 진짜 몇십개중에 한개본듯

  • 작성자 19.02.05 20:35

    내말이... 진짜 자기들 얘기 아니라고 덧붙인 글 봐봐 글쓴이 상처받아서 에혀... ㅠㅠ

  • 19.02.05 22:37

    왜 글쓴이가 욕 먹어...평생을 사랑을 못 받다가 의도 뻔히 보이는 관심이라도 받으면 당연히 저럴 수도 있지 솔직히 평생 가스라이팅 존나게 당한 상황에서 저 정도라도 한 게 다행인데 지들 일 아니라고 막말하네 망할 것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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