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8시 30분: 빵 100칼로리, 스프링야채 쪼끔, 무지방치즈 25칼로리, 터키가슴살 반쪽 25칼로리, 마요네즈+치폴레 소스 25칼로리
이거 하나 먹으면 배부름.. 우선 햄버거같이 생겨서 대리만족을 느낌.

간식 12시: 190칼로리, 안에 두개가 들어있는데 너무 맛있음 ㅠㅠ 일이 2시에 끝나는 관계로 간식을 먹어야했음.


점심 2시: 또띠아에 구운치킨을 싸먹는건데 너무 맛있음. ㅠㅠ 사진을 빨리 찍으려고 했으나 먹는거에 정신 팔려 다먹고
앞에있는 사람 먹는거 찍음 ㅋㅋㅋㅋ 저정도로 많이 넣진 않았고 조금찍 찢어서 싸먹었음.
칼로리는 얼마나 될지 모르겠음. 족히 600을 될거같음.ㅋㅋㅋㅋ 츄로까지 먹었다...ㅠㅠㅠㅠㅠ 헐 ㅋㅋ갑자기 이거 쓰다 멘붕 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녁 7시: 점심에 너무 많이 먹은거 같아서 잠바쥬스로 저녁을 때움. 이건 야채주스랑 사과 바나나 갈아 넣은건데 여기서 칼로리 제일 낮은거 남친이 사왔음..ㅋㅋㅋㅋㅋ 맛은 짭쪼름 달달함 그 중간임.. ㅋㅋ
첫댓글 잠바주스 탐나네요~
단거 땡길때!! 요긴하게 쓰여요 ㅋㅋ
네이처벨리 한때 중독돼서 계속 먹었다는 ㅠ
으악 또띠아 ㅠㅠ
ㅜㅜ 지금 사진보고 후회하고 있어여 ㅋㅋㅋ 넘 많이 먹은거같아서
ㅋㅋㅋ 전 저 바 먹다가 턱 나갈 뻔 했어요^^
부지런하신 듯 해서 부러버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