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오늘의유머 베오베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87733
그것이 실제로일어났습니다....
하..2n년살면서 변비한번 걸린적없이
항상 쾌변만하던 저로선
어제까지만해도 변비때문에
황천길갔었네..똥이안나와서 손가락으로뺏네..
이런얘기들으면서
에이 오바겠지 ㅎㅎ하고 넘어갔었어요..ㅎ...;
어제 할머니 칠순잔칫날이라
뷔페에서 정말 알짜배기로 돼지갈비찜/보쌈만 꾸역꾸역먹었던것이
화근인거같네요..
오늘 낮 배 상태가 심상치않았어요
꾸룩...꾸루룩...
화장실에가서 힘을주는데
뭔가 평소완다른느낌이더라구요
대단하게 큰것이 아래로 몰려오는느낌..
이놈이 힘을줘도 줘도 안나오는거에요;;
30분동안 씨름하고
양손으로 양쪽엉덩이잡고 벌리고..
배꾹꾹 시계방향으로누르고...
허리양쪽으로 웨이브추면서 장운동유도하고
별지랄ㅈㅣ랄을다했는데
40분동안 씨름한결과물은
고작 똥의 대가리만 빼꼼나온것이 전부였어요..
아무리 더힘을줘도 나오질않았고
온몸에땀이나고 지칠대로지쳐서
똥대가리만이라도 빼기위해서
똥꼬에힘줘서 끊으려고햇는데
아니 이놈의 똥새끼가 너무찰져서 끊기질않는거에요;;
굵기도 상당했거든요...
울며 겨자먹기로
동생에게 비닐장갑을 가져오라고했습니다...
비닐장갑을끼고 똥대가리를 긁듯 떼어냈습니다
정말 찰져서 잘떼어지지도않았어요 (갓나온 찰떡같은찰짐..)
거의 손톱으로 긁듯떼어냈거든요..
떼어내고 다시한번 배에서 신호가왔어요
끙차끙차...
배만 오질나게아프고 나오지는않는겁니다 ㅠㅠㅠㅠ
정말 똥싸다가 운적은 이번이처음이였어요..
정수리부터 땀은 뻘뻘나고
손가락을 똥꼬에넣어서 파내려고했지만..
찰기때문에 손가락이 들어가지지도 파지지도않더라구요...
비닐장갑작전은 포기..
한 1시간정도는 지난거같았어요
다시 동생소환..
이번엔 티스푼을가져오라고했습니다..
티스푼넣기전에
항문이 다치면어떡하지..
장기가 손상오면어떡하지..
걱정됐지만
지금 정말 죽을듯 힘들고
변기에앉은 엉덩이부분이 너무너무저렸기때문에
다시한번 마음먹고
티스푼을 들이밀었습니다
갓 마트냉동고에서나온 투게더아이스크림처럼
똥이 단단해서 스푼으로파려고해도 잘안들어가더라구요..
열심히 왔다갔다했지만 빠지질않아서
똥을 속에서 쪼개기로했어요
반으로 꾹꾹눌러가며
십분동안 휘적이고 쪼갰어요
티스푼을빼고 목욕의자 위에 발을올리고
상체를 앞으로숙여서
최대한 똥이잘나오는포즈를한후
힘을뽝주니까 푸덕!!!!(풍덩!)푸드드드덕(풍덩풍덩)
똥이 그제서야 콸콸나오더라구요 ㅠㅠㅠㅠㅠ
싼후 변기안에있는 똥의양을보니까
빠삐코 두개합한크기일거같네요..
출산하는고통을 직접체험해본것같았어요..
똥싸고나서 몇분동안 똥꼬가 다물어지지않더라구요..
휴지로닦고 샤워기로 똥꼬헹구는데
따갑따갑..
똥꼬가 찢어졌나봐요..
똥을 낳은후 희열감은 대단했지만..
어후 정말 다신하고싶지않은 경험이였습니다...
근데 똥게 왜 익명안돼는거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더러우면서 시원ㅋㅋㅋㅋㅋㅋ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봉알봉알싸리잎에좆구슬
첫댓글 나도 딱딱하고 팔뚝만한 똥이 똥꼬 막은적있어ㅋㅋㅋㅋ진심 한 삼사십분 똥이 항문에 걸려있으니까 싸고난담에도 항문이 안다물어지더라.. 금방 돌아오긴했지만 존나 충격적이었음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니까..나도 이생각부터 들었어....
그냥 병원가면 안돼...? ㅠㅠ 치질생김 어떡혀
와 말그대로 낳았네..
병원에서도 약으로 안대면 손으로해..ㅠ
손으로 하는 방법...수지법 이라고 하더라... 나도 알고싶지않앗어
난 어릴때..그렇게 어릴때도 아니긴한데 평생에 한번 변비 심하게와서 너무 힘들땨 엄마가 손으로 빼줬음 난 진짜 그래서 우리엄마같은 엄마 될 수 있을지 생각해 ...
아 진짜 저고통알아.. 살면서 딱한번그랬는데 진짜 원룸밖으로 나갈수없을정도였고 그날있던 수업도 못감 ㅠㅠ 약먹어도 안나오고..
변비 있어서 저 고통이 생생하게 느껴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우
아진짜존나아팟겟다 아
나도 저런적있음... 한시간동안 똥꼬 막혀서 괴로우면 진짜 어쩔수없이 저러게됨...배가 조온나 아프거든...
나도 저런적있어ㅜ 진짜 개고통스러웠음.. 변비,설사 중 더 고통스러운거 고르라면 닥 변비임 ..^^
그럴때 그냥 핑거링으로 빼야함
내 취미중 하나야 손가락으로 똥파는거(핑거 에네마) 직업: 간호사감사합니다.
와 이건 진짜.. 고생했다
병원에서도 극악의 변비는 손으로 빼잖아..
나도 수술하고나서 저런적있었는데 차마 똥꼬에 뭐 넣어보진못하고 그냥 힘줘서쌈...그리고 찢어져서 몇주고생함ㅎㅎ...
애기들 이 증상 많이 겪어서 부모님들이 집에서 빼주는 경우 은근 많잖어ㅠㅠ
손가락관장 왜하는지 이해가 안됐는데 딱딱한 앞부분만 좀 부수고 파내면 엄청나온다더라..
저거 진짜 고통스러워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어렸을때 저래서 할머니가 식용유 먹으면 나온대서 먹었더니 나왔던 기억이..
허억...무서유ㅓ...병원가더 손으로 한다는건... 병원에서 의사가 손으로 똥빼준다는거야.....? ㅠㅠ 의사도 아무나 못하겠다...
하저거 뭔지알아… 진짜 저 앞에 굳은게 빠져야 나오는데 굳은거 나올깨 너무 고통스럽고 찢어지고 난리남 ㅠ
관장방법중에 레알로 손가락 있어 ㅎ...
진짜 심한 변비는 어쩔수없어… 괜히 옛날 어르신들이 변비인 애들 숟가락으로 파줬다는 말이 있는게 아님ㅠ
나도 저런 적 있어ㅠ 화장실에서 한시간 동안 별지랄 다 해서 입구똥 밀어내고 나니까 콸콸콸... 장 쏟아내는 줄...
병원에서도 손가락관장해...저거 보기엔 더러워도 저렇게 밖에 못하는 사람도있어ㅠㅠ 변비약 먹으라는건 진짜 극심한 변비 못겪어본 사람일겨.......나 임신초기에 저랬어..
첫댓글 나도 딱딱하고 팔뚝만한 똥이 똥꼬 막은적있어ㅋㅋㅋㅋ진심 한 삼사십분 똥이 항문에 걸려있으니까 싸고난담에도 항문이 안다물어지더라.. 금방 돌아오긴했지만 존나 충격적이었음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니까..나도 이생각부터 들었어....
그냥 병원가면 안돼...? ㅠㅠ 치질생김 어떡혀
와 말그대로 낳았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병원에서도 약으로 안대면 손으로해..ㅠ
손으로 하는 방법...수지법 이라고 하더라... 나도 알고싶지않앗어
난 어릴때..그렇게 어릴때도 아니긴한데 평생에 한번 변비 심하게와서 너무 힘들땨 엄마가 손으로 빼줬음 난 진짜 그래서 우리엄마같은 엄마 될 수 있을지 생각해 ...
아 진짜 저고통알아.. 살면서 딱한번그랬는데 진짜 원룸밖으로 나갈수없을정도였고 그날있던 수업도 못감 ㅠㅠ 약먹어도 안나오고..
변비 있어서 저 고통이 생생하게 느껴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우
아진짜존나아팟겟다 아
나도 저런적있음... 한시간동안 똥꼬 막혀서 괴로우면 진짜 어쩔수없이 저러게됨...배가 조온나 아프거든...
나도 저런적있어ㅜ 진짜 개고통스러웠음.. 변비,설사 중 더 고통스러운거 고르라면 닥 변비임 ..^^
그럴때 그냥 핑거링으로 빼야함
내 취미중 하나야 손가락으로 똥파는거(핑거 에네마) 직업: 간호사
감사합니다.
와 이건 진짜.. 고생했다
병원에서도 극악의 변비는 손으로 빼잖아..
나도 수술하고나서 저런적있었는데 차마 똥꼬에 뭐 넣어보진못하고 그냥 힘줘서쌈...그리고 찢어져서 몇주고생함ㅎㅎ...
애기들 이 증상 많이 겪어서 부모님들이 집에서 빼주는 경우 은근 많잖어ㅠㅠ
손가락관장 왜하는지 이해가 안됐는데 딱딱한 앞부분만 좀 부수고 파내면 엄청나온다더라..
저거 진짜 고통스러워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어렸을때 저래서 할머니가 식용유 먹으면 나온대서 먹었더니 나왔던 기억이..
허억...무서유ㅓ...병원가더 손으로 한다는건... 병원에서 의사가 손으로 똥빼준다는거야.....? ㅠㅠ 의사도 아무나 못하겠다...
하저거 뭔지알아… 진짜 저 앞에 굳은게 빠져야 나오는데 굳은거 나올깨 너무 고통스럽고 찢어지고 난리남 ㅠ
관장방법중에 레알로 손가락 있어 ㅎ...
진짜 심한 변비는 어쩔수없어… 괜히 옛날 어르신들이 변비인 애들 숟가락으로 파줬다는 말이 있는게 아님ㅠ
나도 저런 적 있어ㅠ 화장실에서 한시간 동안 별지랄 다 해서 입구똥 밀어내고 나니까 콸콸콸... 장 쏟아내는 줄...
병원에서도 손가락관장해...저거 보기엔 더러워도 저렇게 밖에 못하는 사람도있어ㅠㅠ 변비약 먹으라는건 진짜 극심한 변비 못겪어본 사람일겨.......나 임신초기에 저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