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하는것두없이 이러는것두
그리구 술마시러 다니구..
지금 하구있는 마술도 미스디렉션두 안걸리구 연출도 어색하구
하하~ 또 다른 고민거리들두 많구~
무너지기 일보 직전이랍니다.
지금두 밤새구 이 글을 쓰구 있는중
저 디따 한심하져~
이러구 있다가 티비보구 씻구 알바가려구여~
속상한일이 너무 많네여~
내맘대로 할수있는일도 없는것 같구~
하고싶은것들을 할수없으니까 너무 속상해여~
너무 신세한탄만 하는것 같네여~ 그만써야지~
바보같은 제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 대구지하철 희생자를 추모합니다!
첫댓글 바버....-_-+
뭣이라?ㅋㅋ 형도 나와 별반 다를게 없을거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