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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목(校木) : 해송
교조 : 괭이갈매기
교화 : 동백
교기
교기변천사
학교마크
학교마크는 흰색 바탕에 푸른 바다를 상징하는 짙은 청색 도안이 새겨져 있다.
전체적인 형상은 「해양을 책임지는 학문의 성(城)을 나타낸 것으로서 바다위에 우뚝하게 버티고 선 大學을 상징한다.」
둘레의 원형은 지구를 의미하며, 그 안에 청,백 5개의 파형성은 5大洋을 의미하고, 청색3선의 물결표시는 우리 대학교 교훈인「眞理探究」,「文化創造」,「人格陶冶」를 의미한다.
자는 안정되고웅장한 대학으로서 창공을 향하여 비상하는 새의 형상으로서 해대인의 높은 기상을 강조함과 아울러 영문자는 둘레를 빗살처럼 확산되게 함으로써 대학의의지를 빛나게 하여 세계로 뻗어 나아가는 국제성이 강한 대학임을 암시하고 있다.
하단부에 책의 모형과 「1945」를 배치함으로써 학문연구의 근본과 해대의 역사를 각인시키고 있으며, 이러한 바탕위에목표를 향하여 나아가는 살아 움직이는 대학임을 표상하고 있다. 웅비관. 해사대학 여학생과 고학년이 사용하고있다. 입지관. 해사대학 저학년과 3학년 일부가 사용하고있다. 모두 2인 1실 해양대 자갈마당. 여기서 보는 해돋이가 좀 멋지다. 종합관. 평생교육원과 해병학군단 고시반 등이 모여있다. 시청각동. 강연회 같은것이나 학생수가 많은 수업의 강의실으로 쓰인다. 해양과학기술대학. 해양과학기술대학 입구. 해양과학기술대학 대강당. 기관공장. 실습장으로 쓰인다. 공대2호관. 가장 작은건물이고, 바로 옆에 신축중이다. 신축중인 건물. 해사대학을 제외한 해과기대, 국제대, 공대 학생들이 쓰는 기숙사(아치사) 이다. 후생복지관이다. 농협, 우체국, 안경점, 세탁소, 서점, 식당 등이 모여있다. 후생복지관 내부. 방학이라 그런지 학생들이 많이 보이지 않는다. 후생복지관 3층에서 본 실습선 한나라호. 3500톤급이다. 정원은 200여명. 실습선 한바다호. stx조선에 200억을 주고 만든 배다. 내부시설이 상당히 좋다. 6000톤급이며 정원은 실습생 200여명. 점심시간이라 후생복지관 학생식당에서 밥을 먹었다. 모두 2천원이었고, 돈까쓰, 함박스테이크, 라면, 참치덮밥, 김밥 등이 고정 적인 메뉴이고 요일마다 또 한 두가지씩 메뉴가 바뀌었다. 난 무난하게 돈까쓰를 .. 맛은 그냥 먹을만함. 학생식당 전경. 한국해양대학교는 후생복지관 신축 등 몇개 건물 신축과 리모델링 등으로 열악했던 환경을 조금씩 개선해 나가고 있었다. 끝.
첫댓글 일등
학교 마크에 저 한자 모야? 존나 학교마다 저글자 잇던데
학교마크? 에 한자가 어딨?
학교 진짜 저마크 되게 많아...
대학교 라는걸 알려주는 표시임. 3년제 대학은 저 마크 못씀
해돋이 보는데 너무 부럽다... 다닐 맛 나겠다!!!
센타옹도 맨날 돈까스먹지않았나
사진의 돈까스가 참으로 먹음직스럽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웃어 병신들아
근데 내가 부산출신인데 내친구들은 이상하게 잘 해양대를 지원안하더라; 해양대 붙어도 다른곳 가고... 해사대 취업 잘된다든데ㅉ
부산출신인 나로써도 심히 동감하는 바이다 ㄲㄲ 요상하게 해양대는 호남이나 충청, 수도권쪽에서 지원을 많이하더라. 하긴....모르니까 지원을 많이 하겠지 ㄲㄲ 한해대가 있는 영도가 부산의 할렘지역에,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폐허같은 곳이라서.... 감옥같은 생활을 해야 한다는것을 알기에 지원을 안하는건지도....;;
가군 부산대 조선해양, 나군 항공대 항운, 다군 한동대 이공계열에 지원하고 삼승했었는데, 해양대는 생각도 안했었다. 해양대 생활이 녹록치 않다는걸 잘 알고있거든 ㄲㄲ
해양대 잘 안가지...일단 입학생규모도 적고... 남포동 구도심 개발되면 해양대도 그 영향을 받을 지는 모르겠지만 해양대는 어쨌든 영도... 국제대학 울산이전소문 돌던데 부산에서 반대한다고하고 ㅋ 아무튼 부산에서 존재감은 크지 않다 입시점수는 동아대를 앞섰다는 말이 있으나
지잡대 출입금//나사공대
시발 여기서 롯데말고 다른팀 응원하면 독수리밥되냐?
해양대랑 항공대중에 뭐가 더 좋냐? 항공대가 좀 더 나으려나
한국해양대.... 위치가 쩔어 -0-;;;
해양대랑 항공대라면 나같으면 항공대간다... 물론 돈없으면 해양대 -0-;;;;;
얘라이 병신들 울산으로 못옷긴게 일생일대의 실수다....부산모대학이 이미 부산 점령해서 해양대 갈데 없다...부산모대학 애들이 언론잡고 난다음 여론 조작해서 부산 못빠져 나갔다...결국 해양대 어떻게 될까? 병신된다.....그리고 하나하나 해양대 메리트 부산모대가 다 가져간다...울산에 갔었으면 지거국은 되는데 병신 동문 후배들....
맨처음에는 조선 뺐어갔지 그다음은 해운 육상직 뺏어가지....노하우 하나하나 뺏어가서 껍데기만 남을꺼야...개병신 후배 와 동문들아....
이제 후배들은 바보들만 남은건가...그걸 반대라고 했으니..위치 거기 좋냐? 예전에 해양대 떨어지면 서울대 간다고 했던시절...그때 선배들이 부산의 모대학선배들을 좀 갈궜다더라...근데 문제는 갈굼당한애들이 언론이랑 공무원을 장악후에...상황은 역전...해대에 대해 언급하는것 자체를 꺼려했다더군...그이후 광고가 안나가면서 죽이기 작업을해서 90년대 초반 제대로 죽었는데...IMF터지면서..부산의 달러수입원은 역시 해대가 벌어온다는것을 느낀모양인지...그때 좀 풀어줘서 다시 좀 반등한거다...뭘 제대로 모르는구만....하나의 소설일수도 있지만...해대의 위치는 부산의 달러 공급원이다...대우는 찬밥
ㄷㄷ;; 몰랐던 사실입니다.. 근데 부산모대학이랑 입결은 저희가 높아용..
이번에 해양대 동문 반대사건 이거 일종에 부산의 모대학 언론조작술에 당한거다...부산일보 부산 kbs mbc뒤에 누가 있냐? 모대학에들이 대부분 포진해있지? 그러니 어떻게 되냐? 지역 언론 조장해서 가면 안되다는 식으로 아무래도 선동한거 같더란 말야....부산에 돈벌이가 죽어봐라...부산에서 제일이라고 나대는데 뭐가 되냐구....점점 부산 죽어가는데 아예 기름을 부은 꼴이지...부산살리기가 문제 아니고 동문들 슬슬 죽어간다...부산 지역 언론 조작해서....후배재학생은 그렇다 치고...부산에 있는 학과 조교들은 뭐했냐? 그리고 본교 출신 교수들은... 또 당했냐? 에라이 좆병신들....이번이 몇번째냐? 도대체...
약간올려주면 뭐하냐? 그리고 부랴부랴 더이상 견제하다가는 부산의 모대도 같이 죽을꺼 같으니까...이제는 별로 견제를 안하는 것 같다만.... 간판상 계속 밀리는데...물론 실리는 아직까지 우리가 있다만...제일 중요한 조선 넘겨줬지? 부산 모대 조선학과면 알아주는데 우리 조선과 저거 도대체 뭐냐? 승선학과하고 해운경영빼고는 거의 고사상태다...딴데 취업안되니까,,,해운업계 육상직도 슬슬 들어오는거 모르지? 공무 해무감독빼고는 지들이 할려구 한다....
요즘에 왜 지역언론이 해대를 안까거나 좀 호의적으로 봐주는줄아냐? 이제 부산의 수입원은 해양대 및 해운산업 밖에 안남았거든... 해대 갈구면 갈굴수록....부산의 모대학입지는 점점 좁아지거나 같이 공멸하는거야.... 예전의 안상영,문정수시장때까진가...그때 해운산업 부산의 몇%라고 보십니까해서... 5%정도 될까요라는답에서 보듯이 그쪽애들 인식수준이 그랬다...근데..지금은 부산의 수입원의 60~75%가 물류다....그 주축이 누구냐? 누가봐도 해양대다...그러면 왜 요즘은 안까냐고? 근본적으로 언론 은행 학교등을 장악하면서 땅이나 집을 사잖니? 인구가 빠져나고 계속 낙후가 되면 될수록 어케되니? 그리고 부산의 모대학은 점점
인하대보다 밀릴거야....이미 인구는 인천이 더 많아졌다더라....근데 해운산업 죽여봐...부산아예 죽는거야....광양으로나 울산으로 해양대 옮기고 항만을 그쪽 키운다고 해봐라...아예 부산 인구 반으로 주는거다.....다른이유도 있겠지만 내견해는 그래....머지않아 부산의 수입원 80%이상이 해운산업이 될거다....그때가 되면 다시 연합 통폐합하자고 나오던지 띄어줄거다....아마 넘버 투자리 정도 줄듯 싶다...
그리고 멋모르고 해대 특히 해사대 까는 애들 잘봐둬라....우리해양대 특히 해사대 나오면 학비+사회 첫발 대딛을때 이미 2억가지고 간다...우리대학교 졸업하는 즉시 벌써 타대학하고 차이가 있다....뭐 모르고 깔생각은 애초에 마라...2억의 차이 생각보다 좀 크다....물론 공기업 이상을 타대학가서 갈수 있다면 사회 10년차되면 상황은 역전될수도 있다만...그정도 못가면서 백수주제에 깔생각이면 죽는다....
사관학교, 카이스트 말고는 최고 싸게 다니고 본전 생각 안나는 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