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눔이 그랬다지.....
이명박을 선택하며 ..여자가 무슨....
이놈에게 묻고 싶다.망령이 났냐고......너의 마눌은 여자 아니냐고...
여자는 엄청나게 밝히는 넘이 여자를 폄하 하는 꼴이 참으로 가증스럽다.
어이 엥삼아~~너 존경 받고 싶으면 제대로 하거라..
아직도 아들 공천 받고싶은게 유효한가 보구나~~
난~~니가 왜 이명박을 선택 했는지 나는 안다.
이명박에 붙어 아들 공천 부탁하고 박종웅도 한자리 달라고 하려 그런거 천하가 다 안다.
그거 추접 하다고 생각안 하니??
물론 니가 이명박을 택한 것은 박근혜대표야~~절대 그런놈에 공천을 줄리가 만무하기에
그랬을 것이다.부패하고 썩은 넘에 공천을 주면 나라가 망하는디......주것냐???
남자가 머달고 너 그런 추접한 소리 그만해야지..나이를 거꾸로 드셨나??
한나라당이 차떼기가 된 것도 다 너한테 배운 정치여..아니그냐??처먹는 배포를 너한테 배웠다고~~
그리고 그간 너의 말실수를 한번 볼까나??
1.너는 구로동의 한 초등학교를 방문하여>>>결식 아동을 >>>>>걸식 아동이라 하였다.
2. 87년 대선후보 초청 관훈 클럽 토론 동아일보 홍인근 논설위원의 질문 ??
"비핵 지대화에 대해 후보가 말씀하셨는데 거기에는 전술핵도 포함되는지요?"
김영삼 대답 >>> "원자로 말씀입니까?"
홍인근 논설위원은 당황했다. 핵무기를 원자로라니 "전술핵, 핵무기 말입니다."
김영삼은 계속 말뜻을 모르고 딴소리만 함. 홍 논설위원의 계속된 질문에 결국 짜증이 난 김영삼 "아,
모른다는데 왜 자꾸 그러느냐??
3.3. 87년 대선 강원도 유세
"저는 대통령이 되면 강원도의 아름다운 지하자원을 개발해"
- 철광석, 보오크사이트 등의 지하자원도 자세히 보면 아름답긴 하다. 옳은표현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풍부한
지하자원을 개발해" "강간도시를 만들겠다." 관광을 강간으로 발음...
4. 기자회견
대만의 이등휘 총통이 보내온 메시지를 공개하면서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대만의 이붕 총리가...." 당시 중국의 총리가 이붕이었음. 당황한 측근이 귀엣말을
건네자 결국 이등휘도 아니고 '이등 총통'으로 정정함
5.5.회의석상
루마니아의 독재자였다 민중에 의해 처형된 차우세스쿠의 이름을 몰라 계속 '차씨'라고 발언.
6. 부산 경남고 총동창회 모임
6백억불 수출에 8백억불 수입을 일반 가계의 수입-지출로 착각 "지금 2백억불이나 흑자나 갱제가
엄청나게 어렵습니다. 내년에는 반드시 적자로 돌아서게.."
7. 그밖의 골때리는 어록들
"세종대왕은 우리나라의 가장 위대한 '대통령'이었다."
박정희의 생가에 다녀오는 길에 "지금 박정희 대통령 상가에 다녀오는 길입니다."
"나는 공작정치의 노예였다." <--노예??? 피해자 O
전봉준 장군 고택을 다녀오며 "정몽준(대한 축구협회장, 현대 회장)장군 고택에 다녀오는 길입니다."
제주도 방문시 계속 거제도라 말하여 빈축
전경련회장단과의 조찬 모임시 '경부고속철도'를 '경부 고속도로 철도'라 하여 그들을 즐겁게 해 줌.
우루과이 라운드를 우루과이 사태로 부름.....
8. 92년 민자당 중앙 정치 교육원 연설
"20억의 인구를 가진 중국과 수교를 한 것은 엄청난 의미가 있다."
- 중국 인구가 아무리 많다지만 설마 20억까지야
10. 올림픽 출전 선수들 격려차 태릉 선수촌 방문
황영조의 이름을 하영조로 착각. '이진삼' 체육부 장관을 체육회장이라 칭함.
* 마지막으로
우리나라가 최용수의 페널티킥으로 올림픽 진출을 확정지었다. 시상식 장면이 중계되려는
순간 화면이 갑자기 바뀌었다.
그리곤 김영삼의 전화통화 장면이 방송되었다.
"코너킥을 잘 찼어요" 최용수는 뭐라 답변해야하나 무척 당황해했다.
- 이밖에도 많은데 책으로 한 권 분량이란다.
나는 피와땀을 한순간에 날려 버리고 죄를 용서 받으려 한 망가진 정치인이
정치에 훈수를 두려는 것에 분노가 치 솟는다.
당장 메가지를 비틀어 새벽에 닭이 울지 않음을 보여주고 싶지만.....나라에 법이 있으니 참으련다.
넌 자격 없으니 박근혜님 비방 하지마라!!
넌 박정희각하 때문에 큰 인간이여..늘 고마워 하며..살아라~~너 오렌지족이잖아.....당시에 말이다.
곱게 편안하게 세상 풍류즐기며 잠드세요...썽질나게 하지 말고....
우리네 삶 할일도 많은데 지는해 까지 나라 훈수 그만 두거라...아직도 모자르냐???
다시한번 우리도 너를 곱씹어 본다.
김영삼옹 어록
영삼옹께서 갑자기 언론에 얼굴을 들이 대는 군요.
촛불집회 버르장머리를 고쳐야 한다고 큰소리 친 이후
비리 아들 핸철이가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부소장에 오르고...
1995년 : 중국과의 정상회담 자리에서 '일본의 버르장머리를 고쳐놓겠다'
→ 일본, IMF때 외화 대거 인출로 보복설
1999년 : IMF수습책으로 DJ가 빅딜을 제안할 때
"이따위 버르장머리가 어디 있느냐. DJ는 독재자다."
1999년 : 자신의 아들 김현철 비리를 고발한 박경식씨에게
'YS 정권하에서 가장 버르장머리 없는 놈'
→ 김현철은 구속됐다.
세종대왕 기념 행사에서
“한글을 창제하신 위대한 이순신 장군…”을 연발하는가 하면
‘우루과이라운드’를 ‘우루과이 사태로’,
일본 ‘리쿠르트 뇌물 스캔들’을 ‘요쿠르트 사건’으로
복모음 발음을 못해
‘제주 관광특구’를 ‘제주 강간특구’로 발음하기도 했다.
또 기자들에게 "내가 오늘 클린턴과 통화하면서
한 수 지도해 줬다"고 자랑한 적도 있었다. (누구와 비슷)
1. 김영삼 민자당 대표 당시,
연설 원고의 순서가 바뀌어도 알아차리지 못하고 그대로 읽기 때문에
측근은 연설 원고가 놓인 단상을 노심초사 지켰다.
옥외 연설시 바람이라도 불어 원고가 날아가거나 뒤집히는 날엔
연설은 개판이 되고 수행원들은 이른바 똥줄이 탔음.
2. 87년 대선후보 초청 관훈 클럽 토론
동아일보 홍인근 논설위원의 질문
"비핵 지대화에 대해 후보가 말씀하셨는데 거기에는 전술핵도 포함되는지요?"
김영삼 대답 "원자로 말씀입니까?"
홍인근 논설위원은 당황했다. 핵무기를 원자로라니 "전술핵, 핵무기 말입니다."
김영삼은 계속 말뜻을 모르고 딴소리만 함. 홍 논설위원의 계속된 질문에 결국
짜증이 난 김영삼 "아, 모른다는데 왜 자꾸 그러느냐"
- 비핵지대화란 비무장지대에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하지 않겠단 얘기였나??
3. 87년 대선 강원도 유세
"저는 대통령이 되면 강원도의 아름다운 지하자원을 개발해"
(관광자원)
4. 기자회견
대만의 이등휘 총통이 보내온 메시지를 공개하면서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대만의 이붕 총리가...."
당시 중국의 총리가 이붕이었음.
당황한 측근이 귀엣말을 건네자 결국 이등휘도 아니고 '이등 총통'으로 정정함
5.회의석상
루마니아의 독재자였다 민중에 의해 처형된 차우세스쿠의 이름을 몰라
계속 '차씨'라고 발언 - 모르면 아예 말을 꺼내지 말 것이지
6. 부산 경남고 총동창회 모임
6백억불 수출에 8백억불 수입을 일반 가계의 수입-지출로 착각
"지금 2백억불이나 흑자나 갱제가 엄청나게 어렵습니다.
내년에는 반드시 적자로 돌아서게.."
- 그의 무식의 압권이다. 결국 우리나라는 그의 바램대로 됐다.
7. 그밖의 골때리는 어록들
"세종대왕은 우리나라의 가장 위대한 '대통령'이었다."
박정희 생가에 다녀오는 길에 "지금 박정희 대통령 상가에 다녀오는 길입니다."
"나는 공작정치의 노예였다." 노예? 피해자!
전봉준 장군 고택을 다녀오며
"정몽준(대한 축구협회장, 현대 회장)장군 고택에 다녀오는 길입니다."
제주도 방문시 계속 거제도라 말하여 빈축
전경련회장단과의 조찬 모임시 '경부고속철도'를 '
경부 고속도로 철도'라 하여 그들을 즐겁게 해 줌
8. 92년 민자당 중앙 정치 교육원 연설
"20억의 인구를 가진 중국과 수교를 한 것은 엄청난 의미가 있다."
- 중국 인구가 아무리 많다지만 설마 20억까지야
9. 서울 구로 지역의 한 초등학교 방문시
'결식 아동'을 '걸식 아동'이라 말해 순식간에 거지로 만들어버림
10. 올림픽 출전 선수들 격려차 태릉 선수촌 방문
황영조의 이름을 하영조로 착각
'이진삼' 체육부 장관을 체육회장이라 칭함
- 사기가 오히려 떨어졌다 함
* 마지막으로
우리나라가 최용수의 페널티킥으로 올림픽 진출을 확정지었다.
시상식 장면이 중계되려는 순간 화면이 갑자기 바뀌었다.
그리곤 김영삼의 전화통화 장면이 방송되었다.
"코너킥을 잘 찼어요"
최용수는 뭐라 답변해야하나 무척 당황해했다.
p.s:외무장관을 애무장관,관광도시를 강간도시.ㅋㅋㅋㅋ
?
결
국
페인트 세례
첫댓글 ㅋㅋㅋㅋ...우습다...
똥칠 해뿌라
똥칠 똥칠 똥칠 똥칠 똥통에 당가 뿌리라
내게 ㅊ 만 있다면 ~~~~~~
교회 장로가 입이 거칠고 독설적인거 보면 천국가기는 힘들겠구나...우리 명성교회는 평집사도 저러진 않는데...장로가 싼티 난다
노인네가 망녕들었군..
요새 망령이 난 것 같습니다. 박대통령께서는 김영삼을 정적으로 생각지도 않았을텐더, 본인이 정적이라고 하는데, 그 선상에서 박근혜님이 정치적으로 우뚝 솟아오르니 배아파 죽겠지요. 자기 아들은 감옥소나 갔다오고, 청탁이나 해서 한자리 맡기는 자기신세가 한탄스러우니, 뻘스런 이야기를 해대는 불쌍한 노인네가 되어갑니다!
김영삼 전대통령님 정치의 대선배로서 그렇게하면 국민들이 좋아할까요 .정도 정치를 걷는 근혜님이 부담이되나요 아님 최후의말인까요
참 꼴보기 싫은 영감... 좀 나오지 마슈!
중증의 치매노인 두사람,국민을 위해서라도 제발 좀 떠나주소.
저런 인간이 나라를 맡았으니 다 말아 먹었지. 인간이 양심이란게 있으면 죽은듯이 자빠져 있어야지 돌팔이 민주팔이 주제에...
외환위기로 나라 망치고 국민들 거지만든 저놈은 장로다...이명박도 장로 이고, 난 명성교회 안수집사 이다. 내가 아는 교인들 99%는 김영삼,이명박에게 욕 해댄다..배부를걸 욕많이 먹어서....남선교 모임에서 정치이야기 하면 99%는 이명박을 씹는다...김영삼은 이미 끝난 인간이구요
김영삼 대통령때 김영삼 아들이 돈처먹어 감옥 다녀 왔지...아버지 대통령때 아들이 처먹었으면 아버지는 몰랐나? ......몰랐다고 하면 되는구나......
이 죽인놈 . 이제 죽을 때가 되었다.. 챙피 한줄 알아야지./. 자식을 감옥에 보내고 뻔뻔 습럽게 떠들어.. 넉 나간놈 .. 아니 대형 참사때.. 구천에 떠도는 영혼이 달라 붙어 있나..
위에보면 4면이 바다라고 하는 이모씨랑 비슷합니다
김영삼씨 님은 처신을 잘하는 사람이요???
경남 거제도 大鷄 마을에 인물 났다고 ? 문자 그대로 닭 대가리 대통령인데... 그러니까 나라 떨어 먹고도 정신 못차리고 바보소리만 중얼거리니.... 어이그 ! 바보에게는 약이 없어요.
위 글을 보니 모두가 기억 납니다 다시는 보기싫은 얼굴입니다 언행이 아주 경망스르운 사람이지요
이새키 아죽 안죽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