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잡담 인데요. 사회 생활 하다 보면 상황에 따라 여러 종류의 사람을 만나죠. 그런데 일 적으로 만나서 이야기 하다가 상대방이 어처구니 없는 말을 하거나 비아냥 투로 이야기 하거나 하면 화가 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때 상대방이 왜 화를 내세요? 라고 이야기 하면 진짜 엄청 빡치더라구요. 지가 화를 돋우고는 저 한태 왜 화를 내냐고 할 때면 진짜 한대 치고 싶더라구요. 여러분은 상대방의 어떤말에 화가 나시나요?
뭐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저 신입사원때 영업 본부장이 저한테 대놓고 계집질하러 가자고 (여자들 부르는 술집 말한거같네요) 했는데 제가 정중히 거절을 했거든요. 다만 동기들은 다 가긴 했지만 그때부터 저한테 개념없고 센스없다고 하더라구요 퇴사하는 날까지... 그렇다고 차별하거나 그러진 않고 잘 대해주긴 했는데 암튼 듣기 좀 그렇고 혼란이 왔어요. 과연 그 상황에서는 어떻게하는게 최선이었을까
첫댓글 싫어하는 사랑은 뭔말을 해도 짜증나고 좋아하는 사람은 왠만하면 다 넘어감ㅋ
정답임 ㅋㅋ
맞네요 저도 여자친구가 뭔말해도 그냥 다 받아주는데
싫어하는 친구들은 뭔말을해도 짜증나요 ㅋㅋㅋㅋ
일베 좀 그만봐.. 닝기미 보지도 않는 일베이야기 꺼내면 빡침..
'너' 란 말이요.
오늘 박을까 하다 그냥 참았어요.
직장이면 참으시길...
아니
로 시작하는 모든말
아니 그게 아니고 이런 말이요?
와~저도 이거요~
@힙합할배 아니 그걸
아니 왜
아니 하필
아니 너는
목적어 서술어 아직 안나와도 이미 분위기 더러워지는 느낌 ㅋㅋㅋㅋㅋ
넌 인생의 도움이 안되냐
와 이말 좀 빡치네요...
넌 어찌 그렇게 살아왔냐
그나이 먹도록 뭐했냐? 이런 맥락 인가요? 그러면 이말도 정말 짜증나죠...
어찌됐던간에 -> 자기 혼자 결론내리고 하는 말
맞아요. 남의 말 안듣고 하는말 이 말도 짜증나죠.
부정적인 단어를 많이 사용하면 기분좋을때야 그러려니하지만 그렇지않은날은 순간적으로 울컥울컥하더라구요
ex)대화를 하면 대답이 무조건 "아니~ 로 시작하는 유형과 "왜요?~라고 시작하는 유형이요
아미도 그렇지만 왜요는 정말 빡치죠 호
그냥, 어쩔 수 없어
힘빠지고 열 받는 말 이네요.
넌 결혼도 못할건데 필리핀 여자 알아보는게 어때? ->친하지도 않은 사람한테 이따위로 당했습니다 ㄷㄷ 지금 여자친구한테 이야기 해주니깐 엄청 열받아하더군요
완전 ㅁㅊㅅㄲ 네요.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_- 손절하시는게
'원래 그런거야.' 항상 자신의 옳지 못한 행동들을 혹은 이제껏 안 좋았던 관행들을 커버칠 때 너무 많이 쓰이더라고요
너희는 아직 잘 모른다. 그건 원래 그런거야 이런말 너무 싫어요.
우리 탑은 뭐하냐
.......
여친 있냐
잘 알지도 못하면서~전 이 말이 너무 싫어요 ㅋㅋㅋ
경상도는 독립해서 나가라는 말이요 제발 좀 안 봤으면 좋겠습니다 할 수 없이 경상도 사는 사람도 많아요 제발 좀...
요즘 젊은이들은 -
라떼는 말이야
@BrianGranT 악 ㅜㅜ 싫네요
뭐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저 신입사원때 영업 본부장이 저한테 대놓고 계집질하러 가자고 (여자들 부르는 술집 말한거같네요) 했는데 제가 정중히 거절을 했거든요. 다만 동기들은 다 가긴 했지만
그때부터 저한테 개념없고 센스없다고 하더라구요 퇴사하는 날까지... 그렇다고 차별하거나 그러진 않고 잘 대해주긴 했는데 암튼 듣기 좀 그렇고 혼란이 왔어요. 과연 그 상황에서는 어떻게하는게 최선이었을까
어른들 말씀 하시는데 껴들어
너 그거 밖에 안되냐?
특정 빡치는 말은 없는데.. 안 친하거나 내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하는 농담은 다 별루ㅡㅡ 농담인거 알지만서도 별루임.
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