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영화 정말 많이보게되네요...
벌써 본것이...
공공의적2, 말아톤, 남극일기, XXX넥스트레벨, 블레이드3, 샤크, 마다가스카, 스타워즈에피3~6, 배트맨비긴즈, 우주전쟁, 아일랜드, 킹덤오브헤븐 등등..
한 30개는 본듯...(영화관에서만 한 25개정도? 아 돈깨져...ㅜㅜ)
그나저나 오늘은 금자씨와 스텔스 두개 질러보려고 갔는데 먼놈의 금자씨 인기가 이렇게 많은지...매진에 매진에 매진이 계속 ㅡㅡㅋ
시간이 없어서 스텔스만 보고 왔습니다.
괜찮은 영화라고 생각드네요.
뭐 말이 안되는게 많이 나오긴 하지만 영화므로 패스(건물 바로 옆, 위를 지나가고 물에서 10미터도 안떨어져서 날아가는데 창문도 안깨지고 물 갈라지는것도 안나오고 흠.).
요즘 제시카 너무 영화 많이나오는군요(텍사스전기톱 보고 예쁘단 생각을 했는데 스텔스 보고 팬됬다는..몸매가 너무 착해요 ~.~)
평점 주라면 10점만점에 6.5정도?
참고로 이게 이번주 미국 박스오피스 1위라더군요. 2천9백만달러 정도 벌어서...갑자기 아일랜드부터 박스오피스가 부진하다는...흠..(야후 미국홈피 가봤더니 평가가 D+,본사람들 평가가 C군요. 흠...)
서비스컷은 텍사스 전기톱 대학살에서의 제시카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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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텔스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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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 제시카 비엘이었군요;; 제시카 알바 말씀하시는줄 알고 -_-;; 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