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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모발이식 완전정복 - 삼탈모
 
 
 
카페 게시글
탈모 자유대화방 병원다녀왔습니다.
세무계욘사마 추천 0 조회 220 15.12.02 18:1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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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2.03 10:06

    첫댓글 방심하다가 손이 많이 갈만큼 어려워질수 있죠..관리의 중요성 많이 느낍니다

  • 15.12.03 10:20

    샴푸도 효과가 없었다면 좀더 알아보고 바꾸시는걸 추천해요

  • 15.12.03 10:25

    피부과 다녀오신거에요? 모발이식병원 다녀오신거에요?

  • 15.12.03 12:50

    탈모치료나 관리는 탈모를 인지하였을때 하루빨리 시작하시는게 좋습니다. 방치하면 확실히 진행속도가 빨라지거든요. 지금부터라도 치료 잘 받으시고 약물치료 꾸준히 하시면 좋을 것 같구요.
    그 외의 생활관리도 꾸준히 하시고 영양제나 선식등 보조적인 관리들도 잘 해주시면 좋습니다. 정수리 쪽은 치료 잘 받으시면 좋아지는 경우도 많으니 소홀하지 않게 잘 관리해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꼭 좋아지셨으면 좋겠네요^^

  • 15.12.03 15:00

    과거에 어떻게 했든 지금부터 열심히 관리하시면 좋아지실겁니다. 더불어 생활습관, 식습관 개선에도 신경써주세요.
    마지막에 적은 조언처럼 탈모라고 인지하셨다면 치료시작하시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 15.12.04 10:00

    아 정수리 신경쓰기 힘든 부분인데 저도 가서 봐야겠네요..

  • 15.12.04 11:20

    저도 이래저래 고생도 많이 하고 낙심도 많이 하다가 결국 모발이식을 했는데요. 약도 샴푸도 계소 써봐도 탈모를 완전히 덮어버리며 살진 못했었습니다. 모발이식이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하고 한건데 역시 그래도 큰돈주고 수술하기 잘했다곤 생각듭니다. 처음엔 돈도 돈이고 가족들 반대도 스트레스 받았는데 그래도 남은 제 청춘들을 탈모로 슬퍼하며 살기 싫어서 수술을 질렀습니다. 수술도 잘된거 같고 이제 새로운 마음가짐도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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