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에서 투자전략을 담당하는 이경민입니다.
오늘은 11월 전망 요약을 보내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11월 전망 및 투자전략] 가격/밸류 부담을 압도한 이익 성장 기대, 언제까지 지속될까? (Feat. 셧다운, 3Q 실적, AI/반도체)”에 작성했습니다.
KOSPI, 나스닥, S&P500은 물론, 채권금리, 원/달러 등의 경로와 주요 변곡점에 대해서도 내용 중간 중간에 정리해드렸습니다.
주요 업종들의 현재 위치, 향후 중요 변곡점, 지지선/저항선 등도 보실 수 있습니다.
행복한 하루, 즐거운 한 주 되십쇼!!!
감사합니다.
[11월 전망 및 투자전략] 가격/밸류 부담을 압도한 이익 성장 기대, 언제까지 지속될까? (Feat. 셧다운, 3Q 실적, AI/반도체)
11월 KOSPI Band 3,700 ~ 4,200p. 전약후강 패턴 예상. 전반적인 리스크 관리 강화 속에 상대적 저평가 업종/종목별 단기 Trading 기회
하단 3,700p : 선행 PER 10.3배(21년 6월 이후 평균). 선행/확정실적 기준 PBR 21년 6월 이후 평균의 +2Std 수준, 120일선 이격도 기준 00년 이후 평균의 +2Std
상단 4,200p : 선행 PER 11.5배로 21년 6월 이후 평균의 +2표준편차 수준이자, 3년 평균의 +1표준편차 수준.
미국 금리인하 사이클 재개, 글로벌 Policy Mix 모멘텀 강화 국면 진입. 유동성 환경은 더욱 강해질 것이고, 시차를 두고 경기회복 기대도 유입될 수 있음
여기에 한국 26년 확대 재정 & 금리인하. Non-US 경기 회복 가세. 수출 모멘텀 양호 + 내수 회복 가시화. 강력한 AI, 반도체 모멘텀 유입 = 실적 개선 지속
신정부의 신성장 산업, 미래산업 육성 정책에 이어 상법개정, 한국 자본시장 선진화 등 정책 동력 강화 = 밸류에이션 정상화에 이은 프리미엄 국면 진입
25년 연말까지 KOSPI Target 4,250p로 상향조정(기존 전망 4,100p). 12개월 선행 EPS 360p 레벨업을 반영한 결과
26년 중 KOSPI, 최소한 4,000선 후반대까지 상승 예상. 25년 하반기 유동성, Policy Mix 장세가 26년에는 글로벌로 확장, 실적/펀더멘털 장세 진입 기대 강화
* 26년 연간 전망과 투자전략, 유망 업종/종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11월말 ~ 12월초 발간 예정
9월, 10월 글로벌 증시 상승은 이상적인 골디락스 국면에 대한 기대가 지속되었기 때문. 미국 연방 정부 셧다운이 오히려 골디락스 기대를 지속하게 한 상황
하지만, 10월 FOMC를 기점으로 금리인하 기대 후퇴, 연방 정부 셧다운 장기화 리스크 인식. 연방 공무원 무급 휴가 지속, 대규모 해고 등은 연말 소비 기대 약화 요인
글로벌 증시 상승 국면에서 AI/반도체 모멘텀과 정책 기대가 유입된 산업/국가 주요 지수 차별적인 상승 확인. KOSPI는 2개월 동안 28.9% 급등, 압도적인 수익률 기록
KOSPI 상승 동력 = AI/반도체 성장/확산 모멘텀 + 국내 반도체 기업 수혜 & 반도체 가격 상승, 이익 전망 레벨업 + 한미/미중 관세협상 타결 + 한중 정상회담 기대
그 결과 1) PBR 21년 고점 상회. 단기 밸류에이션 과열권/변곡점 진입. 2) 2010년 이후 ROE/PBR Matrix 기준 적정 PBR에서 가장 멀리 벗어나 있는(고평가) 상황
3) 120일(경기선), 200일(추세선) 이동평균선과 이격도 또한 00년 이후 +2표준편차(과열권)는 물론, 21년 고점 상회. 단기 OverShooting 국면 진입
4) 달러 기준 KOSPI도 역사적 고점에 근접. 외국인 투자자들도 가격부담을 느낄 수 있는 지수대 진입
5) 매크로 리스크 인덱스는 Risk On 시그널 정점에 도달/근접, 6) VIX는 15% 수준에서 반등 시도. 멀지 않은 시점에 단기 Risk Off 시그널 전환, 변동성 확대 예상
11월 KOSPI는 단기 과열해소, 매물소화 국면 진입 가능. 전술적인 측면에서는 리스크 관리와 순환매 대응 필요. 전략적으로는 주도주 비중확대 기회
1) 2개월 급등 과정에서 강력한 이익 성장 기대와 선행 EPS 레벨업이 밸류에이션/가격 부담을 압도. 반도체 실적 공개 이후 선행 EPS 상승세 주춤해질 가능성 높음
2) 다양한 국내외 모멘텀 기대와 기대를 넘어서는 결과를 확인. 이후 추가적인 모멘텀 유입 가능성 낮음. 추가적으로 더 강한 기대심리와 모멘텀 유입 확인 필요
3) 금리인하 기대 후퇴로 채권금리, 달러 반등. 4) 미국 연방 정부 셧다운 장기화로 인한 경기/소비 불확실성 확대.
5) 외국인 KOSPI 시장에서 현물 매수 정체/대규모 선물 매도(10월 5.9조 순매도) 전개. 6) 연기금 매도 지속, 매도 강도 확대
7월부터 소외주와 강세주 간 역 차별, 순환매 뚜렷. 9, 10월에도 소외주였던 반도체, 2차전지 급등. 여기에 단기 가격/밸류 매력을 확보한 기존 주도 업종들의 반등 가세
24년 7월 고점 이후, 25년 연간 수익률 모두 KOSPI를 Underperform 중인 업종 : 건강관리, 통신, 운송, 필수소비재, 소매(유통), 철강, 호텔/레저, 자동차, IT가전
외국인, 연기금 모두 중단기 급등으로 OverWeight 된 업종 비중은 줄이고, 소외 현상, 상대적 약세로 UnderWeight된 업종 비중은 늘리는 단기 매매 반복
KOSPI 4,100선 이상에서는 단기 변동성 확대 경계, 리스크 관리에 집중. 단기 트레이딩 측면에서 순환매 대응은 유효
11월에는 KOSPI 등락에 연연하기보다는 여유를 갖고 지수 레벨에 따른 매수 기회 포착. 11월 또는 12월 중 다음 상승추세를 대비한 비중확대 기회 올 것
단기 실적대비 저평가 & 낙폭과대 업종인 건강관리, 소프트웨어, 보험, 은행, 소매(유통), 필수소비재, 호텔/레저, 운송, 화장품/의류 중심의 단기 트레이딩 유효
KOSPI 단기 변동성 확대, 과열해소, 매물소화 국면에서 상대적 안정상 강화 & 수익률 Gap 축소 차원에서 반등 예상
하반기 & 26년 이익 기여도 개선, 이익 모멘텀 견고 + 낙폭과대 = 반도체, 2차전지, 제약/바이오, 인터넷, 자동차, 방산, 조선, 기계, 화장품/의류, 엔터
KOSPI 3,700선대 진입 또는 그 이하에서 점진적인 분할매수 가능. 1) 미국 채권금리/달러화 안정과 2) Non-US에 이은 미국의 경기부양 드라이브,
3) 업황/실적 불안심리 진정, 4) 산업 정책 기대 유입, 4) 외국인 수급 개선 =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저평가 대형주 분위기 반전, 상승 동력
자동차, 인터넷, 제약/바이오는 현재 가격/지수대부터 단기 등락을 활용한 비중확대 가능. 가격, 밸류에이션 매력 충분
반도체, 2차전지, 조선, 기계, 방산, 국내외 소비주는 중단기 과열 해소, 매물소화 국면 진행 중. 단기 변동성 확대시 분할매수 관점에서 접근 유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