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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세계여행 후기 이탈리아 그지 밍밍 이태리 삘붙기 4편 - 그지 밍밍 베르니니에게 헌납하다
ming-ming 추천 0 조회 1,679 07.09.14 13:19 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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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9.14 13:28

    첫댓글 재밌어 재밌어~ 이번 여행의 컨셉은 만원의 행복쯤?ㅋ

  • 작성자 07.09.14 13:29

    니 학교 안가냐??? 오늘 카페서 사네 아주...ㅋㅋㅋㅋㅋ 뭐 거의 만원의 행복 비슷해..

  • 07.09.14 13:41

    나 이번학기 주4파ㅋ 대신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1교시부터 10교시까지..;;

  • 작성자 07.09.14 19:25

    헉 10교시도 있냐.... 아웅 완전 잤어... 시차적응 했다 생각했는데 5시간동안 약속깨고 미친듯이 잤네...ㅋㅋㅋ

  • 07.09.14 13:41

    진짜 만원의 행복 유럽판인데요..ㅋ 그래두 밍밍님은 넘흐 넘흐 브러운 존재~

  • 작성자 07.09.14 19:26

    부러워 해주시니 감사요.... 헷 누군가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는게 꽤 괜찮더라구요....

  • 07.09.14 14:50

    전...파씨 못찾았어여...ㅠㅠ 결국.... 못먹었어여..ㅠㅠ 먹고싶은데..ㅠㅠ

  • 작성자 07.09.14 19:26

    아니 그맛난걸...... 할머니께 같이 가자고 하시지 그러셨어요... 아님 범관이한테라도... 파씨는 꼭 먹어야해요

  • 07.09.14 15:36

    흠 언제 봐도 밍밍님 글은 잼나군요~ 보는 내내 웃음가득 ^^

  • 작성자 07.09.14 19:28

    재미있어 해주시니 감사요...^^

  • 07.09.14 15:50

    맞아요..보르게세 미술관 아폴로와 다프네.. 그리스, 로마 신화 표지루 자주 나오는데..실지루 보면 말 안나오죠@,@ 보르게세 공원에서 포폴로 광장까지 걷는것 강추에요.. 어쩜이리 콕콕 잘 찝으시는지.. 로마.. 다시 가고 잡다..+ .+

  • 작성자 07.09.14 19:27

    맞아요 맞아요 진짜 말 안나와요..... 이건 직접 봐야해요...그림보다 더 멋진 조각.....

  • 07.09.14 17:30

    여전히 재밌어요 ㅋㅋ 근데 이번엔 글의 느낌이 왠지 좀 더 차분해졌다할까나?ㅎㅎ 지금 비오는데 방안에서 혼자 밍밍님 글읽으니깐 왠지 분위기 좋네요ㅋㅋ

  • 작성자 07.09.14 19:28

    네 사실 전편은 좀 경박스런 느낌이 있는듯 해서 이번편엔 언어순화에 좀 신경을 쓰고 행동위주가 아닌 느낌 위주라서 그럴거에요....

  • 07.09.14 20:00

    아 몰려읽기 재밌어요 ㅋㅋ 저도 다시 나중에 가게 된다면 여유있는 여행을 하고파요......

  • 작성자 07.09.15 20:21

    그러니까.... 여유있게 눌러앉아 사람들 보고.... 모르는 사람들과 얘기하고 사진도 찍어주고 좋더라구....

  • 07.09.14 20:21

    어익후! 많이 이뻐지셨어요 !!! 1편부터 잘 봤어요 ㅋㅋ 정말 부러워요 ~~~여행 또 다녀오셨나바요 ~

  • 작성자 07.09.15 20:21

    ㅎㅎ 예쁘게 봐주시니 정말 감사.... 네 무모하게도 여행또 다녀왔습니다....

  • 07.09.14 21:41

    아~~ 진짜 다시 가고 싶네요.. 후기 읽을때마다 내가 유럽에 있을때를 상상해요.. 그리곤 혼자 웃죻ㅎㅎ

  • 작성자 07.09.15 20:22

    저도 그래요 제가 써놓은 글 들춰보며 혼자 너무 좋아해요.... 그때 그감정... 사람들...배경들이 생각나서....

  • 07.09.14 21:55

    젤라또..... 언니 젤라또 한입만줘요.....ㅋ

  • 작성자 07.09.15 20:22

    음..... 제주껏 먹어....ㅋㅋㅋ

  • 07.09.14 22:17

    부럽삼,,,뭐든지 처음이 힘든것 같아요,,한번 떠나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을,,나는 왜 그 처음 한번이 두려울까요?ㅠㅠ

  • 작성자 07.09.15 20:22

    마자요... 처음이 두렵지 그다음은 너무 쉬워요... 여행뿐 아니라 인생살이 자체가 그런것 같더라구요....

  • 07.09.15 14:59

    저 성곽은 아우렐리우스 성벽이랍니다.^^ ㅎ 이탈리아서 카푸치노 한번 먹고 싶네요^^ ㅎ

  • 작성자 07.09.15 20:23

    역시 네비다 저런 성벽 이름까지 알고 말이지 난 알려는 생각조차 안했는데... 아 카푸치노 역시 부드럽고 맛나더라

  • 07.09.15 17:49

    저도 커피 좋아라 하는데~ 이태리에 가면 하루 종일 커피 마시느라 제대로 여행도 못 할 것 같아요 ㅋㅋ

  • 작성자 07.09.15 20:23

    네 그래서 전 일리커피 한통 선물받았어요.....허나 집에 원두내려먹는 기계가 없다는거....헤헤헤

  • 07.09.15 22:27

    ming-ming 씨 여행기를 어디에선가 읽은 것 같은데....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300유로로 어떻게 여행을 끝내셨는지 궁굼하군요. 그용기도 대단하구요. 바쁘셔도 기대해요. 아, 그리고 미국 가시는가 봅니다. 목적이루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혹시 남씨 이모라는 분이 중국동포 남씨 아줌마인가요? 어디 민박집이예요? 전에 다래민박 부억에서 일하던 분인가해서요.

  • 작성자 07.09.15 23:15

    이카페에서 읽으셨겠죠... 제목그대로 지인들에게 얹혀서 지냈습니다 ^^ 중국 동포 맞긴 한데 인터넷 로마에서 지금 7년째 일하시는 분이라..... 그 전이라면 혹시 맞을지도 모르겠으나 7년 이내라면 아닐듯 싶네요

  • 07.09.18 09:40

    밍밍님, 보약을 드셔셔 그런가... 작년 유럽여행에 비해 살이 좀 찐듯 하네요.... 숙녀에게 실례일수도 있지만 님이 말썽만 일으키는 동생처럼 느껴져서 ...ㅋㅋㅋ 어머니 말씀처럼 살도 많이 찌우시고 미국에서 영어 공부도 많이 하삼...

  • 작성자 07.09.19 04:03

    ㅎㅎㅎ 빙고~~~ 보약때문은 아니구요 (오히려 그 보약 식욕억제 기능까지 있었다는) 작년 여행후 그냥 막 살이 찌드라구요....(아마도 편하게 먹고 놀아서이지 싶어요) 근데 미국에 있다보면 살이 안찔래야 안찔수가 없을것 같아 걱정이에요....ㅡㅡ;;

  • 07.09.19 07:16

    언니 이글 보니까 ㅋㅋ 감회가 새로워~나 정말 그때 놀랐다구 한편으로는 이게 우에된거지 하면서 ㅎㅎ

  • 작성자 07.09.19 11:26

    ㅎㅎㅎ 내가 원래 쫌 홍길동 같아.....

  • 07.09.20 19:23

    아-저도 이태리ㅠㅠ생각보다 돈이 잘 안모아져요 ㅎㅎ

  • 작성자 07.09.21 05:13

    ㅎㅎ 그게 나도 그냥 질렀어.. 그래도 모을수 있을때 모으는게 좋아....홧팅...11월에 간다매

  • 07.09.21 00:44

    에우로스타...예약 안해두 되나여..?예약하면...예약비는..?

  • 작성자 07.09.21 05:16

    유레일 패스가 있으면 예약을 해야해요 그땐 무조건 예약비를 15유로만 내시면 어디를 가든 표를 살수있게 됩니다 그런데 유레일 패스 없이 바로 살땐 따로 예약비를 내실 필요는 없어요.... 표는 당일 차 떠나기 전까지 판매를 합니다.

  • 07.09.25 15:13

    보르게제 공원... 정말 편안하게 쉬었다가 온 곳이죠. 미술관은 예약을 못해서 그냥 주변 구경만 했고요.

  • 작성자 07.09.28 13:38

    그러고 보면 난 운이 정말 좋았나봐 예약 안했는데도 쓩쓩 잘 들어갔고 거의 홀로 한적함 가운데서 감상했으니....

  • 07.09.26 05:27

    멋져요!! 진짜 팬이 되어버리겠다는... 글 읽으면서 한국가면 한번 보구 싶었는데... 연수가 임박하신 가봐요... 20일 정도 남았는데... 저의 여행 컨셉은 맛보기라서... 찍고 돌고 찍고 돌고 하는중...;; 가본곳중... 젤루 좋았던게 이집트, 이탈리아예요... 또 어디가 좋아질지... 궁금해질지.... 피곤은 하지만 두근 된다는... 무튼 밍밍님의 글을 보니 힘이 나내요... 저도... 뱡기값만... 생기면... 언제든지 출발할 수 있는 바람직한 여인네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글도 기대 되내요!! ^^

  • 작성자 07.09.28 13:40

    연수가 임박한 정도가 아니라 님이 이 글을 쓰셨을땐 전 이미 미국에.....ㅋㅋㅋ 암튼 못만나봐서 아쉽네요... 그리고 컨셉이 맛보기라.....흠 맛만보면 감질나서 어쩐다요.... 아쉬움이 두배로 크겠어요....

  • 07.09.30 21:41

    전 이태리에선 오래 못있어서...넘 아쉬워요.....5일 정도...ㅡㅡ;; 친구랑 바로셀로나에서 만나기로 되어있어서.....그래서 여러군데 를 다녀야할지 그럼 찍기밖에 더 되겠어요...하는 생각이랑 그래도 왔는데 여러군데를...ㅋㅋ 하는 생각이랑 섞여서...갈등중이랑는거..아마도 전자쪽으로 굳히기들어가긴할테지만...아쉬운건 아쉬운거라는거 괜찮은 루트가 있다면 추천을...

  • 작성자 07.10.03 10:03

    이태리에서 5일이라........정말 짧은 시간이네요.... 흠흠... 그래도 야간타고 베니스 아침 도착... 하루 주무시고 다음날 일찍 피렌체 이동 피렌체 하루 주무시고 다음날 로마 이동 로마시내 이틀 바티칸 하루 정말 촉박하지만.....그래도 가능은 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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