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하늘이 울고 있다
천손의 자손 한국인이여
반만년을 하나님이 지켜주신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사 대한민국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 하세
대한민국 만세
한라에서 백두까지 사랑으로 지켜 주시리라
조선의 건국은 인류 문화의 빛이었다
홍익인간, 이화세계, 광명정대, 대동단결의 이상향이 꿈이였다
사람을 사랑하고
모두가 깨달아 함께 더불어 어울려 아름답게 사는 것이 꿈이며
사람으로 바른길로 바르게 사는 것을 추구하며
함께 힘을 합쳐 어울려사는 것을 가장 사랑하는 문화민족이었다
민생 현안 산적했는데 장외 대결·정쟁만 계속할 건가
더 큰 사회적 혼란을 만들 것인가?
대한민국이여! 깨어나 기도하라
나라의 위기 때마다 기도 했다
제헌국회 개회시 이윤영이가 기도로 개회를 하였다
1948년 12월 15일 유엔 승인국가로 태어나기 위해 기도했다
1950. 6.25 위기때 기도하여 3번의 기적을 만들어 나라를 구하였다
해마다 봄이되먄 조찬 기도로 대한민국이 세계의 빛의 나라가 되었다
계엄선언이후 나라가 완전히 쪽이나서 망해 가고 있다
국민이여! 나라를 위해 기도 할 때이다
대한민국을 살리는 방법은 3.1독립선언문이다
106년 삼일절은 어떠한가?
독립선언서가 말하고 있다
오등(吾等)은 자(玆)에 아(我) 조선의 독립국임과 조선인의 자주민임을 선언하노라.
차(此)로써 세계 만방에 고하야 인류 평등의 대의를 극명하며
차로써 자손 만대에 고하야 민족 자존의 정권을 영유케 하노라.
반만년 역사의 권위를 장(仗)하야 차를 선언함이며
이천만 민중의 성충(誠忠)을 합하야 차를 포명(布明)함이며
민족의 항구여일(恒久如一)한 자유 발전을 위하야 차를 주장함이며
인류적 양심의 발로(發露)에 기인한 세계 개조의 대기운에
순응병진(順應幷進)하기 위하야 차를 제기함이니
시(是)이 천(天)의 명명이며 시대의 대세이며
전 인류 공존 공생권의 정당한 발동이라
개국들아 하늘의 소리를 들어라
국민의 눈에 눈물을 닦아라
자신에 대해 예의를 다하라
협치, 협력, 대화, 타협, 양보, 관용, 공생공존, 자유, 정의, 공정, 평등, 평화 등
한라에서 백두까지 자유민주주의 나라가 되라고 하는이 외친다
개국은 광난의 칼춤을 춘다
공직자 탄행 20회
특검 27회
헌법을 어기며 권한 대행 까지 탄핵 시켰다
국개의 탄핵, 특검, 막말, 민낯 보기만 해도 국민은 몸서리친다
TV 뉴스는 아예 보지 않는다
예산폭주로 민생, 안보를 저버린 민주당
탄핵을 난발하여 정치를 내버린 민주당
반추, 성찰, 관조는 찾아 볼수 없고
망나니 칼춤은 여전 하니
나라가 망할 것이 뻔 하다
국민은 행복한 나라를 꿈꾸는데
정치는 편가르고, 국론분열, 아시타비, 내로남불, 아전인수로
나라가 망해도 국개는 편을 갈라 칼춤을 춘다
현대정치사 오적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이 나라를 갈기갈기 찍어
편가라 싸우는 나라로 만들어 놓았다
조선 중기 통치지도자들이 편을 갈라 사화를 이르켜
임진왜란을 당해 나라가 망해도 편갈라 싸움질한다
한말 당파싸움, 왕비와 대원군의 싸움으로
나라가 망해도 편를 갈라 싸움질 하고 있다
2024년 연말 국개 개망난이가 죽음의 칼춤을 추고 있다
나라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
가짜가 진짜인냥
가짜가 판치는 세상을 만들었다
까마귀 분칠을 하고 백로 행세 하누나
썩은 정치꾼이 완전히 미쳐 날 뛴다
연말이 되어 세상이 시끄럽다
사대에 맞지 않는 계엄선언으로 세상이 어둡다
게임기의 두더지처럼 불쑥불쑥 치솟아 오르는 화를 누른다.
하느님, 세상이 왜 이래요.
간밤에 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무능한 지휘관은 부하만 죽인다
척체하는 여의도 300 도둑들아!
미소의 나라 한국을 불평, 불만, 원망의 나라를 만들고
체,척으로
탄핵, 탄핵, 특검, 특검, 이재명 지키기 법 만들기
너 죽고 날 살자
원한과 복수의 ‘소인의 시대’이다
우리 정치사는 너도 죽고 나도 죽자인가?
나라와 국민은 없는가?
같이 망하자는 심리를 보면서
정치의 의미를 다시 생각 해본다
1993년 머절이 김영삼은 군을 폐족으로 만들었다
2024년 연말 더불어 망할당은 검찰을 폐족으로 만들었다
오직 5.18 가짜유공자만 판을 치는 세상을 만들었다
보수는 분열로 망하고, 진보는 나쁜 일로 망한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둘러싼 세몰이로 국론 분열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대학가로도 탄핵 찬반 집회가 확대되고 있다.
국민들의 의견이 대립할 때 갈등을 조정해야 할 정치권은 탄핵 심판 이후
예상되는 조기 대선 국면에서의 유불리를 따지며 네탓 공방만 벌이고 있다.
산적해 있는 민생 현안 해결의 골든타임이 지나가고 있는데도 정쟁에 몰두하며
아무런 결과물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여야의 행태를 보고 있노라니 암담할 따름이다.
106번째 3·1절인 그제 서울 곳곳에서 태극기를 든 인파들이 모였지만
윤 대통령 탄핵 여부에 대한 정반대의 목소리를 냈다.
3·1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겠다고 외쳤지만 그들이 외치는 구호는
“헌정 파괴 세력 척결”과 “사기 탄핵 원천 무효”로 나뉘었다.
거리 집회의 국론 분열 양상은 대학 캠퍼스로 확대되는 모양새다.
각 대학에서 탄핵 찬반 집회에 따른 소음과 욕설 논란이 이어지며
학생들의 반목이 확산되는 가운데 외부 단체까지 가세한 세대결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헌법재판소의 결론이 나온 후 더 큰 사회적 혼란을 낳는 빌미가 되지 않을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 이후 변화된 경제·외교 상황을 헤쳐나가는 데
힘을 모야야 할 정치권은 하나도 달라진 게 없다.
계엄 선포 이전에 입씨름만 했던 국회의 모습은 지금도 마찬가지다.
여야 모두 민생을 외치지만 결과물로 제시된 해법은 전혀 없다.
“대화 상대로 인정하기 어렵다”는 보이콧 이유를 댔는데
민생 현안의 시급성을 감안하면 납득하기 어렵다.
그를 탄핵한 뒤 대행의 대행의 대행과 국정협의를 하겠다는 것인가.
여의도 300 도둑 국개들은 말로는 민생·경제 정책에 집중하겠다지만
여야 모두 서로에게 책임을 미루고 있다.
국정의 책임을 져야 할 여당이나 다수당으로서 주도적으로 임해야 할 망할당은 짐승이다
모두 국가 위기 상황을 타개하겠다는 책임감이 보이지 않는다.
이래서야 국민이 안심하고 국정 운영을 맡길 수 있겠는가.
여야는 국민의 믿음을 얻기 위해서는 반도체 특별법, 연금 개혁, 추경 등 민생 현안에서
합의를 이끌어내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혐오의 언어’ 난무, 둘로 쪼개진 3·1절
삼일절인 1일 서울 도심 곳곳에선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반 집회가 열렸다.
서울 종로구 안국동 사거리에선 더불어망할당을 비롯한 야 5당이 주도한 탄핵 촉구 집회, 광화문에선 대한민국 바로세우기 국민운동본부가 주체한 대통령 탄핵 찬반 집회가 열렸다.
3·1절 서울 도심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반 집회가 각각 열리며 두 쪽으로 갈라졌다.
독립을 위해 온 민족이 하나가 됐던 3·1 정신은 실종된 채 상대를 향한
극단적 비난과 욕설, 혐오와 선동의 언어가 난무했다.
여야 정치권은 국민통합을 위해 앞장서기는 커녕 극단적 혼란과 분열을 부추겼다.
광화문·여의도 등에서 열린 탄핵 반대 집회에선
“헌법재판소가 탄핵을 인용하면 국민적 저항으로 산산조각 날 것”
“좀비 좌익 세력” “지렁이 떼” 등의 비하와 욕설도 쏟아졌다.
윤 대통령은 옥중 메시지에서“자유 수호 의지와 책임 의식을 갖고 끝까지 싸워야 한다” 김용현 전 국방 장관은 옥중 편지를 통해
“문형배·이미선·정계선 헌법재판관을 즉각 처단하자”
집회에 참가한 국민의힘 의원들도
“공수처·선관위·헌재를 모두 쳐부수자”“대한민국은 ‘좌파 강점기’”라고 했다.
인간 쓰레기, 더불어망할당 국개들의 주둥이를 보라 인간이기를 포기하였다
헌재 앞에서 야 5당 주도로 열린 탄핵 찬성 집회에서 죄인의 명수 이재명 대표는
“국민의힘은 수구조차 못 되는 반동”
“내란의 밤이 계속됐다면 연평도 앞바다의 꽃게밥이 됐을 것”이라고 했다.
인간 쓰레기 중의 쓰레기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망상 장애 괴물 윤석열이 ‘지X 발광’을 하고 있다”고 했다.
민주당은 국민 통합을 당부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을 향해선
“윤 대통령에게 충성 맹세하며 통합 운운하지 말라” “내란 수괴 못지않다”고 공격했다. 계엄·탄핵 사태로 인한 국가적 위기와 혼란을 수습하기는커녕 오히려 갈등을 부추겼다.
2주일 전 광주에선 보수·친야 단체들이 각각 대규모 탄핵 찬반 집회를 열며
경찰 차벽을 사이에 두고 대치했다.
1월에는 윤 대통령 구속영장을 발부한 서부지법에 시위대가 난입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우리 사회의 분열과 갈등은 그만큼 심각하다.
그런데 온 나라가 ‘대한 독립 만세’를 외쳤던 3·1절에도
탄핵 찬반으로 갈려 극단적 싸움을 벌여야 하나.
지금 대한민국은 트럼프 행정부의 일방적 경제·외교 정책과 안보 지형의 변화,
성장 잠재력과 산업 경쟁력 저하로 비상 상황에 처해 있다.
정치권이 국론 분열을 부채질한다면 위기를 헤쳐나갈 수 없다.
여야는 국민을 편 갈라 선거에서 이득을 보려 해선 안 된다.
이런 극단적 분열상이 계속된다면 헌재에서 어떤 결정이 나도
불복하는 최악의 사태가 올 수 있다.
국민의힘과 민주당은 여기저기서 비상벨이 울리는 나라를 구하는 일은 뒷전인 채
비상계엄 이후 분출하는 광장의 증오와 반감을 정치적으로 이용할
궁리에 몰두하는 모습이다.
이제라도 장외 선동 유혹을 떨치고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위해 노력하고
양보하는 정당이 국민의 신뢰, 특히 중도층의 지지를 확보할 수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