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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라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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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출조 조행기 흑산 후크호 1박2일 ( 아..! 내 광어...!)
0.물귀신 추천 0 조회 1,798 13.06.07 14:55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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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07 15:15

    첫댓글 대물광어만 잡았어도 즐낚으로 귀향 하셨을텐데
    아쉼네요 맞난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3.06.07 16:42

    영 기분이 그렇더라구요!.

  • 13.06.07 15:41

    작년에 대청도에서 6짜 하셨잖아요^^ㅎㅎ
    올해도 어복이 계속 이어지시나봅니다.~~

  • 작성자 13.06.07 16:42

    맞습니다!. 마음 비우고 다닙니다!. ㅎㅎㅎ

  • 13.06.07 16:00

    이틀동안 고생 많이 하셨네요 첫날처럼 조황을 내주었으면 더욱 좋았을것을요 대광어가 물속으로 사라져 가는 안타까움 뭐라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3.06.07 16:43

    감사합니다!.지점장님!.선상에서 뵙자구요!.

  • 13.06.07 16:12

    쿨러가 닫히지 않겠네요 ㅋㅋ 손맛 실컷보신걸로 만족하세요. 글구 키로에 5천원 정말 심하네요..

  • 작성자 13.06.07 16:43

    그렇죠?. 좀 심하죠?.

  • 13.06.07 16:33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아깝습니다....광어... 떨구고 난 광어 생각만 해도 아쉽죠?? 우럭도 사이즈가 만만치 않은데...그걸로 위안 삼으세요...

  • 작성자 13.06.07 16:44

    별수 있습니까?. ㅎㅎㅎ 그때만 서운하죠!.

  • 13.06.07 16:59

    잘보고갑니다 너무 부러워 죽것습니다ㅠ. ㅠ

  • 작성자 13.06.08 10:47

    부러우면 지시는건데..! ㅎㅎ

  • 13.06.07 17:03

    긴여정 수고많으셧습니다
    육짜 손맛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3.06.08 10:47

    !. 감사합니다!.

  • 13.06.07 17:13

    실감나는 조행기와 멋진 사진들 잘보았습니다.
    다음 출조에서 더 큰 광어를 잡으셔서 광어 놓친 아쉬움을 달래시길 빕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3.06.08 10:47

    !. 그래야겠죠!.

  • 13.06.07 17:32

    ㅎ형님 우럭 먹고 싶어요...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3.06.08 10:48

    전문꾼님이 무신 말씀을... 얼굴이 보고 싶네!.

  • 13.06.07 17:51

    방생하신 광어는 언젠가 다시 진한 손 맛으로 돌아와줄꺼니 넘 상심하지 마시구여!
    생선 손 질값이 22kg면 110.000원이네요ㅠㅠ
    할애비 우럭 나온다고 선전하는 흑산도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3.06.08 10:49

    거기다 택배비 2만원은 별도랍니다!.

  • 13.06.07 18:36

    1박2일동안 고생도 하시고
    우럭이도 원 없이 낚으셨네요.
    저는 작년에 후크호 3번타서
    거의 꽝 수준이었습니다.
    물론 영원한 초보지만요..
    방생한 광어는 90cm로 커서
    다시 물귀신님께 돌아올거니까
    아쉬워 마세요...

  • 작성자 13.06.08 10:50

    그래야죠!. 근데 이해가 안가는 선장님의 대처가 영~! ㅎㅎ

  • 13.06.07 23:44

    조행기잘보았습니다 싱글라인모자쓰고4명이시간과경비를 낭비하며서울로 되돌아온 장본인입니다되돌아온이유는...예약은약10일전에했는데 출항전까지13명으로되어있었고12명정도로 힐링낚시 출항한다고해서... 출조계획을 세웠던바~
    몬스터낚시점에도착하여승선명부를기재하는중에 오늘18명탄다고하더만요 일행4명은본인한테잘알아보지도않았다고비아냥거림"회의결과"출조포기결정으로먼거리를 시간과경비를낭비하며서울로되돌아올수밖에없었읍니다 선사에서고의는아니겠지만예약자를정확하게올려놓았어면이런일이없었을것을...피차가속상한일이였네요~출조포기로돌아와서이틀간투덜거리며허송세월했습니다 싱글님들오해하지마시길바랍니다~

  • 작성자 13.06.08 10:53

    ~!. 그러셨군요!. 저도 10명이 승선한다고 알고서 갔는데 13명이 승선하였고 제 모자를 보더니 파스킴님 일행 이야기를 하다라구요!. 고생 많으셨네요!. 저는 만재라도 타시는줄 알았는데...!

  • 13.06.08 09:56

    후크호 작년 여름에 갔다가 초보선장 연습질에 열기 1마리 배전체에서 3~4마리 두번다시 후크호 ~~~

  • 작성자 13.06.08 10:54

    때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지금이 우럭이 올라가는 시기라고 하더군요!.

  • 13.06.08 09:57

    할애비 우럭 어쩌구/ 저쩌구 뭐?전동릴이 뽀개젔다나 참 기가 막히더라구요

  • 작성자 13.06.08 10:54

    선사들의 장난질이죠!.
    어쩌다 조황이 좋으면 실컷 우려먹고...!

  • 13.06.08 12:07

    그때 제가 물귀신님 옆에만 있었더라면???
    운좋은 광어야 너 용궁??? 갔다왔다???
    우럭도 많이 잡으시고...
    하여튼 실력이 좋으시니까....
    재미있으셨겠네요 (어쩔수없이 방생한 아까운 광어빼고...)

  • 작성자 13.06.08 14:16

    !. 모처럼 손맛은 보고 왔습니다!.

  • 13.06.08 15:32

    7짜 광어 잡았으면 오산 낚싯꾼들 포식하는건데 아깝네요~

  • 작성자 13.06.09 19:47

    점말 근래 오랜만에 본 대물이라 더 아까웠어요! ㅎ

  • 13.06.08 18:09

    타보고 싶은 배였는데...타지 말아야겠네요...

  • 작성자 13.06.09 19:48

    조금더 지켜보면 알겠죠!

  • 13.06.08 23:17

    와우 저정도면 대박조황이네요
    선사의 불친절은 이해하세요...
    한두번 당하는것도 아닌데요

  • 작성자 13.06.09 19:49

    그런데로 좋은 분위기였는데 막판에 좀 그랬습니다!

  • 13.06.09 01:19

    참 안타까운 이야기네요.. 낚시꾼들이 비싼경비며 배값 지불 하는 이유인데... 그걸 맘 푸시구 다음에는 대박 하셔요^^

  • 작성자 13.06.09 19:50

    그러게요! 선비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꽝을 치기에는 좀 억울할 정도로!

  • 13.06.09 22:27

    생선 손질값이 조금만 되도 괜찬을꺼 같은데여 ㅎㅎ;;

  • 작성자 13.06.10 13:16

    그러게나 말입니다!.

  • 13.06.09 23:20

    당시 서운해서 어떡하지요...라고만 말씀 드리고 정중하게 사과를 드리지 못한점 정말로 머리숙여 죄송합니다..

    가만히나 있을것을, 우럭배 선장놈이 전문도 아닌 뜰채질 한다 설쳐되다 내질러서 기분을 상하게 해드렸습니다...

    혹시 그럴리는 없으시겠지만 다음번에 방문해 주신다면 7짜 대구리 농어로 이자쳐서 2수 준비 해놨다 바치겠습니다.

    개성있는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 흑산후크호 선장올림 -

  • 작성자 13.06.10 13:22

    그리 생각해 주신것만도 감사하게 생각하겠습니다!.
    지나면 추억이 되는 것이지요!. 사실 마지막 날 횟거리 좀 많이해서 식구가 많아 푸짐하게 먹이고 싶은 마음었는데 생각과 달리 두어시간 동안 입질이 없고 마지막 타임에 잡은 광어라(크기도 했구요!.) 아쉬움이 컷습니다.
    거기다 선실에서 보이는 뜰채가...ㅠㅠ 그래서 좀 더 서운했던듯 해요!. 다 지난 일이구요!. 항상 건승 하시고 기회되면 가끔 이용하도록 하겠습니다!.

  • 13.06.10 13:45

    선실옆 큰 뜰채는 길이가 짧아서 배 후미에서 사용하는거라 높이가 높은 선수에서는 물에 닿지가 않아서요 ~ㅜ.ㅜ
    낚시인에 월척을 놓친 그 서운한 마음은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만...
    그날에 조우님들과 대우럭 덩어리 집단어군을 추격하며, 진한 혼연일체(사람이 각각 달랐지만 시간이 갈수록 몸과 마음이 같아지는 동질감)를 느끼며 호조황에 기쁨을 같이 했는데..
    몇일간 조행기를 감상하면서 후크 마음에 싱글라인 이라는 별이 저물어 가는 느낌 이었습니다.
    서운한 맘 푸시기 바랍니다..
    난중엔 뜰채질 잘하시는 분과 동행 하셔요 ^^;;;

  • 작성자 13.06.15 13:12

    지나버리면 그만인겁니다!. 서운한거 없습니다!. 잊어버리세요!.

  • 13.06.10 13:48

    그리고 물귀신님 부탁좀...
    조행기가 조우님들께 생생하게 라이브로 전달되는 것도 좋지만...
    선사에 밥그릇인 포인트/이동시간/수심...에 관한 설명은 빼시면 어떠실지요...
    위에 글을 읽고 어딘지 모를 멍텅구리 선장은 없을거 같습니다^^

  • 작성자 13.06.15 13:13

    알겠습니다!.미안해요!.

  • 13.06.18 16:01

    꼭한번가보고싶은후크호 대박추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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