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에서 1시간 반 거리에 있는 Hope에 위치한 브런치레스토랑 입니다.
현재 키친쿡 및 서버, hiring 하고 있습니다.
남성, 여성, 인사이드 & 아웃사이드 모두 지원 가능합니다.
(현재 LMIA직원 수가 max 인 관계로 LMIA 및 영주권 지원은 어렵습니다.
직원수 10명이상이고, 한국인을 포함한 다양한 인종의 직원들이 함께 근무 )
합법적인 비자 소지자 및 워홀 지원자 받고 있습니다.
**풀타임, 파트타임 모두 지원 가능**
저렴한 가격으로 직원전용 아파트 렌트 가능합니다. (현재 원베드룸 스튜디오 공실 1개 남았음)
근무시간은 오전 8시에서 3시까지 영업으로 저녁시간 자유롭게 쓰실 수 있습니다.
관련 경험이 있으시면, 인터뷰 시 시급 네고:
페이는 항상 Wage + Tip 으로 나가며, 관광지역에 속해 높은 Tip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vacation fee 포함)
주 고객이 백인인 만큼, 서버 부분은 영어실력이 요구 됩니다.
키친쿡은 영어실력 무관하나, 키친 경력 우대합니다.
근무시작일은 면접 후 상의 가능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info@hopemountaincafe.com 으로 이력서 보내주세요.
관련경력있으시면 꼭 이력서에 기재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스타에서 @hopemountaincafe 검색하시면 매장 분위기 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