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재 창호 도배를 위해
서울,부신에서까지 모인 형제자매
전날 저녁 식사 후 결의를 다지며
공원 파고라에서 한 컷!
창호지를 문틀에 맞춰
재단하고 있는 모습
문짝이 모두 26개라서
3시간 정도 소요
드디어 D-데이
봉산재 도착하자마자
분주하게
창호지 제거 작업 시작
누가 지시하지 안해도
각자 알아서 문짝을 맡아
창호지를
제거하고 있습니다.
각자 열심히 작업 중
지산도 열~심~
처형은 엄청나게 깔끔 작업으로
창호 제거 작업 중
모두의 표준 모델이
되었다는~ㅎㅎㅎ
부산 형님은 문짝하나 완료하고
다음 문짝을 작업하기 위해
잠시 골똘 생각~
처제 내외가 기다리던
새참을 가져왔습니다.
점심 시간이 가까워
참숯 위에 삼겹살 올릴
대나무 발을 만들고 있는 지산
그 사이에 한짝씩 완료하고
두번째 문짝 작업 중
대나무 조각, 과일칼, 부엌칼, 솔 등으로
작자 요령껏 노하우를 발휘하여
창호지를 벗겨 냅니다.
물을 적절히 적시며 창호지를 조금씩
깔끔하게 때어내는 마눌님의 노하우~ㅋㅋㅋ
점심 시간이 다 되어
미리 숯불을 지피고
초벌 구이를 하고 있는 지산!
.
.
.
일에 집중하느라
이렇게 준비해 놓고
기다리고 았는데도
아직 오지 않네요~ㅎㅎㅎ
탑동 텃밭에서 나온 채소로
참숯향에 대나무 즙이 베인
따끈하고 맛있는 삼겹살에
채소듬뿍 싸서 한입 가득~
이 맛이 무슨 맛?
한입 가득 먹으며
행복해하는 모습
우리 형제자매의 우정과
행복을 위햐여~
2차 삼겹살 초벌구이가
숯불 위에 올려지고...
석양 무렵 오늘의 일과를 끝내고
잠시 휴식하는 동안
화초에 물도 주고...
그 사이에 지산은 골목 잡초를
예초기로 말끔히 정리~
저녁은 첨단지구 '청원모밀'에서
4명 당 왕만두 접시
그리고
온모밀,유부모밀,마른모밀 등
각자 기호에 맞게 주문!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봉산재 창호 도배(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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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13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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