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는 저를 가르쳐 주시는 분들이 많은듯 합니다
처음에는 과학/비과학에 대해 거부감을 드러내실 때
왜 그럴까 어떻게 뭐가 다른걸까? 이해가 잘 안갔는데
제 지인의 말씀을 보고나니 이런 게 아닐까 하고요
식신을 가르치는 인성분들께 감사인사드리면서...ㅎㅎ;;
나무를 가르치는 금오행 분들께 감사드리면서^^; 남겨봅니다
여기 계신 분들께선
사주를 인생의 의미와 통찰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고 계신데
제가 여기서 참 이 에센스를 파악 못하고
틀리니 맞니 잣대를 들이댄 거 같습니다
(물론 저는 그래도.. 물리적으로도 사주의 원리가 밝혀지길 바라는 마음은 여전합니다..)
+ 병오년 설연휴 잘 보내시길 바라면서... 남겨봅니다
카페 게시글
수다의 즐거움
맞다/틀리다에만 연연했던 저를 반성하는 하루입니다
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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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14 13:4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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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불님도 설 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짓고,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무당은 무당대로, 사주쟁이는 사주쟁이대로 쓰임이 있는 것이지요. 신살도 명리에서는 단식판단으로 취급하지만, 점사를 칠 때는 아주 유효한 도구라고 합니다. 뭐든 안성맞춤이 되어야지, 동티가 나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편안한 명절보내셔요. 이불님.
운명 어쩌고 하는 프로그램을 제가 카페 재일 처음 소개를 했던 것 같은데,
자꾸 보다 보니 과거의 일 알아 맞추는 것이 뭐 그리 대단한가?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성찰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