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인사''에 나오는 말을 소개합니다.
"다른 사람을 높이고
나를 낮추면 손해보는 것 같습니다.
남을 배려하고 남 뒤에 서면 뒤쳐지는 것 같습니다.
양보하고 희생하면
잃기만 하고 얻은 게 없어 보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런 사람을 바보라 부릅니다.
정말 그럴까요?
짧게 볼 때는 바보같지만 길게 보면 이런 사람이야 말로 삶의 고수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러한 사람이 남에게 인정받고 좋은 사람이라 불립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머리가 아니라 마음이 빛나는
멋진 바보가 되어 보십시다.
양보하고 희생하는
그들이 세상을 아름답게 합니다"
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
무더운 날씨지만
즐겁고 시원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카페 게시글
♡━━ 용띠방
양보와 배려
스카이문
추천 1
조회 88
24.08.19 08:59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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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늘도 함께 어울려가는 순간 되세요.
반가운 흔적 쿡~~~~~~~
마음에 새기며 겸손해 지도록
노력 해야 겠어요~~
벼도 익을수록 숙이듯
잘 나갈때 더 겸손하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양보하고
희생하면
바보라 부를지라도
시간이 흐르면 다
인정 받는거에 한표 던집니다~~
양보하고 배려하다보면
서운한 마음도 들겠지만
그래도 욕심부릴때 보다는
한결 편안하고
부끄럽지 않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