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 경영지원 사무직
장점
8시반-6시 야근없음 중식제공
실수령 300
집에서 3.5키로 (자차 출근중)
버스로는 7정거장인데 집앞에서 타고 회사앞에서 내림
단점
물경력
경영지원답게 온갖 일 다 함
공단 내 회사라 인프라 제로
편의점 카페 아무것도 없음 무조건 차타고 나가야 함
점심 제공이긴 한데 밥 매우 별로라 주1회 라면먹음
연차 자유로운 편이지만 연차여도 아무렇지 않게 연락 옴.
고정업무가 수,금에 있는데 대신 봐줄 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 현실적으로 오후반차나 하루만 연차 사용가능
다른사람으로 인해 휘둘리며 일해야 함
계속 이랬다 저랬다하고 갑작스러움
했던거 수정하고 다시하고 취소하고 지랄맞음
(바뀌면 스트레스 받는 스타일)
이상한 직원은 없고 일도 그냥 어려운거 없는데 회사가 진짜 너무 질려서............
근데 다 떼고 현실적으로는 그냥 다니는게 맞겠죠?.........
첫댓글 네.....
장점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지금 현실적으로는 다니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어떤 회사에도 늘 또라이는 있어요 ㅋㅋ 저라면 다녀요
지금 저상태에서 다른데 신입가기도 나이태클걸려서 애매하시구 원래 경영지원/ 경리 이렇게 붙은 부서거나 혼자일하는곳은 다저런일해요
연차때 전화옴(올때도있는데 거의안오긴합니다 뭐 못찾아서 오전에한번정도오는거) 다똑같은데 저보다 실수령이 연봉으로 500은 더많이받으시는거같아여
전 연차도 2개이상 붙여쓰기어렵거든요 최대 눈치보고 2개
제 일 대신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 저도 연차 못쓰긴 해요ㅠ......어차피 써도 연락오고...거의 오후반차나 하루만 쓰고요
저도 업무랑 환경치고 연봉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서 고민중이네요
엇, 저는 물경력인거 너무 큰 단점이어서요.. 물경력이면 다음에 이직할 때 어렵더라구요. 이 회사가 정년보장이 되는 회사인가요?
넵 인원 적은 회사긴 한데 20년씩 다니신 분들이 대부분이긴 해요.
정년퇴직 하고 관두신 분도 인수인계 받으라고 반년정도??? 월급 절반주고 주1,2회 출근해서 봐주게 해주더라고요
근데 제가 저정도씩은 다니고 싶지 않아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어차피 이직해도 평생 다니고 싶다는 회사는 없을텐데 싶어 고민중인 거고요ㅠㅠ(근데 놀랍게도 생길수도 있자나요ㅜㅋㅋㅋㅋㅋㅋ)
주변에서도 말리는데 걍 싫단 이유 하나로 관두고 싶어하는 나를 혼내보는 중이어요..
@고요한 아.. 그런 이유시라면 다니시면서 이직처를 알아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인가 같습니다!! 조건만 보면 나쁘지는 않아 보여서요
조건이 괜찮아서 다녀보면서 결정할거같아요. 너무 탈출하고 싶다 하면 다니면서 이직 준비하고 꽤 괜찮네? 싶으면 계속 다니구요
그렇게 6년째 다니고 있는데 나이만 차고 고민은 안바뀌네요ㅜㅋㅋㅋㅋㅋㅋㅋ
업무 시간이나 강도에 비해 실수령액이 괜찮아보여요 저라면 다니면서 이직준비를 천천히 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