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사주 &무당사주
무당을 하겠다는 사람, 연예인을 하겠다는 사람 사업을 해서 돈을 많이 벌겠다는사람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의 꿈을 갖고 나를 찾는다. 그런 수많은 사람중에 자신을 꿈을 이루고
사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이루고자 하는 꿈에 가까이 가기위해 얼마나 되는 사람들이 최선을 다해 노력을 할까?
내가 미래를 점쾌로 알아 내는 사람이기는 하나, 점쾌로 보지않아도 딱 보면 허망한 꿈을
는 사람, 헛된 망상에 빠진 사람 , 노력은 하지도 않고 무엇인가가 근방 이루어질것같이
떠벌리는 사람, 그런 사람은 점쾌로 보지않아도 근방 알아 버린다.
이루어지지않을 것들에 대해 너무욕심을 갖고 있다.
아마 그런 꿈을 깨고나면 자신을 지탱할수 없을 정도로 병인사람이 많은데 그중 연예인을
꿈꾸는 사람이 제일 정도가 심하다. 돈도 많이도 갖다 버리고 몸도 망가지고 그래도
한건만 하면 하나만 걸리면, 누구는 뜨는데 "제 옛날에 나랑 같이 연습 같이 했는데"
그럼 자신은 그 사람만큼 노력을 했는가? 스폰하나 잡으려고 눈만 벌게서 마치 돈이면
주인공이 될수 있다라고 생각을 한다. 그러나 아무리 내가 보아도 인물은 관두고 노력하는
것이 하나도 없다. 연예인이 되는 것은 열정만큼 노력이 있어야 하며, 타고난 끼도 있어
야 하며 타고난 운도 있어야 한다. 그런 삼박자가 맞아야 때가 되었을 때 기회가 오는
것이며 기회를 발판삼아 커가는 것이다. 무당인 내가 할수 있는 것은 기회를 노릴수 있게
해주는 것이며 타고난 운명을 알고 시작할수 있게 해주는 것이지 없는 끼를, 없는 운을 만들어
줄수는 없는 것이다. 마찮가지로 무당역시 타고나야 한다. 억지로 되지않음에도 불과하고 무
당을 하는 사람이 더러 있다. 불교상에서 안면이 있던 자칭 무당이라는 분을 만났다.
굿이 났다고 장을 보고 있는데, 알고보니 돈 오천만원 빌려주고 재수굿을 시켜 굿을 한단다. 그전
에도 돈빌려주고 굿을 하라고 하는 것은 알고 있었으나 참... 참....
예전에 가릿굿을 나한테 해달라고 조른적이 있는데 가릿굿을 할게 아니라 업이나 모시고
장사를 하든 돈 놀이를 하든 하라고 하며 굿을 안해준 분인데...해마다 가릿굿을 이무당 저무당
찾아 다니며 굿을 했음에도 불과하고 아직도 점을 보지 못한다는 사람이 .... 굿을 내어 한다는
것도 웃기고 ... 돈 빌려줘가며 굿을 한다는 것은 더 웃기고, 돈 못받으면 쫓아가서 돈 줄때까지
지지고 볶는다는 것도 웃기고, 참 ....할말이 없다.
한때는 댄서로 이름을 날린적이 있다는 분이 결국 이름을 알리지못하고 무당을 하면 된다하여
무당이 되었던 분이 점을 본적이 있다. 난" 단호하게 강신 무당은 안된다고 했다." 뭐 조상
이라도 제대로 보여야 무당을 하지" 그랬더너 신굿할때 방울도 잘 찾고 점도 잘 본단다.
그럼 내 점쾌가 잘못되었는가 ???" 하고 난 잊어 버렸다.
근간에 들리는 소식은 신당도 다 치우고 다른 일을 찾아 나섰다고 한다.
몇년을 그렇게 무당을 한다고 기도도 하고 굿도 하고 많이도 했지만 결과는 아무것도 아니다.
이런 분은 무당 사주도 아니며 연예인 사주도 아니다. 사주자체가 화려한 직업이 맞기는 하
나 남을 화려하게 만들어 주거나 남을 돋보이게 하는 사주이니 내 이름을 날릴수는 없는 것이
다. 결국 연예인도 중간, 무당은 초반에 꺽인것이다.
이렇듯 무당사주, 연예인 사주와 비슷한 사주를 갖는 사람이 바로 남을 화려하게 꾸며주는 사
람이다. 자신 보다는 남을 돋보이게 해야하며 남을 성공 시키는 사람인것이다.
연예인 중에는 매니저 일을 하다 연예인이 된사람도 있지만 연예인을 할때는 별
로 크게 성공하지 못했던 사람이 연예계통 사업으로 성공한 사람 또 남을 화려하게 꾸며주
는 일로 더 성공한 사람이 있다. 이렇듯 비슷하기는 해도 각자의 길을 분명 다르다.
자신에 길을 확실하게 알고 그길을 간다면 이루고자 하는 꿈을 이룰것이다.
첫댓글 뭐를 해도 끄나플 록이붙어 있음 되지 말라해도 되는 것이다 , 호응이 있어야 명줄을 이어 가는 것인데 파리 날린다면 자연 때려 엎을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건 능력하고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이다 ,필자는 현재 무일푼이지만 그렇게 무일푼 되게 하는 데야 , 뾰족한 방법이 없는 것이다 무얼해도 그래 록줄이 붙어선 거기 정신 팔리게 호응강도가 좋아야 하는 것이다
무능하다 소릴 듣는 것이 그렇게 무얼해도 록이 안붙기 때문이다
감사합니다
지금 필자가 이사를 세어보니 열네번 옮겨 다녔는데 평생을 살면서 한번도 안옮기고 사는 사람한테는 깨나 많은 숫자라할 것이다 아-그렇게 움직이도록 내어 몬다면 별수가 없는것이다 자의든 타의든 움직이라는 것인데 우에 가만히 있을수가 없는형편이 되어선 그러는 것이다
글속에 깊은 뜻이 있는듯 합니다 감사
김삿갓님 저번주 일요일에 500배당 맞춘거 축하합니다 재일 큰 배당을 맞추다니 대단합니다
오랜만에 글올려주신듯 앞으로 많은 글 부탁합니다
삿갓님도 연예계 진출을 꿈꾼다고 알고 있습니다 꼭이루시길 바랍니다
경마 일요일날 516배 맞춘건 우연입니다 확실한 65배를 놓친것도 필연인듯 제가 연예계에 관심이 많습니다
아직 미흡하니 많은 관심 부탁합니다
굿에 오천만넌.. 얼굴 뜯어고치는데.. 이천만넌 .. 스폰밑 과정상. .삼천만넌..
휴~~ 도합 일억
이 돈이면 그냥 쪼개서 저축,주식하는게 낫지.. 휴~~
저의 개인적 생각으론. 개인적 용도로 쓰여지는 굿이란 별로 없습니다.
굿의 진정한 면모는 해원상생에 있다고 봅니다.
꼬이고 꼬인 음적세상의 막힘을 푸는것이 굿인거지
어째~~ 한 개인의 출세를 위해 있단건지..
진정한 무당들은 어데서 뭘하고 있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