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아님 번개 있는날...
지는 서면서 방황하고 있었심더~
근아님 번개는 가줘야되는디...우짤수업는 비지니스의 세계.^^*
올만에 찾았던 청해...사람들이 항상 바글바글...
아마도 위치와 착한 가격에 화려한 찌게다시의 힘이 아닐까 합미다만...
무엇보다 매력적인건...함께한 사람들~
시워니에 회 한점으로 서면의 열기를 느끼고 돌아온 푸웁미더~
그날...쭈~욱 달렷지엥...
그래서 지금도 헤롱거립미더~
날도 더분데...헤롱거리이 세상이 참 헤롱거립미더~
연락받고도 못간 칭구들아 미안하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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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크게 벌리고 딱 지달려라...조만간 새총 맹그러서 가꾸마~~ㅋㅋ
서면에도 청해가 있군요....^^
이집은 엄청시리 오래된 곳이랍미더~
밑에 사진보고 머꼬싶었는데 찌게다시까지.. 올은 누굴꼬시지~ ㅋㅋ
ㅎㅎㅎ....잘 꼬셧보시길!
4명이서 쭉~ 달린거야? 그런거야?
ㅎㅎㅎ 쭈욱...그런거야~
예전부터 몇번 가봤는데... 괜찮다고 생각 됩니다... 아~~~ 또 회가 먹고 싶어지네요..ㅎㅎ
그냥저냥...한잔 하기 좋은 곳이란 생각이 듭미더~
아니~ 횟집에서 왠 스파게티가 ㅋㅋㅋㅋ 회묵고 양식도 묵었내예~~~ ^^
그러네요~~스파게리의 양이 얼마 안된답미더~ㅋ
회는 안시키고 쓰기다시 만 시키도 돈 내야됩니꺼??
회가 있기에 지게다시가 나온는딩~애마가 있어야 니가 있듯...ㅋㅋ
동네마다 하나씩 있는 청해~ㅋㅋ
내가 알기론 그 청해랑은 체인점이 아니걸로 아는데...
회식장소로는 괜찮음. 인원이 되면 골방 통채로 빌리면 더 괜찮음.
맞아요...골방에 한 25명 통채로 빌리면 되는 곳입미더~예전에 요새 직원들 회식도 하고 했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