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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님 산행기 천황(만행)지맥 3구간(계동마을~노적봉~풍악산~응봉~비홍재)
현오 추천 0 조회 139 15.08.03 11:5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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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8.03 15:00

    첫댓글 천황지맥은 아직 못 가본 곳이라~~덕분에 주변 산세와 더불어서 감상하고 있습니다.교룡산은 견두지맥하면서 멀리서 남원을 바라다 보면서 보았는데,남원 시내를 지나면서 보면 더 멋지게 보였던 기억입니다.천황산도 멀리서 뾰족하게 보였고~~~~오히려 마지막 구간은 늦가을에 가면 더 멋지다고 하네요.남은 구간도 무탈하게 완주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5.08.04 07:08

    그 교룡산을 저는 운해때문에 못보다가 남원역 플랫홈에서 기차를 기다리다 보고 촬영하였습니다.
    항상 안산하십시오.

  • 15.08.03 12:41

    저도 만행지맥이 더 타당하다는 생각입니다...개동은 말도 안되고.

  • 작성자 15.08.04 07:10

    박성태 선생님도 짧은 시간에 그 방대한 작업을 하셨으니 일일이 다 확인하시기가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대표적인 게 팔공과 보현 같은데....
    팔공에 들면서 다시 확인해봐야겠습니다.

  • 15.08.04 15:32

    저는 낙동 분기점에서 보현산을 지나 팔공산으로 가는 산줄기를 팔공지맥, 석심산에서 갈라져 비봉산으로 가는 산줄기는 위천북지맥(?)으로...

  • 작성자 15.08.04 15:39

    @킬문 그리고 팔공지맥의 끝은 금호강과 낙동강이 만나는 죽곡산 즉 황학지맥으로 가야 하는거 아닌가요?

  • 15.08.03 13:53

    ㅎㅎ 한여름의 '지맥길 '고생길을 '하셨네요~

  • 작성자 15.08.04 07:10

    더위는 각오했던 바이지만 그놈의 거미줄...
    하여간 찝찝해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 15.08.04 06:26

    지난번 영월지맥을 치악으로.. 이번 만행도 잘은 모르지만 공감가는 지적임다.

  • 작성자 15.08.04 07:12

    가을 모임때 박성태 선생님께 직접 말씀드리려 합니다.

  • 15.08.04 17:00

    성수지맥은 끝내셨나 봅니다. 천황지맥을 하는 것을 보니, 엄청 더운데 1탕만 하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기다렸다가 산악랜드 팀과 2번째 할려면 저간은 경우는 넉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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