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ttps://forum.paradoxplaza.com/forum/index.php?threads/form-belgium-in-rule-brittania.1074585/page-2#post-25197464</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19FB455C74C18A02"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burgundy.png" style="clear:none;float:none;" width="1024" vspace="1" hspace="1" border="0" id="A_9919FB455C74C18A02A731"/></p><p></p><p>짧은 버전: Q: 왜 벨기에 불가능? A: 혁명 부르고뉴가 벨기에 깃발이랑 같은 거 쓰기 때문에.</p><p><br></p><p>긴버전: 형성 가능 국가로서의 벨기에는 많은 논의가 되어 왔음. 속된 말로 쿨타임 찬다고 할 정도로 지겨운 주제. <br></p><p>한 벨기에 사람이 "스칸디나비아 같은 가상 국가 형성은 되는데 왜 내 선조들이 지키기 위해 피흘린 내 국가를 플레이할 수 없는지 모르겠다." 란 글을 올리고 이유를 알려달라고 하자 개발자가 혁명 부르고뉴 깃발이 벨기에 깃발을 사용하기 때문이라는 답변과 함께 빅토나 호이에선 벨기에 플레이 가능이라는 답변을 함. <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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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 깃발보시면 아시겠지만 똑같이 겹치는 나라들 수두룩합니다 https://eu4.paradoxwikis.com/Revolution#Flags 답변을 하려면 답변같이 좀 하지 차라리 답변을 말던가 혁명 부르고뉴같은 가상국가쪽의 국기를 바꾸던지, 그냥 같은 국기쓰게 하던지 우리가 모르는 문제가 있더라도 그게 해결못할정도인가 싶네요
사실 벨기에는 유로파 시대에 없다보니, 이념 배정해주는 게 정말로 애매한 나라입니다. 어떻게 배정하든 판타지인데, 그렇다고 네덜란드랑 똑같은 이념 넣어주면 불난 데 기름 끼얹는 꼴이겠죠. 그렇다고 프랑스나 독일처럼 해주면 또 그건 그것대로 우스꽝스럽고, 부르고뉴 이념 Mk.II 하는 것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현재 입지를 생각해서 외교 평판, 외교 관계 이런 거 넣어주면 오스트리아 정체성에 또 위협이고 *굳이 따진다면 그래도 외교 관련 아이디어에 무역에 식민지 개척 정도 넣어주면 괜찮을 것 같긴 한데, 근처의 덩치들 틈바구니에서 그런 거 들고 살아남을 수 있을련지 의문
첫댓글 "꼬우면...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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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안 해줄 수는 있다고 보는데 그렇다고 저런 놀리는 답변으로 응수하는 것은 아니라고 봐여
스칸디나비아도 나오는데 환국도 좀...
혁명 부르고뉴 플레이어는 손으로 셀 수 있을텐데...
.........빅토?
....?
혁명시스템좀손봐줘
얘네는 해내는 일에 비해서 너무 잘난체하는 경향이 있어서 별로 마음에 안드네요.
말와 신드 라구사 얘네는 깃발 비슷해서 겁나게 헷갈리는데 똑같은 애들은 못만들라는 법 있나...
혁명 깃발보시면 아시겠지만 똑같이 겹치는 나라들 수두룩합니다
https://eu4.paradoxwikis.com/Revolution#Flags
답변을 하려면 답변같이 좀 하지 차라리 답변을 말던가
혁명 부르고뉴같은 가상국가쪽의 국기를 바꾸던지, 그냥 같은 국기쓰게 하던지 우리가 모르는 문제가 있더라도 그게 해결못할정도인가 싶네요
벨기에는 유로파 시간대에 건국이 되지 않아서 못함 이라고 하지 차라리
그냥 독일같이 민족성을 가진 것도 아니고 다른 나라같이 유로파에 등장할 당위성이 있는것도 아니라서 안나온다고 하지 답변을 저따위로...
만들어진벨기에로 콩고를 식민화시키면되겠네
벨기에가 나올 이유가 없기는 한데, 답변 방식은 여전하네요.
사실 벨기에는 유로파 시대에 없다보니, 이념 배정해주는 게 정말로 애매한 나라입니다. 어떻게 배정하든 판타지인데, 그렇다고 네덜란드랑 똑같은 이념 넣어주면 불난 데 기름 끼얹는 꼴이겠죠.
그렇다고 프랑스나 독일처럼 해주면 또 그건 그것대로 우스꽝스럽고, 부르고뉴 이념 Mk.II 하는 것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현재 입지를 생각해서 외교 평판, 외교 관계 이런 거 넣어주면 오스트리아 정체성에 또 위협이고
*굳이 따진다면 그래도 외교 관련 아이디어에 무역에 식민지 개척 정도 넣어주면 괜찮을 것 같긴 한데, 근처의 덩치들 틈바구니에서 그런 거 들고 살아남을 수 있을련지 의문
익스텐드 타임라인 모드에선 본거같은데..형성이가능한건가
그냥 그 시대엔 존재한적도 없고 만들자 주장한 사람도 없어서 안나온다 하면 될 것을...
좆칸디나비아 때문에 뭔 논리를 펼쳐도 개소리임 ㅋㅋ
추가할 당위성이 확실히 없는건 사실이지만, 답변이라고 해놓은게 초딩 말장난 수준이네요.
이건 뭐 청년 실업문제 어쩔꺼냐니까 중동 보내자라고 한 아줌마도 아니고... 쨋든 굉장히 부적절한 답변이네요. 쟤네는 게임 제작이 아니라 상식부터 탑재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