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언론인을 꿈꾸는 카페 - 아랑
 
 
 
카페 게시글
■ 자 유 게 시 판 '양해의 말씀을 구하다 VS 양해를 구하다' 어느 것이 맞나요?
뭐지?뭐냐고! 추천 0 조회 2,894 11.10.14 10:5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10.14 14:16

    첫댓글 양해를 구하다가 맞는 것 같아요. ^ ^ 하지만 양해의 말씀~ 도 비문이 아닌 것 같은 이 느낌ㅋㅋ

  • 11.10.14 20:26

    양해는 '남의 사정을 잘 헤아려 너그러이 받아들임'의 뜻이므로 '양해를 구하다, 양해를 바라다, 양해를
    부탁드리다' 등으로 사용하는 게 맞아용! '양해
    의 말씀 드리다'는 내가 당신을 양해한다(?)는 뜻이 되므로 잘못 사용되고 있는 말인 것 같네요:)

  • 11.10.14 20:34

    아. 말씀하신 건 양해의 말씀을 구하는 거군요 ㅎㅎ 양해라는 단어 자체가 내가 상대방에게 구한다는 공손한 느낌을 내포하니 '양해'와 '말씀'은 어울리지 않는 듯.....? 아는 척 할랬다가 갑자기 머리 아파진다.....ㅜㅜ 암튼 후자가 맞아용!!ㅜㅋㅋ

  • 작성자 11.10.14 21:24

    글쿠나..답글 달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 11.10.14 22:05

    양해를 구하다가 맞는 것 같아요.

  • 11.10.15 00:32

    양해의 말씀을 구한다는 표현은 들어본 적도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곰곰이 생각해보니 그렇게 쓰이는 일이 있기도 했겠구나 싶습니다. 양해를 구하거나, 양해를 구하는 말씀을 드리는거지, 양해의 말씀을 구한다는건 잘못이죠.

  • 11.10.15 00:41

    국립국어원에 문의하시면 좋습니다.

  • 11.10.15 21:59

    그러고 보니, ' 행사가 지연되는 점에 대해 양해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라는 말을 들어본 거 같아요. 그럼 이 경우에도 '행사가 지연되는 점에 대해 양해를 구하겠습니다.'가 맞는 건가요? ㅎㅎㅎ (정말 갑자기 궁굼해져서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