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첫댓글 양해를 구하다가 맞는 것 같아요. ^ ^ 하지만 양해의 말씀~ 도 비문이 아닌 것 같은 이 느낌ㅋㅋ
양해는 '남의 사정을 잘 헤아려 너그러이 받아들임'의 뜻이므로 '양해를 구하다, 양해를 바라다, 양해를 부탁드리다' 등으로 사용하는 게 맞아용! '양해의 말씀 드리다'는 내가 당신을 양해한다(?)는 뜻이 되므로 잘못 사용되고 있는 말인 것 같네요:)
아. 말씀하신 건 양해의 말씀을 구하는 거군요 ㅎㅎ 양해라는 단어 자체가 내가 상대방에게 구한다는 공손한 느낌을 내포하니 '양해'와 '말씀'은 어울리지 않는 듯.....? 아는 척 할랬다가 갑자기 머리 아파진다.....ㅜㅜ 암튼 후자가 맞아용!!ㅜㅋㅋ
글쿠나..답글 달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양해를 구하다가 맞는 것 같아요.
양해의 말씀을 구한다는 표현은 들어본 적도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곰곰이 생각해보니 그렇게 쓰이는 일이 있기도 했겠구나 싶습니다. 양해를 구하거나, 양해를 구하는 말씀을 드리는거지, 양해의 말씀을 구한다는건 잘못이죠.
국립국어원에 문의하시면 좋습니다.
그러고 보니, ' 행사가 지연되는 점에 대해 양해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라는 말을 들어본 거 같아요. 그럼 이 경우에도 '행사가 지연되는 점에 대해 양해를 구하겠습니다.'가 맞는 건가요? ㅎㅎㅎ (정말 갑자기 궁굼해져서요~~)
첫댓글 양해를 구하다가 맞는 것 같아요. ^ ^ 하지만 양해의 말씀~ 도 비문이 아닌 것 같은 이 느낌ㅋㅋ
양해는 '남의 사정을 잘 헤아려 너그러이 받아들임'의 뜻이므로 '양해를 구하다, 양해를 바라다, 양해를
부탁드리다' 등으로 사용하는 게 맞아용! '양해
의 말씀 드리다'는 내가 당신을 양해한다(?)는 뜻이 되므로 잘못 사용되고 있는 말인 것 같네요:)
아. 말씀하신 건 양해의 말씀을 구하는 거군요 ㅎㅎ 양해라는 단어 자체가 내가 상대방에게 구한다는 공손한 느낌을 내포하니 '양해'와 '말씀'은 어울리지 않는 듯.....? 아는 척 할랬다가 갑자기 머리 아파진다.....ㅜㅜ 암튼 후자가 맞아용!!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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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를 구하다가 맞는 것 같아요.
양해의 말씀을 구한다는 표현은 들어본 적도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곰곰이 생각해보니 그렇게 쓰이는 일이 있기도 했겠구나 싶습니다. 양해를 구하거나, 양해를 구하는 말씀을 드리는거지, 양해의 말씀을 구한다는건 잘못이죠.
국립국어원에 문의하시면 좋습니다.
그러고 보니, ' 행사가 지연되는 점에 대해 양해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라는 말을 들어본 거 같아요. 그럼 이 경우에도 '행사가 지연되는 점에 대해 양해를 구하겠습니다.'가 맞는 건가요? ㅎㅎㅎ (정말 갑자기 궁굼해져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