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울소히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21/0005743655
"최태준은 주위에서 '정말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준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애정을 쏟았다"며 "오죽하면 지인들 사이에서 '눈물이 날 정도로 지극정성'이라는 말까지 했다. 이같은 지극정성은 양측 소속사 사람들도 모두 알았다고 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또 두 사람은 닮은 게 참 많은 커플이었다"며 "함께 운동도 하고 취미도 같았다고 한다. 연기를 업으로 삼은 것도, 종교 역시 같았고, 신앙심도 깊다고 한다"고도 했다.
이진호는 "최태준은 박신혜뿐만 아니라 그녀의 가족에게도 지극정성을 쏟았다고 한다. 이 지극정성이 결국 결혼으로 이어진 것"이라며 "결혼은 최태준이 박신혜한테 진짜 다 줬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근데 최태준 쟤는 뭐하는 애임? ㅋㅋㅋㅋㅋ
(핑갭아니고 관심 없음!)
당연한거 아닌가.. 결혼하려면 저정도는 기본인데 뭐가 어쩐다고 대단한거 했다는 듯이
? 당연한거 아닌가 남자가 어떤 삶에서 박신혜를 또 만날 수 있겠음?
김용호가고 저사람온듯.. 지가 뭐라고ㅋㅋㅋㅋ
그치 .. 신혜언니 만나려면 .. 저마저도 아까워..
원래 사랑꾼이미지에빠져있으면 저런거지 박신혜인데 얼마나 노력했겠음? 결혼하면 본성격 슬슬나오는거지 그남들 특징아님?? 게다가 쟨
박신혜보다 모아놓은 돈도없을거같은데
당연하지 취가 하려면 간쓸개 다 줘야지
그럼 너가뭘줄수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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