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m.dcinside.com/board/streetwomanfighter/504427?recommend=1
- 모니카는 방송에 나가서 팝핑 장르를 소개해줬는데 모니카가 그 장르를 소개해주는것에 자랑스러워하는 대신에 그들은 popping에서 g이 사라진것에 화내고 있습니다.
- 그들은 그저 5분정도의 인기를 원할뿐입니다. 나쁜 명성도 명성이니까.
- 이건 다 스맨파에 들어가기위함입니다 ㅋㅋㅋㅋㅋ
- 모니카를 저격하는 108명 넘는 댄서들에 대한 반응이 한국 스우파 시청자들 사이에서 커졌습니다. 한국 남자 댄서들의 열등함과 우스꽝스러움을 보고 나서 진지하게 스맨파를 보이콧합니다ㅋㅋㅋ
부끄러운 일입니다. 그 남자들은 단체로 모여서 모니카와 스우파를 비판하지만, 요즘 많은 TV 프로그램에서 모니카를 보면 그녀가 하려는 모든 것이 한국 댄서들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녀들은 고군분투하는 한국 댄서들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싶어했을뿐입니다. 아는 형님에서 다양한 댄스 장르에 대한 소개? 대중에게 더 많은 장르를 소개하여 대중에게 친숙해지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유퀴즈 모니카는 포용성을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이전에 느꼈던 것처럼 댄서들이 소외감을 느끼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대중이 모든 종류의 댄서와 장르에 익숙해지기를 바랍니다. 단지 그것이 목적이었습니다.
근데 현 상황은? 열등감을 가진 남자댄서들이 모니카와 스우파의 여자들이 이미 올려놓은 한국 댄서들에 대한 가치를 망치고 있습니다.
- 나는 영어가 주언어가 아닌 사람들이 실제 원어민보다 다른 사람들의 영어 사용에 대해 훨씬 더 엄격하고 엄격하다는 사실에 항상 놀랍니다. 예를 들어, 스트리트 댄스에서 누군가 "g"를 빠뜨렸다고 분노를 하는것은 우스꽝스럽습니다.
- 모니카(그리고 다른 스우파 댄서들)가 그녀의 플랫폼을 사용하여 다른 댄서들과 한국 댄스계를 전반적으로 홍보하려는 진정한 노력에 대해서 그녀가 얻은게 결국 이것인가요??
한국 댄서들은 서로를 서포트할수 없나요?
- 이게 뭐야 ㅋㅋㅋ
이것은 마치 누군가 "How are you doing" 대신에 "How are you doin"이라고 말했다고 화내는것 같습니다.
- 모니카를 저격하는 댄서들은 애잔하다. 저 용어는 영어권에서 둘다 사용해도 되는 용어이다. 이것은 waacking 이나 whacking과 같다.
- 내가 나열된 여러 댄서의 워크샵 및 마스터 클래스에 갔고, 그것들을 찾아봤을때 그 춤을 발명한 Popin' Pete는 그의 이름을 Popin이라 양식화했습니다. 영어를 구사하는 댄서는 팝핑이든 팝핀이든 상관하지 않습니다. 젠장, 그 논리에 따르면 한국인들은 발음도 철자도 제대로 발음하지도 않습니다. pappin이라 발음하는건 뭔가요? 그들은 아마도 모니카가 지금 인기 있고 주류라는 사실에 질투를 느낄뿐입니다.
이 "언더그라운드" 댄서들 중 일부는 래퍼와 동일한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어 주류가 되는 모든 사람과 모든 사람을 악마화합니다.
- 파핑이나 파핀이나 완전 똑같은건데 -.-
n'은 영어에서 'ng'의 게으른 버젼입니다. 열등감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 Monika와 다른 swf 댄서들은 swf가 다른 댄서들에게 문을 열어주었고, 사람들이 댄스를 직업으로 무시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목소리를 높여 왔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그들이 얻은 것인가요? 한심합니다.
- 이것이 루저들의 모습입니다. 모니카는 분명 팝핑이라 불리는데 ng를 생략하고 팝핀이라 불리기도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108명의 댄서들은 열등감에 가득차서 한심해보이네요
- lol 저는 스우파 이후에 한국의 댄서커뮤니티가 서로를 더 존중하고 서로를 지지해줄줄 알았습니다.
- 다른 나라에 대해서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본 바로는 한국에서의 랩, 댄스 커뮤니티는 매우 악독합니다. 한 댄서나 래퍼가 주류가 되는 순간, 이 커뮤니티에서 받는 질투와 열등감은 그들의 증오를 부채질합니다.
- 동의합니다. 우리나라의 댄스 커뮤니티는 대부분 친절합니다. 저도 춤을 특별히 잘 추는 편은 아니었지만, 국제 댄스 대회에서 여러 차례 우승한 분들도 격려해 주시고 응원해 주셨어요. 지금까지 내 가장 친한 친구 대부분은 댄서였습니다. 몇 년 전에 한국에서 댄스 여행을 갔고 그들이 그렇게 친절하지 않고 모든 것을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경쟁이 너무 치열하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은 상당한 문화 충격이었습니다. 재미로 춤을 춘다기보다 데뷔를 위해 싸우는 느낌이었습니다. 춤이 당신의 직업이더라도 춤은 재미있어야 할 일입니다. 당신의 직업을 왜 그렇게 비참하게 만드나요?
-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문법에 집착하는 꼴이란...
저러고 진짜 스맨파 만들면 어케든 나오고시퍼서 빌빌 길듯ㅠㅠ 그냥 잘나가서 배알꼴렸눈데 아는것(것도 정확치않은걸로)하나나와서 까고싶어 나대는거같아^^
남자들때문에 또 욕먹네 가만히를 못 있냐
시진핑핑이도 웃길듯
그남들땜에...
모니카가 ‘팝핀’ 이라 불러서 이 난리 난거???? 아 ㅠ 대충살자…….
한국남자 열등감 세계 최고다~! 자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