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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향기실 가을 밤에 받은 초대장
쪽빛하늘* 추천 0 조회 201 05.09.14 21:25 댓글 5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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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9.15 09:46

    이제 부터라도 않늦었어요......얼렁 확 휘어 잡아 보세요~~너무 휘다 보면 부러질지도 모르니까/조심 조심 해서요~~^^*

  • 작성자 05.09.15 11:37

    휘어 잡았음 진작에 팔짜가 피었지 요로콤 산다유..ㅠㅠ.매점 사장님이 두가지 방법 갈켜주는디 걍 참고 살기루 했어여~다 늙어 휘어 잡아 무엇 한대요.두가지 방법이여~

  • 작성자 05.09.15 11:42

    첫째는 문 안열어주면 공구 가져다 부수고 들어가는법(매점여사장 냄편이 정비업소)두번째는 문 안열어주면 그길로 가출 일주일 안들어 가면 그 버릇 고친다고..그래서 휘어잡고 사는 여인 둘 봤다고..하드만 난 포기 했어요.그럴 용기가 없어여~~걍..바보 처럼 참고 사는게 내 팔짜려니..하면시롱~~~걱정해주는 건지

  • 작성자 05.09.15 11:42

    부부싸움 시키려고 작정을 하는건지 그대의 맴이가 영 의심스럽네유.....ㅠㅠ 휘어 잡으려다 내가 잡혔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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