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글을 올렸던 애아빠 입니다.
새로운 방장님이 이것 저것 고생이 많으시네요. 이럴땐 도움을 드려야 되는데 적극적으로 나서기가 좀 그렇네요>
특히 "만석도전" 코너와 "공동구매"는 꼭 같이 참여하고 싶었는데...
아시는 분은 아시고 모르시는 분은 모르시겠지만 저의 독서실 바로 옆건물에 그 유명한 "토즈"가 입점해 있습니다. 그래서 함께 공유하고 싶은 것들이 많았는데.. 그리고 공동구매도 제가 몇번 알리바바를 통해서 물품을 구입했는데 수량만 많으면 훨씬 더 싸게 구매 할 수 있겠더라구여, 일례로 겨울용 방한 슬리퍼 국내에서 판매하는 4,000원 짜리가 1000개 구입시 개당 1달러 정도에 구입이 가능하더라구요! 그러면 관세,배송료 제외 하고도 반값에 구매가 가능해서 함께 수량만 맞추면 왠만한 물품들( 국내에서 파는 대부분의 제품들도 모두 메이드인 차이나 잖아요.) 은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할 것 같았는데... 쩝
하지만 이제부터 저는 여러분께 마케팅을 해야되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전에 말씀 드렸던 '조립형 개인실'에 대한 본격적인 영업을 위해 법인을 설립하고 사업자까지 발급 받아서 이제 여러분들이 말씀하시는 업자의 길로 들어섰네요.
이제부터 저는 광고란을 통해 여러분과 만나(?) 뵙겠습니다.
그리고 방장님이나 회원님들이 허락하신다면 댓글 정도는( 물론 제품 홍보성 글을 제외하고 공공의 이익을 되는 글) 달아도 될까요?
첫댓글 당근이죠...반갑습니다..ㅊㅋㅊㅋ
감사합니다. 그런데 업자말 100% 믿으면 안되는거 아시죠? ㅋㅋㅋㅋ
@애아빠 제가 애하께요...그럼 애아빠님은 아빠니까 설마 저를 우짜지는 않으시겠죠?
@클라우드케슬(위드/용인시 기흥구) 돈과 권력 앞에서 애미,애비는 물론 자식도 없습니다. ㅎㅎㅎ
@애아빠 뜨아...망했다...믿는도끼셨는데...
또다른 사장님 명함 하나 생겼네요. 번창하시길요
감사합니다.
메일 보내드렸습니다. 문자 주시고 연락 부탁드립니다.
사업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