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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191차)강진 1박 2일 공지 현재 신청자 명단- ..대기자 신청 받습니다.
이종원 추천 0 조회 1,551 04.01.31 11:41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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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1.08 10:34

    첫댓글 헉헉 숨차다 재빠르게 명단작성하신 대장님 홧팅~~~~~~ 핑핑거리며 글올라오는거 보면 저도 함께 맥박이 빨라져요^^ 전국이 모놀땜에 들석거리는게,,ㅎㅎ올한해도 자알 부탁드립니다^^

  • 04.01.08 10:39

    아숩다. 멍멍들 산책시키고 오다가 그만 늦었네요..

  • 04.01.08 10:55

    똘이샘님때문에 빙긋이 미소짓고 있네요....그 멍멍이들은 행복 하겠다..미녀엄마가 날마다 예뻐 해주니

  • 04.01.08 10:56

    야~ 총총이도 명단에 끼였어염...아사~

  • 04.01.08 11:05

    ㅋㅋㅋㅋ 향기야님 미녀엄마는 향기야님이시죠? 제가 어찌? 근처도 못갑니다요. 산책은 보통 30-40여분이면 되는데 거진 1시간이나 걸렸어요. 아파트 마을단지 전체를 돌고 그것도 모잘라 공원 두 군데가서 돌기까지 하고. 덕분에 저도 아침운동 잘 했답니다. 10시면 들어올 수 있었는데....아쉬운 것 또 남겨보지요뭐.^^

  • 04.01.08 11:07

    거래처좀 들렸다 조금 늦게 나오니.......쩝!!! 일단 신청하고, 버스 안되면 개별차량으로 가지요 뭐.........

  • 04.01.08 11:49

    T.T 넘 늦었네요.. 지금에야 봤는데..

  • 04.01.08 11:52

    별표 얼릉하세요 얼릉이요

  • 작성자 04.01.08 11:56

    별표님까지만 특별히 신청받겠습니다..이런 것을 아차상이라고 하지요..하하..개별차량 신청하세요

  • 04.01.08 11:57

    대장님 고마워요... 봉아리와 같이 갈께요..

  • 04.01.08 12:02

    휴후우...대기자로 밀려 향기야님 올려준 음악 듣으며 이불 덮어쓰고 있다가 다시 컴 앞에 와서 진행 상황보는데...(훗훗) 왠지 일이 잘 풀릴 것 같다는 괜찮은 예감이 드는 건 왜 일까요? (헤헤)

  • 04.01.08 12:21

    새해가 되었어도 모놀의 인기는 여전한거 같아요..ㅋㅋㅋ

  • 04.01.08 13:15

    신청은 용감하게 했습니다만 원체 멀어서 정말 앞길이 감감합니다....

  • 04.01.08 13:51

    별표하구 같이 가는 사람 봉아리로 수정 해 주셔요... 2월 1일에 뵙겠습니다

  • 04.01.08 15:27

    저도 늦었네요... 일찍 보았는데.. 일하다가 깜빡 잊었네요.... 지금은 않되나요??ㅠㅠ 처음으로 모놀과 함께 하려고....명심하고 있었는데....... 너무 잘 챙기다 보니 잊어버렸나봐요... 제게도 기회를 주세요!~^*^ 제가 메일을 보내는데 자꾸 에러가 나네요.. 제 번호는 011-9774-5330입니다. 같이 할수있기를,,..^*^

  • 작성자 04.01.08 15:19

    늘향님 지금 신청하세요 3명남았느니까요

  • 04.01.08 16:53

    저 바람새 아닌데여,,, 흑흑...

  • 04.01.08 17:39

    ㅎㅎㅎㅎ 휘바람새 ㅋㅋㅋㅋ

  • 04.01.08 17:56

    대장님 대장님 두물머리가 빠졌데요. 와~하 105명, 대장님의 인기절정. 근데 밥 먹는 것이 겁나네요 잉

  • 04.01.08 19:04

    버스가 한대 더? 그럼 125명으로요? 밥 먹을 때가 걱정되네요... 전 먹는 것 무지 조아하는데 ...어쩌지?^^

  • 04.01.08 22:58

    골아픈 작업을 이리도 신속하게 하는 비결은 어디에 있는겁니까? 달인이십니다. 전 매일 짜증만 냈었는데..지금도 그러구요...

  • 04.01.09 09:38

    제 닉이 '재세이화'가 아니라 제세이화입니다. 모놀에서 드디어 위명이 자자한 대장님을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그리고 모놀에서 왕성하게 활동해 오신 많은 분들에게 인사드립니다.

  • 작성자 04.01.09 09:45

    제세이화님..죄송합니다..수정했습니다.늘 말씀만 들었는데...제세이화님을 뵈올 생각을 하니..기대가 됩니다. 답사때 뵙겠습니다.

  • 04.01.09 11:30

    제세이화님 그럼 제는 무슨 뜻이지요? 전 있을 재라고 생각했거든요?

  • 04.01.09 11:49

    제세이화의 제는 무릇 제라고 들었어요. 무릇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뜻이라나** 그러두만요.

  • 04.01.09 12:12

    좋습니다. 저는 있을 재, 세상 세, 다스릴 이, 조화로울 화 인줄 알았읍니다.

  • 04.01.09 14:42

    올해 첫 답사인데 전 1월31일 2월1일 홍성천북으로 친목회에서 미리 약속이 되있어서 못 가네요,,,,답사랑 날짜가 겹쳐서 아쉬움이 많네요,,,,,회우님들 잘 다녀 오시길 바랍니다,,,,,담에 답사는 꼭 같이 하겠습니다,,,,,

  • 04.01.12 15:40

    버스 대기자신청 했는데 개별차량 대기자신청 으로 올라있으니 어쩐대유~ㅜㅜ

  • 작성자 04.01.12 23:25

    서안님 수정했습니다.

  • 04.01.14 22:22

    에스페로: 처음답사여행입니다. 기대가 마니마니되네요.

  • 04.01.25 01:06

    뻐스대기자로 지금신청해도 돼는지요? 늦음을 어찌 해야 되는지 황망하답니다/ 부디 뻐스한 귀탱이라도 낑겨주시옵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04.01.25 08:52

    선운사님..우선 대기자명단에 올려 놓겠습니다.전화번호 하나 주시겠어요. 결원시 연락드리겠습니다.식당의 자리때문에 현재는 포화상태랍니다.

  • 04.01.25 21:29

    종원님 고맙습니다/ 018-212-2580입니다 부탁드릴게요 ^^

  • 04.01.27 11:43

    바람개비님은 개별차량명단에 있는데 대기자에 또 있내요 바람개비님이 두분? ㅋㅋ 종원님이 요새 바뿌시긴 한가보내요^^

  • 04.01.27 13:26

    영월에서 작업 중이시잖아요....우리가 뭣 좀 도와야 하는 건 아닐까요...근데 지도 제 코가 석자라.....화장실도 마음편히 못 갑니다요.

  • 04.01.28 00:36

    대기자 언제쯤 확정될까요..목빠져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 꼭 가보고 싶어요 -.-;;;껴주세여

  • 04.01.29 23:26

    선운사님은 대기자에서 한참 뒤였는데 이젠 대기자 1번이 되었어요...정말 끝까지 포기하지 말라는 말이 딱 맞는 듯 합니다.

  • 04.01.30 18:20

    현재 대기자 두번쨰, 세번쨰인데 저희는 희망이 없습니까? 있죠? ^^;;애타서 모놀까페 하루에 열번이상 들어와여..늦게신청한게 죄져.. 으허허...

  • 04.01.31 00:40

    답사지 읽으며 질문할 거 빨간 줄 거 놓았는데 저도 정신없이 하는 일땜에 질문을 못 드리고 있읍니다. 토욜 오후에나 올려야 겠읍니다. 간단하고 쉬운 거 같은데 제젠 생소한 거라서요...

  • 04.03.15 20:24

    너무 늦었죠? 가능하더면 저도 가고 싶어요..첨이라 망설이다 신청이 늦었어요... 019-518-2598입니다..혹시 몰라서 남겨요....

  • 작성자 04.03.15 22:21

    내일 16일 오전 10시부터 신청 받습니다..

  • 04.03.16 13:14

    타임머신님 제세이화님 !! 방가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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