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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christinprophecy.org/articles/should-christians-support-israel/
Should Christians Support Israel?
Busting Myths About the Nation of Israel
By Dr. Nathan E. Jones
God is fulfilling promises today that were made to the Jewish people thousands of years ago.
These promises rest on a series of legal agreements, called covenants, made between God and
the Jewish people, that center on the land of Israel.
The cornerstone covenant - the Abrahamic Covenant - grants the title deed to the land of Israel
to the descendants of the line of Abraham, Isaac, and Jacob. This unconditional, irrevocable,
and everlasting promise was literally sealed in blood (Genesis 12:1-7; 13:14-18; 17:7; 1
Chronicles 16:17-18; Psalm 105:8-11; Romans 9:4).
God’s Land Covenant promises that Israel will one day become the prime nation of the world,
that is, as long as the Jewish people remain obedient to God (Deuteronomy 28:1,13).
The Davidic Covenant promises an eternal King who will descend from the line of King David.
One day this Messiah will rule over the entire world from Jerusalem (2 Samuel 7:10-16).
These covenants are why for hundreds of years, Christians have believed, just because God
said so, that we should naturally support the nation of Israel. Well, “Not so!”, says
a particular group of Christians, Christians who meet at conferences with names like
“Christ at the Checkpoint.” They question the legitimacy of these covenants and
whether Christians should really be supporting Israel.
그리스도인들은 이스라엘을 지지해야만 하는가?
미스터 '나단 존스' 박사가 게시한 "이스라엘 나라에 관한 신화들 까부수기"
(Dr. Nathan E. Jones serves as the Director of Internet Outreach/Internet Evangelist at Lamb & Lion
Ministries, reaching out to the billions of people accessible over the Internet with the Good News
of Jesus Christ. He has served at the ministry since August 2007.
'나단 존스' 박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인터넷을 통해 다가갈 수 있는 수십 억 명의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고 '어린 양과 사자 사역'에서 인터넷 봉사, 인터넷 전도자의 책임자로서 사역한다. 그는
2007년 8월부터 그 사역에 종사하여 왔다.
하나님께서는 수천 년 이전에 유대인 백성에게 하신 약속들을 오늘 날 성취하고 계신다.
이러한 약속들은 하나님과 이스라엘 땅을 중심으로 하는 유대인 백성들 사이에 맺은, 즉,
언약들로 불리우는 일련의 법적합의에 기초한다.
초석이 되는 언약으로서 '아브라함과의 언약'은 이스라엘 땅에 대한 소유권 증서를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계보에 따른 후손들에게 허락하는 것이다. 이러한 무조건적이고 변경할 수 없으며 영원한
약속은 문자 그대로 피로 봉인되어졌다. (창세기 12:1-7절, 13:14-18절; 17:7절, 역대기상 16:17-18절;
시편 105:8-11절; 로마서 9:4절)
(참고 : 한킹 창세기 17:7-11절 『내가 나와 너와 네 씨 사이에 대대로 내 언약을 세우리니,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씨의 하나님이 되리라. 내가 너와 네 씨에게 네가 타국인으로 있는 땅, 즉 카나안의 모든 땅을
주어 영원한 소유가 되게 하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하시니라. 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시기를 "그러므로 너는 내 언약을 지키고 너와 네 씨도 대대로 지키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네 씨
사이에 맺은 네가 지켜야 할 나의 언약이니 '너희 가운데 모든 사내 아이는 다 할례를 받을지니라.'
너희는 너희의 포피의 살을 베어내라.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의 표니라.』
출애굽기 24:3-8절 『모세가 와서 백성에게 주의 모든 말씀들과 모든 명령들을 말하였더니 모든 백성이
한 음성으로 대답하여 말하기를 "주께서 하신 모든 말씀들을 우리가 행하리이다." 하더라.모세가 주의
모든 말씀들을 기록하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산 아래에 제단을 쌓고 이스라엘 열두 지파에 따라
열두 기둥을 세우고 이스라엘 자손의 청년들을 보내어 주께 소로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더라.
모세가 피의 반을 떠서 대야들에다 담고 피의 반은 제단 위에다 뿌리며 언약의 책을 가지고 와서
백성이 듣고 있는 데서 읽으니 그들이 말하기를 "주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우리가 행하고 복종하리라."
하더라. 모세가 피를 떠서 백성에게 뿌리고 말하기를 "언약의 피를 보라. 이는 주께서 이 모든 말씀에
관하여 너희와 맺으신 언약이라." 하더라. 』
마태복음 26:28절 『 이는 이것이 죄들을 사하심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을 위해 흘리는
나의 새 언약의 피이기 때문이라. 』 )
하나님의 땅에 대한 언약은 즉, 유대인 백성이 하나님께 순종하는 한, 이스라엘이 언젠가 세상 가운데
우두머리 나라가 될 것임을 약속한다.
신명기 28:1절 "네가 주 너의 하나님의 음성을 열심히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분의
모든 명령들을 지켜 행하면 주 너의 하나님께서 너를 땅의 모든 민족들보다 높게 세우시리라."
신명기 28:13절 "주께서는 너를 머리가 되게 하시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너로 위에만 있게
하시고 너로 아래에는 있지 않게 하시리라. 너는 내가 오늘 네게 지켜 행하라고 명령하는 주 너의
하나님의 명령들을 경청하고"
다윗과의 언약은 다윗 왕의 계보로부터 올 영원한 왕을 약속한다.
언젠가 그 메시야(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부터 온 세상을 통치하실 것이다.
사무엘하 7:10-16절 『또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한 곳을 정하여 그들을 심을 것이며,
그들로 자기들의 장소에 거하게 하여 다시는 옮기지 않게 할 것이요, 악의 자손들이 전처럼 다시는
그들을 괴롭히지 못하게 하리라. 내가 재판관들을 명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한
이후처럼 내가 너를 너의 모든 원수들로부터 쉬게 하였노라. 주가 네게 말하노니, 그가 너를
위하여 한 집을 이루리라. 네 연수가 차서 네가 네 조상들과 함께 잠들 때, 내가 네 몸에서
나올 네 씨를 네 뒤에 세우고, 그의 왕국을 견고하게 하리라.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한 집을
세울 것이요, 내가 그의 왕국의 보좌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나의 아들이 되리니, 만일 그가 죄악을 범하면 내가 사람의 막대기로 그를 징책하고
사람의 자식의 채찍으로 징책하리라. 그러나 내가 네 앞에서 제거한 사울로부터 나의 자비를
빼앗은 것과 같이, 그것이 그에게서 떠나지는 아니하리니 네 집과 네 왕국이 네 앞에서
영원히 서리라. 네 보좌가 영원히 서리라.' 하라." 하시더라.』
(참고 :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나단 선지자를 통해 다윗에게 말씀하신 이 사무엘하
7:10-16절의 실체는 솔로몬이 아니라 바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이신 것이다.
누가복음 1:31-33절 『보라, 네가 너의 태 안에 임신하여 한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는 위대하게 될 것이며,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들이라 불리울 것이요,
또 주 하나님께서 그에게 그의 조상 다윗의 보좌를 주실 것이며 그는 야곱의 집안을 영원히
통치할 것이요 그의 왕국은 무궁하리라."고 하니라.』
이런 사실 앞에, 사도행전 1:6-7절 『그러므로 그들이 함께 모였을 때에 주께 물어 말씀드리기를
"주여, 그 때에 이스라엘에 그 왕국을 회복하시겠나이까?" 하니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에게는 그 때나 시기를 알게 하신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자신의 권한에 두셨느니라.』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는 이처럼 확고부동하시게 사무엘하 7:10-16절과 누가복음 1:31-33절 말씀에
근거한 왕국 즉, 지상왕국으로서 지상 이스라엘 나라의 지상 예루살렘에 세워질 영원한 다윗의 보좌와
관련된 주님의 왕국을 직접 세우시고 "만 왕의 왕, 만주의 주"가 되시어 온 세상을 통치하시게 되실
것인데 언제?
바로, 앞으로 임할 7년 대환란을 준엄하시게 심판, 종결시키시면서 지상 예루살렘의 동편에 위치한
그 장소, 즉, 주님께서 하늘로 승천하신 바로 그 장소인 지상 올리브산[감람산]으로 지상재림하시어
지상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세우시는 지상 천년왕국시대를 통해 완전 성취되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 다가올 지상 천년왕국시대에 위에서 인용한 신명기 28:1, 13절의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언약하심 또한 완벽무오하게 성취되어 그야말로 앞으로 임할 대환란을 인내로서 통과한
이스라엘 나라와 "남은 자들"로서 유대인 백성들은 그 다가올 지상 천년왕국시대에 드디어 우두머리
나라와 우두머리 백성들이 되어 조금도 거짓없는 하나님이라는 사실 앞에서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언약들이 모두 성취될 것이다라는 사실 앞에 어이, 제도권 개신교계판 무천년주의, 대체신학 득시글
이단들아!
왕국연기론은 이단교리이니 어쩌니 바울 사도형제가 성령님의 영감을 받아 대표적으로 로마서
9, 10, 11장에서 마지막 때에 문자적, 혈통적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은 최종적으로
구원받고 회복될 것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기록하고 예언했음에도 불구하고 로마서부터 빌레몬서
까지 13권의 바울서신은 오직 새언약에 해당되는 서신들이기에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들을 이미 버리시고 포기한 것이라고 완전 마귀들려 그런 새빨간 거짓말을 쳐대며
온라인에 침투한 천하 성경대무식까지 겸해 날뛰는 장로교단 소속이라나 그따위 극렬 이단도
등장한 것이다!
아무튼 그런 것들은 결코 성경적 그리스도인들도 목회자도 교단도 교회도 조직, 단체도 아니라
어떤 것들이겠는가?
완전 마귀들려 고따구로 씨부렁거려대면서 감히 하나님을 거짓말쟁이인 것처럼 정면 대적, 모독,
모욕, 조롱하는 동시에 수많은 사람들을 그런 가공, 참람하기 그지없는 무천년 어쩌구, 대체신학
저쩌구 바울과 새언약이 어쩌구 저쩌구 그야말로 자고나면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을 향한 언약들이 모두 거짓이고 사기인 것처럼 신성모독적으로 극렬히 온, 오프
라인에서 발호, 발작, 발광, 준동하는 이단들 가운데 이단들에 불과한 미혹, 홀림의 세력들인 것이다!
그러니, 기록된 성경말씀 그대로 아멘하면서 믿고 적용하면 될 것인데, 너희 이단들은 두 눈깔까지
마귀들린 상태가 되고 만 결과, 감히 하나님께서 거짓말하시는 분이신 것처럼 모독, 모욕, 조롱하는
무천년주의 이단들, 대체신학 이단들이 되고 만 것이라니까...!
완전 교만해진 상태의 전형적인 이단들이라는 사실 앞에서 혈통적 이스라엘 나라와 혈통적
유대인 백성과 관련된 신실하신 하나님의 언약들이 모두 거짓말이고 그러니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도 거짓말하셨다고 대모독, 모욕, 조롱, 조소하는 신성모독으로 감히 날뛰면서도
"나, 우리는 정통, 정통들, 장자교단, 교단들, 정통 교회들, 장자 교회들, 정통 목사들,
정통 장로들, 정통 선교사들, 집사들, 강도사들, 전도사들 정통 그리스도인들,정통 교인
교도들이고 말고지롱!" 이런 식으로 자고나면 그저 씨부렁거리니 꼭 정신병자들 같아!
These covenants are why for hundreds of years, Christians have believed, just because God
said so, that we should naturally support the nation of Israel. Well, “Not so!”, says
a particular group of Christians, Christians who meet at conferences with names like
“Christ at the Checkpoint.” They question the legitimacy of these covenants and
whether Christians should really be supporting Israel.
이러한 언약들은 단지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에 수백 년 동안 그리스도인들이
믿어왔던 것이며 그렇기에 우리는 자연적으로 이스라엘 나라를 지지하는 것이다. 그런데
"검문소에 그리스도"와 같은 이름을 갖고 회의에서 만난 어느 특별한 그리스도인 그룹들은
"그렇지 않아!"라고 말을 하는 것이다. 그들은 이러한 언약들의 정당성과 그리스도인들이
참으로 이스라엘을 지지해야만 하는 것인지 의심하는 것이다.
((참고 : 위에서 본인 애비두덜이가 지적을 한 제도권 개신교계판에 침투해 정통이니 장자교단이니
정통 교회, 정통 교인교도이니 참칭하며 준동하는 득시글 가짜 정통들로서 사실상 무천년, 대체신학
이단들 또한 '검문소에 그리스도'와 같은 사실상 팔레스타인 회교 이교도집단편에 서서 극렬히
반이스라엘, 반유대인 운동으로 전지전능하신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을 정면 대적, 모독 모욕, 조롱, 조소하는 이단들과 다를 바 없을 정도의 유사한 이단들이라는
사실을 이번 기회에 분별하면서 고따구 이단들에게 절대로 속아 넘어가 절단나서는 안될 것입니다!
출처 : https://www.camera.org/article/three-things-you-need-to-know-about-christ-at-the-checkpoint/
'검문소에 그리스도'(Christ at the Checkpoint : CATC)라는 집단의 정체를 폭로하는 사이트이다.
이 사이트에 게시된 장문의 영문 게시글까지 한글로 번역하기에는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에 다음과
같이 핵심적인 내용들만 간단히 인용해 번역하였음을 말씀드릴 때에 참고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COMMITTEE FOR ACCURACY IN MIDDLE EAST REPORTING AND ANALYSIS
'중동 보도와 분석에 있어서 정확성을 기하는 위원회'라는 의미의 media 조직으로서 이니셜을
따 줄여서 'CAMERA'라고 하는 매체인 것이다.
THREE THINGS YOU NEED TO KNOW ABOUT CHRIST AT THE CHECKPOINT
1. The CATC movement capitalizes on habits of self-interrogation and self-criticism of
progressive Christians in the West while rewarding the blame-game played by the Palestinian elites.
2. The CATC movement subjects the Hebrew Scriptures, Judaism, Israel, Zionism and Christians
who support Israel to intense scrutiny while remaining silent about the Koran and other aspects
of Islam that promote violence against Jews and Israel.
3. The CATC promotes a distorted and inaccurate view of history and events in the Holy Land.
In particular, speakers at CATC conferences work assiduously to downplay the issue of
antisemitism in Palestinian society.
Conclusion
The Christ at the Checkpoint movement and its parent organization, Bethlehem Bible College,
portray themselves as part of a larger peace movement in the Holy Land. Unfortunately,
CATC conferences are a place where Western Christians are misinformed (sometimes willingly)
by Palestinian Christians.
당신이 '검문소에 그리스도'(CATC)에 관하여 알아야만 할 필요가 있는 세 가지 사항들
1. CATC 운동은 팔레스타인의 엘리트들에 의해 작용되는 책임공방에 보상을 해주면서 서구의
진보적 그리스도인들의 자기고백과 자기비판의 습관을 활용한다.
2. CATC 운동은 유대인들과 이스라엘에 대적하는 폭력을 고취하는 코란과 이슬람교의 다른 면들에
관해 침묵을 지키면서도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히브리어 성경, 유대교, 이스라엘, 시오니즘 그리고
그리스도인들은 극심하게 철저한 조사를 당하게 한다.
3. CATC는 성지(거룩한 땅으로서 지상 예루살렘을 의미함)에 있어서 역사와 사건들에 대해
왜곡되고 부정확한 관점을 고취시킨다. 특히나, CATC 회의에서 연사들은 팔레스타인 사회에서
반유대주의의 문제를 부지런히 무시하며 작동한다.
결론 : '검문소에 그리스도' 운동과 그것의 모체로서 '베들레헴 성경대학은 그들이 성지에서
보다 큰 평화운동의 일부인 것처럼 연기한다. 불행하게도, CATC 회의는 서구의 그리스도인들이
팔레스타인 그리스도인들에 의해 잘못된 정보를 받는(때때로 기꺼이) 그런 장소인 것이다.))
이 영문게시글이 장문이고 저 애비두덜이가 성경말씀에 근거해 참고형식으로 설명드릴 부분들이
포함된다는 사실 앞에 일단 여기까지 1편으로 마무리 지으면서 앞으로 시간이 주어지는대로 2편,
3편의 형식으로 나머지 부분들을 번역하여 올릴 것이니 참고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말씀이 완성되지 않는 모든 자들은 유대인이든 기독교인들은 율법아래 있습니다. 율법의 저주를 받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