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2026년 07월 05일 / GPS 11.5km - 4시간 01분
구간: 삼강교-밤고개-236.2봉-석봉-천마산(274m)-큰고개-달봉산-용화사-삼강교
교통: 원점회귀
구간별: 삼강교(04:16)-(도보 4.9km 이동)-밤고개(05:20)-236봉(05:53)-천마산(06:31)-달봉산(07:35~07:50)-삼강교 아래(08:17)
전국적으로 비 예보가 있다. 그나마 중부권은 오후부터 비 소식이 있고 점심때에는 약속이 있어 짧은 구간을 찾다 보니 여름 이후에나 마무리할 생각이었던 운달지맥 마지막 구간을 하게 된다. 밤고개에서 천마산 오르기 전 236봉 전후로 잡목이 대단하다는 산행기를 접했기에 가을 바지를 입고 스패츠 도 준비를 하였다. 지난번에 구간 종료한 약천산 이후 산양농공단지 부터 진행을 하여야 하지만 경부선 철도 펜스를 무단으로 넘어야 하고 나지막한 농로, 사유지, 도로 등을 지나야 하기에 정통파가 아닌 나로선 그냥 차로 건너뛰고 그만큼 거리를 날머리에 주차 후 도보 이동 후 밤고개부터 진행하기로 한다. 정오쯤 온다는 비는 출발하고 조금 있으니 쏟아지고 236봉 전 잡목 지대는 대단해 보였지만 막상 닥치고 보니 그나마 가시 잡목은 별로 없고 발아래 길은 살아있어 재미나게 진행을 하였다. 잡목 지대만 지나면 이후 종점까지 길은 고속도로이고 막판 용화사 전 내림만 주의하면 되겠다. 너무 일찍 끝이 나서 싱거웠는데 세상사 알 수 없는 게 앞 일인지 고속도로 진입 후 타이어 공기압에 불이 들어오고 갓길에 세우기도 겁이 나서 상주 톨게이트 2km 남진 비상등에 주행을 하였더니 타이어는 맛이 갔다. 시간은 지체되고 결국 견인차에 실어 상주시서 타이어 고체를 하였다는.....
운달지맥 종점인 달봉산.....
잡목으로 우거진 236봉....
날머리인 삼강교 아래 주차 후 밤고개로 이동한다.
낚시꾼들........
저쪽이 지맥이고....
밤고개....
우측으로 진행한다.
돌아본 나지막한 운달지맥.....
잡목 시작.....
진행할 236봉....
236봉....
좌측으로 다시 심한 잡목 지대가 이어지고
무작정 잡목을 헤치며 지나간다.
석봉...
이후부터 길은 고속도로이다.
천마산....
큰고개...
달봉산...
정자에서 윗옷 탈의 후 배낭 털이.....
삼강 전 ....
내림 길이 위험하고 상당히 가파르다.
둘레길 접속....
용화사....
정자에서 옷 갈아입고 ....
삼강교....
빵구....ㅜㅜ
상주 톨게이트로 탈출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