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요리왕의 길(feat.사먹는 밥, 냉면)
쭈꾸미양 (´▽`) 추천 1 조회 1,972 19.08.04 12:0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9.08.04 12:08

    첫댓글 얼마죠?ㅋ

  • 작성자 19.08.04 12:14

    가격이 좀 쎄더라고요.
    12,000원이었어요.
    근데 곱빼기가 없어요. 그냥 양많이요. 라고 하면 양이 많게 나오고요-

    친구가 말하길 "거냉" 이요. 라고 하면 얼음 없이 나온데요. 그래야 찐한 육수로 나와요. 그리고 비냉은 비추!

  • 19.08.04 12:20

    @쭈꾸미양 (´▽`) 거냉?이라는 말은 생전 첨 들어봐요 ㅋㅋㅋ

  • 19.08.04 12:54

    진정한 요리왕이란 남편을 요리왕으로 만드는 여자가 요리왕입니다

  • 19.08.04 12:58

    일산점 굉장히 즐겨갑니다. 마포 본점보다 저는 더 입에 맞더라구요 ㅎㅎㅎ 얼음이 없어서 거냉 시키셨구나 했습니다 ㅎㅎㅎ

  • 19.08.04 13:00

    을밀대 잘 나가네요 분점도 있다니

  • 19.08.04 13:05

    분점 많이 생겼어요 ㅎㅎ

  • 19.08.04 13:29

    냉면 시원하겠네요 ㅎㅎ

  • 19.08.04 13:40

    으아니 사먹는 요리왕은 비스게 요리왕이 아니얏!

  • 19.08.04 13:41

    아!! 제목 보면서 너무 부러워하면서 들어왔어요.. 좋은 시간 가지신것 같아 좋네요. 예전에 마포 본점 ,체육센터 근처에 있어서 자주갔었어요

  • 19.08.04 13:58

    냉면을 자르다니 실망이에요 ㅎㅎ

  • 19.08.04 15:06

    요리왕은 그냥 코스프레

  • 19.08.04 15:56

    보리는 잘 지내죠??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