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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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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컴플렉스 있는 사람들은 속앓이 엄청 하는 우렁손톱
Lord 추천 0 조회 24,177 21.11.25 00:55 댓글 7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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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1.25 05:52

    우리 친가쪽이 전부 이 유전자가 쎔. 엄마가 나 낳자마자 엄지손톱부터 확인했대.

  • 21.11.25 06:23

    어릴때 제로게임 못함 ㅠㅠ 나 그거 한번도 안해봤어..

  • 21.11.25 06:23

    나도 어릴때 콤플렉스였는데 지금은 머 그러려니!

  • 21.11.25 06:50

    와 저 손톱보고 손에 발톱달린거 같다고 하는 사람들 많나보네 위에 댓글보니까..진짜 자기가 들었을 때 기문 좆같을만한 말은 안하면 안되는건가ㅋㅋㅋㅋ자기는 웃겨서 한 말이겠지만 당사자는 평생 마음에 담고 사는 말이네..그 말 한 사람들은 다 잊었을텐데

  • 21.11.25 07:11

    부자되는 손톱이라고 들었는데!!

  • 21.11.25 07:27

    나... 중고딩때 맨날 놀림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

  • 21.11.25 07:42

    저런 손톱이 부지런하다고 들었는뎅

  • 21.11.25 08:02

    몇년전까지 진짜 스트레스 존나 받았어 네일아트도 안했는데 해봤자 존나 몬생긴 손톱이라.. 근데 지금은 20년을 넘게 싫어했지만 수술도 안할건데 뭐.. 싫어해서 뭐해 내손톱인데 그냥 귀여워할래ㅋㅋㅋ 맘바꼈어 내손톱인데 내가 좋아해야지~ 가끔 손톱 왜그러냐며 무례한 사람있긴한데 그냥 내손톱귀엽지않냐고 넘어감~~~

  • 21.11.25 08:30

    이게 유독 짧으니까 피아노 치거나 고무장갑끼거나 할 때 불편함.. 그리고 손이 특정되는 느낌이라 엄지나오게 절대 사진 안찍음..

  • 21.11.25 08:57

    나도 저 엄지인데 그러려니 ~~~ㅋㅋㅋ

  • 21.11.25 09:04

    입시 때는 진짜 스트레스 받았는데 이제는 타분야로 와서 그냥저냥 살고 있어

  • 21.11.25 09:11

    나 이래서 진짜 싫어...나도 다른 사람 엄지를 안 보고 살아서 다 나같이 생긴 줄 알았는데 사람들이 하도 나보고 뭐라해서 알았어... 데싱디바도 내 엄지의 절반 크기 ㅋㅋㅋㅋㅋ 에휴...

  • 21.11.25 09:59

    미적 재능있는 손톱이라 들었는데

  • 21.11.25 10:27

    놀리는 사람 없다고 느꼈던 여시들은 주변에 좋은 사람들만 있나보다 흑흑
    나는 발가락 달렸단 소리는 너무 흔하게 들엇구 다른 손가락들은 예쁜데 엄지가 아쉽네 라는 소리 면전에서 들음..
    나는 내 손가락 숨길 생각이 1도 없는데 저런 사람이 많으니 주먹 쥘 때도 습관적으로 엄지를 다른손가락으로 감싸쥐어
    세상엔 생각보다 나쁘고 이상한 사람이 많음ㅠㅠㅠ

  • 21.11.25 13:34

    22 본문 사진보다 더 뭉툭한데 나도 발가락이냐는 소리듣고 그래서 존나 상처였음 ㅠㅠ

  • 손재주 많다는 손인데~

  • 나도 이 손인데! 손가락 타투할 때 많이 적을 수 있어서 좋아! 나 엄지에 4글자나 썼어! 흐흐

  • 와 초딩때 내 친구 손톱이 저랬는데 왜 기억하냐면 ㅈㄴ있어보여서 부러워했어서 기억남ㅋㅋㅋㅋㅋ

  • 21.11.25 13:58

    울갭 한손만 저럼 엄청 뿌듯해하던데 ㅋ 재주많은 손이라고 (재주많지 않음)

  • 21.12.26 01:37

    엥 이게 뭐어때서?나도 이래ㅋㅋㅋ아무렇지도않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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