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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다, 떨다(자유게시판) 쇼펜하우어를 다시 읽다.
諸法無我 추천 0 조회 148 08.04.17 11:4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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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4.17 17:11

    좋지요. 씹을 것도 많거니와, 씹을 수록 맛이 난다고 하는 것이 적당한 것 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4.17 17:10

    이심전심이었나 봅니다. ㅋㅋ 이런 어려운 책을 읽으면 확실해지는 것이 몇가지 있습니다. 첫번째, 아는 만큼 보인다. 두번째, 뵈는게 없다. 세번째, 무식이 넘친다. 네번째 역시나 찰랑댄다. ㅋㅋㅋ 프로이드의 정신분석학입문을 다 읽은 날, 혼자서 책걸이를 했답니다. 소주 두병 놓고.... 4년 넘게 열 페이지를 넘기지 못했던 놈이었죠.... 우후후

  • 08.04.17 15:20

    형님, 쑥개떡 먹고 나면 다음 차례로 니체의 책을 다뤄 주세요. 기대하겠습니다.

  • 작성자 08.04.17 17:08

    니체... 아~ 이 끔찍한 삶이여, 언제라도 다시!.... 그에 대해 뭘 써야 할지.. 흐흐

  • 08.04.17 16:36

    쑥개떡 먹고싶다~~염불보다 잿밥^^*하루하루 레시피를 더해가는 무아님표 건강식의 재발견!!ㅋㅋ

  • 작성자 08.04.17 17:06

    ㅋㅋ 촌에서 이런 재미도 못보면 무슨 재미로 살겠어요. 검은콩 쿡쿡 박아 찐 쑥개떡.. 맛도 맛이거니와 향기가~ 흐흐

  • 08.04.17 22:53

    장난아니다..^^*검은콩에서 홀라당 넘어갑니다~~

  • 08.04.19 07:44

    저는 그분의 인생론을 읽었는데, 구시대적인 ( 물론 구시대였지만) 남녀 발언들이 좀 있어서 아주 짜증이 났었는데,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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