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혈성괴사로 인한 통증이 즉각 사라지고, 63년전 한국전쟁때 상실된 청력이 회복되며, 불신자 17분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7분이 등록한 6월7일 금요치유전도성회

[예세]

 설교 : 진성원 목사

초청과 영접의 시간

치유 간증

1. 10년 전 부터 류마티스 관절염이 온 몸에 퍼져 뼈마디에 극심한 통증이 있었고, 양쪽 무릎의 연골이 사라져 움직일 때 마다 통증이 심했습니다.

게다가 2-3년 전 대퇴골 무혈성 괴사(뼈에 혈액공급이 되지 않아 뼈가 괴사하는 병)까지 발병해 지팡이 없이는 걷는 게 불가능해졌고 잠을 잘 수 없을 정도의 통증으로 고통스러운 생활을 했습니다.

병원에서는 수술을 받지 않으면 평생 누워서 살아야 할지도 모른다고 했지만 수술이 두려워 결심하지 못하고 있던 차에 공원에서 만나게 된 큰믿음교회 성도의 전도를 받고 오늘 처음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기도를 받고난 후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인해 생긴 모든 뼈마디의 통증과 무혈성 괴사로 인한 대퇴골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지팡이 없이도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치유를 받으신 후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고 성령세례와 방언을 받으시고 “은혜를 너무 많이 받아 마음이 평안해졌다” 며 너무도 기뻐하셨습니다.

잃어버린 자녀를 한 순간도 잊지 않으시고 찾아오신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해 감사를 드립니다!

2. 63년 전, 학도병으로 6·25에 참전했을 때 오른쪽 귀에 폭탄 파편이 박히는 부상을 당해 청력을 완전히 상실하게 되었습니다.

부상 후 왼쪽 귀로만 들으며 생활을 하였고 2년 전부터는 왼쪽 귀마저 잘 들리지 않아 보청기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성회에 처음 참석하여 63년 만에 오른쪽 귀로 처음으로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오른쪽 귀가 보청기를 낀 왼쪽 귀보다 더 잘 들린다며 놀라워하셨습니다.

또한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고 성령세례와 방언을 받으셨습니다.

성도님을 모시고 온 따님은 너무나 기뻐하시며 아버지를 부둥켜안고 펑펑 눈물을 쏟으셨습니다.

할렐루야! 63년 동안 듣지 못한 분을 치유하신 하나님이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3. 위에 간증하신 분의 아내분이십니다.

40년 동안 당뇨를 앓아오다가 5년 전부터 심한 당뇨합병증으로 병원에서 생명이 위험하다고 할 정도로 건강이 악화되었습니다.

특히 한 달 전부터 오른쪽 발에 극심한 통증과 붓기 때문에 신발을 신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그러던 중 따님의 적극적인 권유로 남편과 함께 참석했습니다.

교회에 들어설 때까지만 해도 발이 너무 아파서 신발을 발끝에 겨우 걸친 채 질질 끌면서 왔는데 찬양소리에 온 몸이 가벼워지기 시작하더니 오른발의 통증과 붓기가 사라지고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할렐루야!  

4. 3개월 전부터 세 번이나 혼절할 정도로 조금만 걸어도 갑자기 숨이 차고 호흡이 심하게 가빠졌습니다. 병원에 갔더니 심한 감기인줄 알았지만 오랫동안 방치한 폐렴이 원인이 되어 호흡기관이 수축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던 중 동아일보에 실린 정기치유성회 광고를 보시고 '여기 가면 내 병이 고쳐지겠구나.' 하는 마음이 들어 오늘 처음 참석하셨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은 후 숨이 차던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이제는 걸어도 전혀 숨이 차지 않습니다!

5. 8년 전 뇌수술을 받던 중 사고로 왼쪽 전신이 마비되었습니다. 왼쪽 손가락이 오그라들어 펴지지 않았고 팔을 들어 올릴 수도 없었으며, 다리도 절룩거리며 걸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은 후 왼쪽 전신에 마비가 풀리면서 오그라들었던 손가락이 펴지고 팔이 어깨까지 올라가며, 자연스럽게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뇌기능 이상으로 발음이 어눌하여 사람들과의 대화도 어려웠는데 기도를 받은 후 발음이 훨씬 정확해지면서 대화가 수월해졌습니다. 할렐루야!

6. 1년 전 발병한 치매로 인해 아들들과 손자들을 알아보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아들들과 손자들을 알아보겠냐고 여러 번 물어봤지만 항상 엉뚱한 대답만 하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으실 때 "마음이 평안하고, 기쁨이 와요."라고 말씀하시더니 아들과 손자를 알아보겠냐고 물었을 때 몇째 아들인지와 손자의 이름까지 정확하게 말씀하셨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오른쪽 무릎의 안쪽 뼈의 문제로 생긴 통증 때문에 늘 지팡이를 짚고 다녀야 했는데 통증이 완전히 사라져 지팡이 없이 걷게 되었습니다.

7. 10년 전부터 심장판막증으로 인해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차고 힘들었는데, 기도를 받은 후 숨이 차던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계속 성전 안을 걸어 다녀보아도 전혀 숨이 차지 않고 편히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8. 오늘 처음으로 교회에 오신 불신자 분이십니다. 두 달 전부터 허리디스크로 인한 통증 때문에 약물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인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허리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치유를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경험하고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여 방언도 받고, 큰믿음교회에 등록하셨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9. 지난 주 새롭게 시작된 주일 찬양집회 때 치유 받은 분입니다. 노환으로 인해 2년 전부터 양쪽 귀 모두 잘 들리지 않게 되었고, 입 모양을 보고 겨우 의사소통이 가능하게 되어, 보청기를 착용하셨습니다.

그런데 치유 선포 후 보청기를 빼고 30cm 이상 거리에서 말하는 소리도 듣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며칠 동안 보청기를 한 번도 착용하지 않으셨는데도 소리가 명확하게 잘 들린다고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완전한 치유를 행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0. 큰믿음 교회에 출석했지만 가족의 심한 핍박으로 한동안 참석하지 못하다가 최근 마음이 너무 고통스러워 오랜만에 딸아이와 함께 참석하셨습니다.

진성원 목사님께서 35년 만에 잃어버렸던 아이를 찾은 부모에 대한 예화를 말씀하실 때, 10년 전 태어난 지 3개월 만에 하늘로 간 첫째아이가 생각났습니다. 아이를 잃은 슬픔 때문에 끊임없이 주님을 원망했었고, 이후에 태어난 딸아이도 많이 사랑해주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을 듣고 난 후 하나님이 한순간도 영혼을 포기하지 않으신다는 것과 얼마나 큰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시는지를 깨닫게 되면서 원망만 했던 제 모습을 회개하게 되었고, 10년 만에 죽은 아이를 주님께 올려드렸습니다.

마음 속 깊은 슬픔이 이제는 주님을 향한 감사와 기쁨으로 변했고 그동안 신경써주지 못했던 딸아이를 더 많이 사랑하겠다고 결단하셨습니다. 놀라우신 사랑으로 우리의 마음 속 깊은 슬픔을 기쁨으로 바꾸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 외에도 선천적 만성부비동염으로 인한 호흡곤란과 심한 가래로 2 번이나 수술을 하셨던 분의 호흡이 정상이 되고 가래가 사라졌으며, 10년 전 등에 생긴 물혹 때문에 등을 기댈 때마다 통증으로 힘들었던 분의 물혹이 완전히 사라지고, 10년 전부터 발바닥의 원인 모를 극심한 통증으로 뛰는 것이 불가능 했던 분이 뛰게 되고, 당뇨합병증으로 손, 발을 움직이기 힘들었던 분이 자유롭게 움직이고, 10년 전 사고로 틀어졌던 뼈가 맞춰지고, 이명이 사라지고, 안구 건조증 증상이 사라지고, 달랐던 양쪽 어깨의 높이가 같아지고, 6년 전 사고로 생긴 목 디스크로 인한 통증, 좌골신경통으로 인한 허리통증, 퇴행성관절염으로 인한 무릎통증, 어깨 통증, 팔의 통증, 발뒤꿈치 통증, 손목 통증, 손가락 통증, 치통, 편두통, 어지러움, 감기증상(기침, 가래, 목감기)이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치유 선포

치유 사역

기도 및 안수

내가 발견한 참 소망

무엇보다 더 귀하신 나의 구원자

날 향해 오래 참으시고

오늘도 기다려 주시는 나의 하나님

예수 어둠 속의 빛

예수 변함없는 진리

주는 온 땅의 빛이 되시네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

나를 보내신 이도 하나님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하늘의 영광 하늘의 영광

나의 맘속에 차고도 넘쳐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

[예수님 짝꿍♥]

치유성회를 통해 삶을 새롭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야]

할렐루야! 너무나 좋으신 아버지, 찬양합니다.

[영원히함께하리]

아멘!!!!♥♥♥

[주는 나의 인도자]

아멘~~할렐루야~~놀랍게 역사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감사합니다~~

[아불천사]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주님만 영광받으시옵소서! 치유성회를 통해 더 많은 영혼들이 주님께로 나아오며 치유받게 하소서!! 할렐루야

[오!기쁨]

감동...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랑이되라]

더 큰 기적과 이사들이 차고 넘치게 될지어다~!!

[주님사랑하는자]

주님의 사랑이 더욱 커져만 갑니다치유 성회를 통해서 불신자들이 더 많이 돌아오게 하소서

[예신원]

할렐루야! 주님은 능치 못하실일이 전혀 없으십니다 주님을 경배합니다

[부흥을나르는자]

거룩한 주님의 임재 속에서 정말 놀라운 시간이었습니다

[영원히함께하리]

간증이 정말 놀랍습니다!! 쉬지않고 일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기적과표적이 이땅가운데 더 풀어지게 하시고 죄가운데 빠져 사망으로 달려가는 영혼들을 주님의 자비와긍휼로 구원하여 주세요!!

[deadmanwalking]

놀라우신 주님의 사랑~ 찬양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신실하시고 놀라운 주님의 사랑이 우리를 자유케 하셨습니다~~~영원하신 우리 왕! 주님밖에 없습니다! 주님이 전부이십니다!

[예수님나를사로잡으소서]

놀라우신 주님, 찬양합니다. 아름다우신 주님,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화목한]

"할렐루야! 63년 동안 듣지 못한 분을 치유하신 하나님이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 아멘~~~63년 동안 아픔을 치유하시고 위로하신 주님 사랑합니다. 귀한 성도님 아버님을 축복합니다.

[보리케잌]

35년간 아들을 찾기까지 포기하지 않은 실화에 마음이 회복 되었습니다.
전도치유성회에 참석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섬기시는 모든 귀한 손길들에 고맙습니다~^^

[주님품안에 아이와같이*^^*]

너무나 놀라우신 주님의 사랑에 펑펑 울 수 밖에 없는 시간이였습니다
한영혼을 향해 애타게 찾으시는 아버지의 마음이 말씀 가운데 우리 모두에게 부어졌습니다
그 사랑이 나를 찾으셨고 그 사랑이 지금도 영혼들을 향해 울고 있음에 우리 모두의 마음이 사랑으로 충만한 시간이였습니다
주님만이 영광 받으소서 찬양받으소서 ~~~!!!!!

[담대]

와! 간증이 정말 놀라워요!! 주 행하신 이 모든 일들이 정말 사랑스럽고 아름답습니다^^ 할렐루야!!

[나 하나님의 딸]

놀라운 간증의 연속이네요!! 치유하시느 주님을 찬양합니다!!

[뷰티 소-올]

할렐루야~죄에서 자유케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주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소망의 문]

하나님짱~♥~

[생명샘]

주님----큰소리 작은 소리 반복해 자꾸 불러 봅니다 ,주님이 너무 좋아요~~할렐루야~~

[내사랑예수]

아멘!!!!! 주님은 너~무 좋으십니다. 너~무 선하십니다. 너~무도 아름다우십니다. 주님~ 사랑해요~~~ 간증 읽어내려가며 이 말들 밖에 생각이 안 나네요.^^

[사랑의샘]

아멘!! 너무 너무 좋으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주님 합니다

[Jesus my Lord]

할렐루야!! 오직 주님만 영광받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