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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 Spy]‘미스터 굿바이’ 이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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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 is… 최영인 역의 이보영
어눌하지만 밝고 명랑한 에스테틱 피부 관리사 역을 맡은 이보영. 내숭없고 하고 싶은 말은 거치없이 해대는 직선적인 성격으로 사랑에도 용감하다. 내성적인 성격의 ‘천상 여자’ 이미지에서 털털한 모습으로 친근하게 다가오고 있는 중.
Her Fashion Style…시티 캐주얼 룩
주로 데님 팬츠를 즐겨 입고 티셔츠에 조끼를 덧입는 등의 시티 캐주얼 룩을 선보인다. 귀여운 액세서리를 하거나 뒤로 메는 백팩 등을 메 편안함을 살린다. 특별한 날에는 러플이 달린 블라우스 등으로 여성스러운 느낌을 준다.
Style 01
스트라이프 니트 23만8천원, 베스트 가격미정, 데님 팬츠 23만8천원, 칼리아 쏠레지아. 가방 23만8천원, 톰보이 위즈. 목걸이 4만원대, Zahara. 머리끈 가격미정, 아즈나브르. 운동화 7만원대, 반스.
Style 02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 10만원대, 에고이스트. 블루 롱 목걸이 가격미정, 치투. 귀고리 16만8천원, 보우. 실버 구두 15만8천원 잇미샤.
Style 03
핑크 슬리브리스 3만8천원, codes combine. 그린 셔트 5만천원, 엔진. 데님 팬츠 10만원대, CC club. 배낭 10만원대, 만다리나 덕. 플랫 슈즈 4만원대, 클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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