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요셉,이 벡십 세에 죽으매 그들이 그의 몸에 향 재료를 넣고 .애굽,에서 입관하였더라.
( 오늘 수요 예배 때에 성경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 형상으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영생하라고 하셨는데 아담이 죄를 저질러 죽음으로 끝내게 하셨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사람들은 죽어도 부활하는 축복을 받는답니다.
우리 성도들을 바다의 모래같이 하늘의 별같이 귀하고 보석같은 인생으로 바뀌게 하신답니다.
우리들은 아브라함의 순종을 닮아야 하고 노아같은 순종을 배워야 한답니다.
이삭같이 하늘의 지혜를 믿어야 하며 야곱처럼 자기의 지혜를 의지하지 말아야 한답니다.
또 이 요셉같이 끝까지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는 인생을 살아야 한답니다.
이 요셉은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살았던 사람이었답니다.
우리들의 인생 목적은 하나님의 마음으로 서로 사랑해야 한답니다.
이 요셉은 하나님이 주신 목적을 알고 충실히 따른 사람이었답니다.
또 이 요셉은 하나님의 목적을 다 이루는 죽음이랍니다.
우리들은 믿음의 죽음을 사모해야 한답니다. 이 믿음의 죽음은 세상의 복이요 하늘의 축복이랍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시면서 우리들에게도 십자가에서 죽으라고 하셨답니다.
우리들의 십자가 죽음은 부활이요 생명이랍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들을 위하여 십자가를 지신 것처럼 우리들도 우리 이웃을 위하여 십자가를 져야 한답니다.
우리들은 새로운 소망을 위하여 죽음을 바라보아야 한답니다. 죽음앞에서 담대해야 한답니다.
우리들은 믿음과 복음을 위하여 죽음을 택해야 한답니다.
이 창세기에는 창조에서 시작하고 죽음으로 끝난답니다.
우리들은 육신의 죽음으로 영적인 부활을 체험해야 한답니다.
오늘도 이 말씀은 우리 안재윤 목사님께서 하여 주셨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