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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원문 출처 사이트 : https://christinprophecy.org/articles/should-christians-support-israel/
Myths Busted
Let’s debunk seven of these naysayers’ most popular myths for why Christians
should not support the nation of Israel.
Myth #1: “The Jews killed Jesus!”
Those who accuse the Jews of killing Jesus seem to have purposefully forgotten that
the Bible says, “For truly in this city there were gathered together against
Your holy Servant Jesus, whom You anointed, both Herod and Pontius Pilate,
along with the Gentiles and the peoples of Israel” (Acts 4:27-28).
So, not only did both Jews and Gentiles participate in murdering Jesus, but in truth,
we are all sinners, and therefore all of us are responsible for Jesus dying on the cross.
But, reality check, Jesus Himself clearly stated that He alone laid down His life and
that no one took it from Him (John 10:15-18).
Myth #2: “The Jews have been disinherited because of their unbelief.”
The Jews may have been evicted from their land - twice - due to their rebellion against
God. But, as Psalm 105 explains, God guaranteed in His Abrahamic Covenant that the land
of Israel unconditionally and forever belongs to the children of Jacob. And, as the Apostle
Paul argued in Romans 9-11, “Has God rejected His people? May it never be!
For I too am an Israelite… God has not rejected His people whom He foreknew.”
And so, no, God has neither disinherited the Jewish people nor revoked His land covenants.
Myth #3: “The Church has replaced Israel and now receives her inheritance.”
Not according to the Apostle Paul! He tells the story of an olive tree whose branches
were pruned off due to unbelief, and wild vines grafted on (Romans 11). But, when
the natural branches began believing again, they would be grafted back on the tree.
Salvation may have come to the wild olive vines - the Church - but God still has
salvation planned for the natural branches - a believing Israel who will call Jesus Savior.
까부셔진 신화들
그리스도인들은 왜 이스라엘 나라를 지지해서는 안된다라는 가장 대중적인 신화들로서 다음과 같은
일곱 부류의 반대론자들을 까밝혀보자.
신화 1 :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죽였다"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죽였다고 비난하는 자들은 의도적으로 성경이 한킹 사도행전 4;27-28절
『 "그들이 과연 주께서 기름 부으신 주의 거룩하신 아들 예수를 대적하여 헤롯과 폰티오 빌라도가
이방인들과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모였으니 이는 주의 손과 주의 계획대로 이루기로 예정된
온갖 일을 행하려 함이니이다." 』 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잊어버린 것처럼 보인다.
그러니, 유대인들과 이방인들이 예수님을 살해하는데 동참한 것 뿐만 아니라 사실상, 우리 모두가
죄인들인데 그렇기에 우리 모두는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죽게 한 책임이 있는 것이다. 그러나 현실을
점검해보자면, 예수님 그 분께서는 명확히 그 분 스스로 그 분의 생명을 내려놓으셨고 그 누구도
그 분으로부터 생명을 빼앗은 것이 아니다라고 말씀하셨다.
(참고 : 요한복음 10:15-18절 『이는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나도 아버지를 아는 것과 같으니 나는
양들을 위하여 나의 생명을 내어 놓느니라. 또 나에게 이 양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있어
내가 그들도 데려와야 하리니, 그들도 나의 음성을 듣게 되리라. 그리하여 한 양떼에 한 목자만 있으리라.
이로 인하여 내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나니 이는 내가 생명을 다시 얻기 위해 나의 생명을 내어
놓기 때문이니라. 아무도 생명을 내게서 빼앗을 자가 없으나 내 스스로 그것을 내어 놓느니라.
나에게는 생명을 내어 놓을 권세도 있고, 또 그것을 다시 얻을 권세도 있노라. 이 계명은 내가
내 아버지께로부터 받은 것이니라."고 하시니라.』)
신화 2 : "유대인들은 그들의 불신앙 때문에 상속권을 박탈당한 것이다"
유대인들이 하나님에 대한 반역으로 인해 두 번 그들의 땅으로부터 쫓겨난 것처럼 보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시편 105편이 설명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땅이 절대적이고 영원히 야곱의
자손(유대인 백성들)에게 속한다고 그 분께서 아브라함과의 언약으로 보장하셨다는 것이다. 그리고
바울 사도 또한 로마서 9장부터 11장에서 "(로마서 11:1-2절 "그렇다면 내가 말하노니,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나도 이스라엘인이요 아브라함의 씨에서 났으며,
베냐민 지파라. 하나님께서 미리 아신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셨느니라...")라고 논증하였다.
(참고 : "두 번" 쫓겨났다는 의미는 첫 번째로서 B.C 722년에는 앗시리아 제국에 의해 분단된 이스라엘
나라로서 북쪽의 10지파 "이스라엘 북왕국"이 멸망당하여 모조리 타국, 타지역들로 흩어진 상태로
B.C 586년에는 느부갓네살 왕의 바벨론 왕국의 침략에 의해 남유다 왕국으로서 남은 베냐민 지파와
유다 지파 또한 포로가 되어 바벨론으로 끌려간 70년 간의 바벨론 포로시절의 경우이며 두 번째로는
AD 70년에 그 당시 유대 땅을 식민지로 삼아 점령, 통치하고 있었던 로마제국에 대해 유대인들이
대대적으로 항거하다 예루살렘을 로마군이 점령함으로 인해, 유대인들이 무수히 학살당하는 가운데
전 세계로 쫓겨난 디아스포라[Diaspora].
시편 105:6-11절 『"오 너희 주의 종 아브라함의 씨야, 너희 그의 택하신 야곱의 자손들아.
그는 주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그의 심판들이 온 땅에 있도다.
그가 자기의 언약을 영원히 기억하셨으니, 곧 천 대에 명령하신 그 말씀이라.
이는 그가 아브라함과 하신 언약이며 이삭에게 하신 그의 맹세요,
또 같은 것을 야곱에게 율법으로, 이스라엘에게 영원한 언약으로 확증하셨으니,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희에게 카나안 땅, 곧 너희 유업의 몫을 주리라." 하셨도다.』
이처럼 성경이 확고부동 가나안 땅을[오늘 날의 이스라엘 나라의 땅을 포함)하여 그러한 땅과 관련된
상속이며 유업의 의미로 아브라함과의 언약을 통해 그 땅을 영원히 아브라함과 이삭, 야곱의 자손들로서
혈통적 유대인 백성들에게 영원히 결코 변경될 수 없는 절대적인 언약의 확증으로 주셨다고 말씀하시는
이런 분명한 사실을 감히 부인, 모독, 모욕, 조롱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마치 거짓말하시는 거짓말쟁이인
것처럼 그따위 신성모독적 불신으로 극렬히 준동하는 무천년주의 이단, 대체신학 이단이라는 가공, 참람한
이단무리들이 득시글 존재하는 것이다!
"바울이 로마서부터 빌레몬서까지 13권의 서신서들을 통해 그저 예수님의 보혈에 근거한 새언약만을
증거한 것처럼 강변하며 그 결과 혈통적 이스라엘 나라와 혈통적 유대인 백성들의 받을 복들은 이미
교회시대의 교회와 그 교회를 구성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넘어온 것으로서 그렇다면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은 하나님에 의해 이미 버림받아 멸망당한 것이니 결코 마지막 때에 회복될 수가 없다..없다고!"
이처럼 무천년주의 이단 씨부렁과 대체신학 주절속살 나불날름으로 완전 마귀들려 온, 오프라인에서
주님의 말씀을 모독하는 동시에 수많은 사람들을 고따구 특등, 특수의 마귀교리들로 극렬하게 홀려대면서
준동하는 모 장로교단 소속의 가짜이며 사실상 이단으로서 두 눈알까지 마귀들린 상태로 날뛰는 어떤
장로교도 목사라는 이단도 온라인에 침투했음에 여러분들의 주의를 당부드리는 바입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유대인 백성들에게 (땅에 대한) 상속권을 박탈하신 것도 그 분의 (혈통적 유대인
백성들에 대한 땅의 상속권을 아브라함과의 언약을 통한) 그 분의 땅에 대한 언약들을 폐지하신 것도
아니다 이거다! (두 눈알까지 마귀들린 니들 득시글 무천년주의 이단들과 대체신학 이단들아
새겨듣거라들 엉!)
Myth #3: “The Church has replaced Israel and now receives her inheritance.”
Not according to the Apostle Paul! He tells the story of an olive tree whose branches
were pruned off due to unbelief, and wild vines grafted on (Romans 11). But, when
the natural branches began believing again, they would be grafted back on the tree.
Salvation may have come to the wild olive vines - the Church - but God still has
salvation planned for the natural branches - a believing Israel who will call Jesus Savior.
신화 3 : "교회가 이스라엘을 대체하여 현재 교회의 상속을 받고 있는 것이다"
바울 사도에 의하자면 그렇지 않다 이거다! 바울은 올리브 나무(감람나무)의 가지들이 불신앙으로 인해
잘라내졌고(꺽여졌고) 야생 덩굴(돌올리브 나무)의 가지들이 접붙여졌다고 올리브 나무의 이야기를
말한다. 그러나 본래의 가지들이 다시 믿기 시작할 때에 그들은 그 나무(참올리브 나무)에 접붙여질 것이다.
구원이 돌올리브 나뭇가지들로 - 교회로 - 온 것인지 모르겠지만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본래의
가지들로서 - 예수님을 구세주로 부를 믿음을 가진 이스라엘에 대한 계획된 구원을 갖고 계신 것이다.
(참고 : 참올리브 나무라는 의미는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거룩하신 하나님의 피, 즉 세상 모든 인간의
지옥갈 죄를 단번에 영원히 제거하시며 아버지 하나님 앞에 흠 없으신 속죄제물, 화목제물, 희생제물이
되시어 완성하신 위대하신 사역으로 제시, 증거되는 구원의 복음을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상관없이
그 누구든지 회개를 통해 믿어 구원과 영원한 생명을 받고 보장받을 수 있다는 의미인 것이다.
그리고 "본래의 가지들"은 그러한 사실을 거부, 부인하며 믿지 않는 혈통적 이스라엘 나라의 혈통적
유대인들을 의미하는 것이며 돌올리브 나무는 예수 그리스도 주님도 모르고 그렇기에 복음도 모르는
가운데 구원과 영원한 생명이 없는 이방나라의 이방인들을 의미하는 것이다.
즉, 유대인 백성 개개인과 이방인 백성 개개인을 대상으로 그처럼 말한 것이 아니라 민족적 단위로서
혈통적 이스라엘 나라의 혈통적 유대인 백성이고 혈통적 이방나라들의 혈통적 이방인들이라는 이런
두 종류의 민족적 차원을 바탕으로 바울 형제가 성령님의 영감으로 확고부동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사실조차 모르고 왜곡, 조작, 변개시켜 이 올리브 나무의 예를 들면서 개개인 그리스도인들의
구원은 각각 밥숟가락 놓는 그 인생 마지막 삶의 순간까지 무언가 거룩, 경건, 성결, 성화되어가는 것처럼
주절거리고 행세하며 끝까지 인내하지 않고 못할 경우, 인생 중도에 한 번 믿음으로 받은 구원이 취소되어
졸지에 그리스도인에서 지옥자식으로 느닷없이 신분, 자격이 변경되면서 지옥으로 떨어져 영원히 작살이
나게 될 것이다라는 고따구 알미니안 이단들, 칼빈주의 이단들과 같은 행위구원 포함 변형적 행위구원
교리로서 "성도의 견인" 어쩌구 그런 식의 대미혹으로 개개인 교인교도들에게 적용시키며 두려움에
떨도록 준동하는 이단들이 한국교계로 득시글 ,득시글 침투한 것이다!
즉, 감히 정통이니 장자교단들이니 어쩌니 제멋대로 주절속살 나불날름거리는 가운데 득시글 침투하여
거대한 기득권 세력을 형성하여 지금 이 시간에도 주님을 미친듯이 모독하는 동시에 수많은 사람들을
홀려대며 발작, 발호, 발광의 준동을 쳐대고 있다는 가공, 참람한 상황인 것인데, 그러니 여러분들께서는
성경적 구원론에서도 이탈되어 여러분들을 강하게 미혹하는 그따위 이단들에게 결코 홀림당해 절단나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건 그렇고, 바울 형제는 또한 성령님의 영감을 통해 다음과 같이 말하는 것이다.
즉. 로마서 11:16-17절 "첫열매가 거룩하면 빵 덩어리도 거룩하고, 또 뿌리가 거룩하면 그 가지도 거룩하니라.
그러나 만일 가지들 가운데 얼마가 꺾여지고 돌올리브 나무인 네가 그들 가운데 접붙여져서 올리브 나무의
뿌리와 기름진 것을 함께 받게 되었다면"이라고...
"얼마가 꺽여지고"(some of the branches be broken off), 즉 유대인 백성들 가운데 초대교회 시대를 포함
현재, 아니지 앞으로 임할 7년 대환란 시기까지 아무튼 모조리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대적, 부인, 모독하는
가운데 구원의 복음을 거부하여 멸망당할 유대인 백성들이며 이스라엘 나라가 결코 아니라 그들 가운데
"얼마가", 즉, 일부만이 예수님을 거부, 복음을 거부하면서 떨어져 꺽여나간 것이라고 알려주고 있다.
그러면서, 로마서 11:25-29절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현명하다고 자만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이 신비를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이방인들의 충만함이 차기까지는 이스라엘의 일부가 완고하게
된 것이라.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기록된 바와 같이 "구원자가 시온에서 와서 야곱에게서
경건치 아니한 것을 제거하리라. 이는 내가 그들의 죄들을 없앨 때 그들에 대한 나의 언약이 이것임이니라."
함과 같으니라. 복음에 관하여는 그들이 너희로 인하여 원수가 되었으나 선택에 있어서는 그들의 조상으로
인하여 사랑을 받는 자들이라. 이는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가 없으심이니라."』
이처럼 이방인들의 죄가 관영하여 충만하여질 때가 다가오면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라고
알려주고 있는데 그 의미는?
관련된 성경구절들은 신구약을 통해 너무도 득시글한데 그럼에도 다음과 같이 몇 구절들만 인용해
제시해 볼까 합니다, 여러분들이시어!
이사야서 59:20-21절 『"구속주가 시온에게, 야곱 안에서 허물로부터 떠난 자들에게 오시리라.
주가 말하노라. 나에게는, 이것이 그들과 함께한 나의 언약이라. 주가 말하노라.
네 위에 있는 나의 영과 네 입에 둔 내 말들이 네 입에서와, 네 씨의 입에서와, 네 씨의 씨의
입에서 이제부터 영원토록 떠나지 아니하리라. 주가 말하노라."』
이사야서 2:2-5절 『마지막 날들에 주의 전의 산이 산들의 정상에 세워질 것이요, 작은 산들 위에
높아지리니, 모든 민족들이 그 곳으로 몰려들 것이라. 많은 백성이 가며 말하기를 "너희는 오라,
우리가 주의 산에,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올라가자. 그리하면 그가 그의 길을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며 우리는 그의 길에서 행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 나오며 주의 말씀은 예루살렘으로부터
나올 것임이라." 하리라. 그가 모든 민족들 가운데서 심판하시며 많은 백성을 책망하시리니,
그들이 자기 칼들을 두들겨서 보습을 만들며 자기 창들을 두들겨서 낫을 만들 것이요, 민족이
민족을 대적하여 칼을 들어올리지 아니할 것이며 그들이 더이상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리라.
오 야곱의 집아, 오라, 우리가 주의 빛 안에서 행하자."』
스가랴서 8:3절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시온으로 돌아와서 예루살렘 가운데 거하리라.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이라 불리겠고, 만군의 주의 산은 거룩한 산이라 불리리라."
스가랴서 12:9-11절 "그 날이 오면 내가 예루살렘을 치러 오는 모든 민족들을 멸하려고 애쓰리라.
또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의 거민들 위에 은혜와 간구의 영을 부어 주리라. 그러면 그들은
그들이 찔렀던 나를 쳐다볼 것이며, 그들이 그를 위하여 애통하리니 마치 어떤 사람이 자기
외아들을 위하여 애통함같이 할 것이요, 그들이 그를 위하여 비통에 잠기리니 마치 어떤 사람이
자기 첫아들을 위하여 비통에 잠기듯 하리라. 그 날에 예루살렘에 큰 애통이 있으리니, 마치
므깃도 골짜기 하닷림몬의 애통과 같으리라."
스가랴서 13:1절 "그 날에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의 거민들에게 죄와 불결을 씻는 샘이 열리리라."
즉, 앞으로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을 포함 이방 나라들과 이방민족들에게 임할 7년 대환란을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준엄하게 응징, 심판, 종결시키는 가운데 지상 예루살렘 동편에 위치한
주님께서 하늘로 승천하신 그 지상 올리브산(감람산)으로 지상재림하시어 직접 세위시고 통치하실
지상 천년왕국시대가 시작될 때에, 드디어 대환란을 인내로 견디면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그들의
유일무이하신 참된 메시야가 되시는 주님이심을 알고 믿으며 주님의 다시오심을 간절히 기다린
대환란 통과 "남은 자들"로서 이스라엘 나라의 유대인 백성들에 대한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이러한 바울 형제를 포함 구약의 선지자들에 의한 예언들이 완벽하게 성취될 것이다라는
사실인 것이다.
그러니, 대환란 통과 "남은 자들"로서 지상 예루살렘으로 지상재림하신 예수 그리스도 주님에 의해
그들 대환란 통과 이스라엘 나라의 남은 유대인 12지파의 죄가 모조리 정결케 되는 가운데 에스겔서
48장의 말씀처럼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의 언약을 통해 그 씨들인 이삭, 야곱은 물론 그들의
자손들인 모든 유대인 백성들과 가나안 땅의 상속에 관한 불변의 언약을 맺었다는 사실 앞에서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의 땅에 대한 상속이고 유업에 관련된 완벽한 성취가 바로 에스겔서 48장에
구구절절 약속되고 예언되어 기록되어 있으며 특히나 마지막 구절인 에스겔서 48:35절 『"그 사면에
일만 팔천이며 그 날로부터 그 성읍의 이름이 "주께서 거기 계시다."가 될 것이라.』
이처럼 확고부동 기록, 예언되어 있다는 사실 앞에서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언약은 그야말로
영원히 변치 않는 신실하심의 언약인데 어이, 니들 득시글 한국교계 침투의 무천년주의 이단과 대체신학
이단들아, 뭐시라고?
혈통적, 문자적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은 이미 하나님으로부터 영원히 버림받아 결코 구원받지
못하는 가운데 멸망당한 존재들이 된 상태인 것이며 그렇기에 그들을 향해 거짓없는 신실함으로 약속하신
땅에 대한 상속과 유업에 관한 언약에 근거한 복들은 모조리 교회로, 그리스도인들에게로 교인교도들에게로
넘어온 것이다라는 새빨간 거짓교리, 마귀교리들을 감히 하나님 두려우신 분이시라는 사실조차 비웃고
능멸하면서 그 가공, 참람한 세치 혓바닥과 꼼지락 열 손가락을 총동원하여 자고나면 두려움도 없이
씨부렁거리고 끄적거리면서 니들 득시글 정통이니 장자교단이니 함부로 참칭하며 거대한 기득권을 형성해
수많은 사람들을 홀려대면서 준동하는 니들 무천년주의. 대체신학 이단들이라는 사실 앞에 니들이 어쩌다
그 지경이 되고 말았을까?
바로, 마귀가 니들을 강하게 미혹하여 점령하고 있기에 그 지경의 이단들이 되고 만 것이니
만사제쳐 놓고 제 정신머리들 차려야만 할 것이다 언더스텐?)
이상, 오늘도 시간관계상 이 정도로 우리 말로 번역하면서 본인 애비두덜이가 관련 성경말씀을
인용, 제시, 설명드리는 가운데 제 2편의 형식으로 게시하였음을 말씀드리며 시간이 주어질 때에
나머지 부분들을 번역하여 마무리지을까 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무천년 이단, 대체신학 이단이 당신 밝게처럼 감히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거짓말하시는 분이신
것처럼 모독, 모욕, 조롱, 능멸하며 날뛰고 있잖아,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을 향해 신실하신
언약하심으로 그들에게 약속한 복들을 몽땅 도둑질해 수많은 사람들을 고따구 마귀교리들로 홀려대면서
말이요...엉! 언더스텐?
그러니, 본인 애비두덜이가 귀한 시간들여 정성껏 영문게시글을 우리 말로 번역하는 가운데 무천년 이단과
대체신학 이단들의 고따구 가공, 참람한 씨부렁 대미혹, 홀림의 마귀적 정체, 실체를 완전 까밝히는 관련
씨리즈 형식의 게시글들을 시간이 주어질 때에 게시하고 있는데 뭔 유감이신가 당신 밝게라는 사람이!
뭐가 "배가 부르니", "쓸데 없는 것에 신경"이니 딱 한 번만 보더라도 배배꼬인 고따구 댓글도 댓글이라고
떡하니 끄적거려 본인 애비두덜의 염장을 확 뒤집어 엎어버리면서 달려드시는가 당신같은 사람이..!
어이, 밝게시여! 당신 어떤 교단, 어떤 교회 소속이신가....인지요..엉!
@두더지애비
그렇다면 가던 길 계속 가시길 바랍니다. 충심어린 말을 알아듣지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