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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초중고생(본인): 학생증 미소지시 현장에서 차액지불 - 40% 대학생(본인): 학생증 미소지시 현장에서 차액지불 |
<공연프로그램>
1. 말로 ‘재즈 스캣’: 9월 4일(금) 20시, 5일(토), 6일(일) 15시
- 재즈 보컬리스트 말로가 선사하는 재즈 스캣의 진수!
2. 이정식+이발차 ‘재즈父女’: 9월 8일(화), 9일(수) 20시
- 색소포니스트 이정식과 그의 딸 피아니스트 이발차의 재즈 그리고 사랑의 듀오
3. 송영주+배장은 ‘Two Pianos’: 9월 11일(금) 20시, 12일(토), 13일(일) 15시
- 국내를 대표하는 두 여성 재즈피아니스트 송영주와 배장은의 특별한 만남
4. 바드 ‘Irish In Korea’: 일시: 9월 15일(화), 16일(수) 20시
- 대한민국에서 만나는 경쾌하고 신나는 정통 아이리쉬 음악
5. 전제덕+민경인 ‘소울메이트’: 9월 18일(금) 20시, 19일(토), 20일(일) 15시
-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과 피아니스트 민경인의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남
6. 앨리스 인 네버랜드 ‘Festa in Neverland Part 2’
: 9월 23일(수), 24일(목), 25일(금) 20시, 26일(토), 27일(일) 15시
- 5일간 펼치는 ‘앨리스 인 네번랜드’의 두번째 축제
Two Pianos – 국내를 대표하는 두 여성 재즈피아니스트
일시: 9월 11일(금) 20시, 12일(토), 13일(일) 15시
현재 국내에서 가장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두 명의 여성 재즈 피아니스트가 한 자리에서 만났다. 최근 3집 앨범을 발표 평론가들로부터 국내 최고의 재즈 피아노 트리오 앨범이라는 극찬을 받은
오직 두 대의 피아노를 통해 음악을 전달하고 이해하는 아주 특별한 무대. 최고의 실력을 지닌
두 명의 피아니스트의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재즈가 지닌 즉흥성의 매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정미소 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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