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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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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성질 급해요ㅎ
강마을 추천 0 조회 326 23.11.14 21:51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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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14 22:31

    첫댓글 ㅎㅎ김장 반절은 해결
    하셨습니다..
    먹음직스럽게 보입니다.


  • 작성자 23.11.15 07:38

    배추김치는 딸이 얻어오고
    대충 안해도 될거같네요ㅎ

  • 23.11.15 07:40

    @강마을 아효!! 언니도 가볍게 지나시겠네요..
    잘되었어요..^^

  • 작성자 23.11.15 07:45

    @샤론 .
    그래도 내김치 조금 하려고요
    넘들 하니까 하고싶기도 ㅋ

  • 23.11.14 22:46

    근데
    째끔 담그내요
    맛있겠다
    나두 역기하나 사야겠다 ~^

  • 작성자 23.11.15 07:38

    꽤 많어요
    언냐가 음식 올리라해서 ㅋ

  • 23.11.14 23:04

    시원시원하십니다.
    ㅎㅎ
    저도 같은 과.
    맛나겠어요~

  • 작성자 23.11.15 07:39

    나름 뭐든 쿨~합니다ㅎ

  • 23.11.15 04:52

    ㅎㅎㅎ~^
    지혜로운 강마을님
    무거운거 눌러놓으면
    잘절여지는군요.

    장미란만 역도 하는줄알았는데..ㅋㅋ

  • 작성자 23.11.15 07:40

    옛날 엄니한테 배웠어요ㅎ

  • 23.11.15 06:32

    애고 애들 아프지 않았을까요 ㅎ
    맛갈스런 색이 밥생각 납니다 ㅎ

  • 작성자 23.11.15 07:40

    저 역기무게가 별로여요 ㅋ

  • 23.11.15 06:34

    ㅎㅎ
    운동기구 역기가
    저리 쓰일줄이야 ㅋㅋ
    집집마다
    운동기구 하나쯤
    없는집 없을터인데 ᆢ
    김치보다
    역기가 눈에 띄어
    웃고 갑니다


  • 작성자 23.11.15 07:41

    아들이 아주오래전 산거를
    잘써먹네요ㅎ

  • 23.11.15 07:17

    ㅎㅎ 아이디어 굿입니다
    무김치에 침이 꼴깍합니다
    일전에 오일장에 갔을때 알타리
    무우가 참하길래 사올까 하다가
    일이 겁나서 말았더니 님들 무김치
    보니 후회막심이네요 ㅎ

    강마을 언냐님..
    이렇게 또 뵙게되서 반갑습니다^^

  • 작성자 23.11.15 07:42

    저는 무청을 아주 좋아합니다
    한가지로도 밥먹어요ㅎ

  • 23.11.15 09:40

    김장무 속근걸로
    친정엄마가 김치 담그시면 돌아가신
    친정아버지께서 무청을 엄청 잘드셨던
    생각에 눈시울이 붉어
    지네요..

    저도 무 보다 무청을
    좋아해 찬물에 밥말아
    손으로 길게 집어 먹었던 기억도 나구요..ㅎㅎ

  • 작성자 23.11.15 09:44

    울아부지도 무청김치를
    치아가 좋으셔 충치하나 없이
    잘드셨어요
    아침에 밥 끓여 무청김치 하나로
    배부릅니다ㅎ
    톡~쏘게 잘익었어요

  • 23.11.15 09:47

    @강마을
    알타리 김치와 또다른
    매력의 맛!
    먹어본 사람만 알아요..ㅎㅎ

  • 작성자 23.11.15 09:59

    @보 라
    맞아요
    통통한 무청ㅎ

  • 23.11.15 11:27

    푹삭어면
    배추김치보담 더 맛있어요
    ㅎㅎ
    아이디어도 쪼아요!

  • 23.11.15 12:47

    저도 저런 김치 엄청 좋아 합니다
    예전에 고구미에 저런 김치 척 걸쳐서 먹으면 목도 안메이고 소화도 잘 되서 좋았지요
    저도 한번 해 보려구요
    이번주쯤 해야되겠어요
    맛있어 보입니다
    익으면 시원하니 좋지요
    밥 도둑이예요

  • 23.11.15 12:55

    ㅎㅎ 장미란 김치, 아무튼 강마을님 영특하시기가~~ ㅎㅎ
    저는 퇴직하고 한동안 김치 담가 먹는다고 온갖 레시피 사이를 헤매며 쌩 난리를 치다가
    금년엔 일 년 내내 교회 일로 바빠서 다시 사 먹어요.
    역기부터 샀어야 했어, 그랬어야 했어ㅋ기

  • 23.11.16 20:09

    배추가 아야 !! 하겠어요
    칼로 쪼개고 소금도 뿌려 숨을 죽인것도 모자라~~

    아프게 짓누르니
    배추인생이. 가엾다. ㅎ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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