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자연의 전 소속사 : 더컨텐츠엔터테인먼트
2. 더컨텐츠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 : 김종승, 제이슨김, 김성훈
3. 김종승, 제이슨 김, 김성훈은 동일인물
4. 더컨텐츠엔터테인먼트의 전신 : 스타즈엔터테인먼트,올리브나인(합병)
(역시 김성훈이 대표)
5. 최근 자살한 여자연예인
- 최진실 : 스타즈 소속 (자살)
- 정다빈 : 스타즈 소속 (자살)
- 유 니 : 올리브나인 소속 (자살)
- 장자연 : 더컨텐츠 소속 (자살)
6. 김성훈 이 새끼는 툭하면 여자연예인들 소송거는 걸로 악평이 자자 (송선미)
7. 여자연예인들은 이 새끼 밑으로만 가면 금방 소속사 바꿈(왜일까)
그리고.....
2002년 기사인데 저 소속사가 연루되어 있는 매춘 스켄들입니다.
그때도 소속사 대표가 일본으로 도피중인것까지 정말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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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연예기획사 정·재계에 性상납
기사입력 2002-08-13 10:13 |최종수정2002-08-13 10:13
일부 연예기획사가 고위층 인사 K씨 등 정ㆍ재계 인사들에게 소속 연예인들을 성(性)상납하거나 매춘을 알선해 온 사실이 드러나 검찰이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지검 강력부(김규헌ㆍ金圭憲 부장검사)는 12일 유명 연예기획사 S사대표 K씨 등 연예기획사 간부 등이 소속 인기 여자탤런트 K양과 신인 탤런트 P양, 또 다른 K양 등을 정치권 고위인사와 재벌2세, 기업체 대표 등에게 성상납하거나 만남을 알선한 단서를 포착, K씨의 소재를 추적중이다.
또 연예계 홍보 브로커로 알려진 엔터테인먼트사 운영자 Y(여)씨를 소환, 여자 연예인을 소개하는 과정에 관여했는지 조사했다.
검찰이 확보한 정ㆍ재계 인사 리스트에는 고위층 인사 K씨와 Y씨, 재벌2세 S씨, 기업체 대표 S, Y, K, L씨, 문화계 인사 H씨 등 10여명이 포함된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일부 인사는 성관계 대가로 상대 연예인에게 매달 수백만원씩 제공하는 등 거액의 금품을 뿌린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특히 고위층 K씨가 기획사 관계자 등을 통해 빈번히 여자 연예인을 소개 받은 정황을 잡고 Y씨 등을 집중 추궁중이다.
검찰은 기획사 대표 K씨가 자신의 기획사에 소속된 여자 연예인에게 스폰서를 대 준다는 명목으로 술자리 접대와 성상납, 만남 등을 강요해 온것으로 보고 S사 소속 연예인들을 차례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또 K씨 등이 P씨 등과 홍콩에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차린 뒤 여가수 지망생을 홍콩으로 데리고 가 음반 프로듀서 K씨 등에게 소개하고 성관계를 맺도록 했는 지도 조사중이다.
검찰은 연예 기획사들이 정ㆍ재계 인사들과 연줄을 잡기 위해 소속사 여자 연예인을 이용하는 것은 물론 방송사 PD 등에게도 성상납을 하고 있다는 첩보에 따라 대형 기획사와 방송사 간부, 정ㆍ재계 관련인사 등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S사측은 연예계 성상납 문제로 검찰수사를 받고 있는 것은맞지만 탤런트 P양 등 소속 연예인이 성상납에 연루되지는 않은 것으로 안다며 K 대표는 현재 출장 중이어서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연예 브로커 Y씨는 정ㆍ재계 인사에게 연예인을 소개한 적이 없고 검찰조사에서도 해명했다고 주장했고, 고위층 인사 Y씨와 재벌2세 S씨, 기업가 l씨 등도 Y씨를 알고 지낸 것은 맞지만 성상납이나 만남을 주선 받은적은 없다고 부인했다.
그러나 다른 연예기획사의 한 관계자는 S사 소속 탤런트 K양 등이 성상납에 이용당하다 최근 소속사를 옮기는 등 기획사의 횡포로 인한 피해가많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박진석기자 jseok@hk.co.kr
대표이사 - 김성훈
ㆍUC Berkeley, Business 전공
ㆍ광고회사 스타즈 설립
ㆍ㈜스타즈엔터테인먼트 설립
ㆍ㈜더스타즈 설립
1997년 최진실 전속 계약 채결
2005년 정다빈 광고 전속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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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에 났던 "연예계 정, 계에 성상납" 이라는 제목의 한국일보 기사
"서울지검 강력부(김규헌ㆍ金圭憲 부장검사)는 12일 유명 연예기획사 S사대표 K씨 등 연예기획사 간부 등이 소속 인기 여자탤런트 K양과 신인 탤런트 P양, 또 다른 K양 등을 정치권 고위인사와 재벌2세, 기업체 대표 등에게 성상납하거나 만남을 알선한 단서를 포착, K씨의 소재를 추적중이다.
“K 대표는 현재 출장 중이어서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다른 연예기획사의 한 관계자는 “S사 소속 탤런트 K양 등이 성상납에 이용당하다 최근 소속사를 옮기는 등 기획사의 횡포로 인한 피해가많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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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즈 또는 김성훈 대표와 소송이 났던 기사
"지난 2003년 12월 스타즈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한 김민선은 지난 해 6월 계약이 불공정하다며 전속계약 부존재 확인 소송을 낸 바 있습니다."
"컨텐츠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제이슨 킴(한국명 김성훈)은 한 스포츠지와의 회사 홍보를 겸한 인터뷰를 통해 '하인스 워드의 CF 대행권'을 주장해 하인스 워드 측이 CBS 노컷뉴스를 비롯한 국내 언론을 통해 강력한 항의 의사를 표명한 바 있다."
"이들은 "송선미씨는 지난번 공식보도자료와 마찬가지로 출연료를 받지 못해 전 소속사 대표를 횡령죄로 형사고소를 먼저 했고, 소속사 대표는 해외 체류란 목적으로 3개월이 가까이 되도록 아직 출두해 조사도 받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KBS 관계자들에 따르면 지난 1일 밤 9시쯤 서울 여의도 KBS 별관 편집실에서 ‘장희빈’의 공동 연출자인 한철경 PD와 외주제작사인 이스타즈 김성훈 대표 사이에 몸싸움이 벌어진 끝에 김대표가 휘두른 휴대전화에 한PD가 맞아 머리가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다."
"하지만 소속돼 있던 유명 연예인들이 지난해 대부분 떠났다.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간판 연예인은 아직도 회사 홈페이지에 소속 스타로 돼있는 고소영과 이미숙으로, 현재는 두 사람모두 타 회사로 옮긴 상태다.
이 때문에 네티즌들은 고 장자연의 소속사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이 기획사에 한때 최진실이 몸담고 있었고, 2005년에는 정다빈과 광고계약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잇단 여자 연예인들의 자살과 관련이 있다는 주장이 확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