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렇듯~~
서준이의주말시작은금요일저녁부터^^
엄마랑할머니랑서준이랑맛난저녁먹고~
마트로고고씽~~~~
고모끝나는시간이맞아서고모까지픽업해서^^
할머니댁에서치킨파티~~♡
그리고시작된토요일~~
엄마와파마하러고고씽^^
기다리고기다리던파마를드디어😊
재빠르게하고~
아빠가배고프다하여~~
백화점에가서맛난것을사들고집으로슝~~
저녁에는민성이형아네서초대해주셔서..
고고씽~~~~😅
오랜만에만나서신나게놀았던
서준이정우민성이형아였답니다~~
일요일에는아침일찍부터
이씨부자들의총싸움~~~~
신나게놀다가~~
민성이형아의호출을받고또다시형아네로~~
하루종일신나게놀다온이서준이였습니다🤣🤣
저녁먹고..
차분하게학습지과제도하고..
레고도하고~~~~
또이렇게주말이훌쩍지나가버렸답니다😄
금요일저녁~부터시작된
이서준의주말^^
치킨파티~~~♡♡
토요일아침일어나자마자
레고삼매경~~~
혼자서도척척!!그린드래곤완성!!!!
아침을먹고병원다녀와서
미용실로고고씽~~
그렇게하고싶어했던파마를~~~~^^
저녁에는민성이형아와정우랑신나게~~~~
엄마아빠들도맛난음식으로입호강을😋
일요일아침..
일찍부터시작된총싸움~~~~
주말을완전신나게보냈던이서준입니다!!
이기분으로일주일또열심히행복하게^^
날이이젠완전겨울이에요~~~~!
감기조심하시고..
건강조심또조심하시고..
운전조심하셔요^^
평안한일주일되셔요😘
첫댓글 77ㅑ아 울 서주니 파마 너무 잘어울려요~~~~~~!!!!! 만나서 계속 친구들하고도 너무 잘어울리지않냐구 이야기했어요ㅎㅎㅎㅎ 12월이라서 그런지 제가 체감상 형님같아진거같은 기분이 들어요ㅠㅠ 울 서준이랑 어머님이랑 가족분들도 12월 행복하고 따뜻하게 보내세용~~~~!!!
벌써12월이에요선생님..
3월6살은빛초롱반된지얼마되지도않았는데..
벌써부터섭섭.....
파마는여름부터기다리면서참았던이서준^^
완전좋아라했답니다~~~
우와~~~~^^ 정우가 머리 자르고 왔는데 서준이두 파마했군요~~~^^ 마트에 다녀와서 불금에 치킨파티라니... 키야 ㅠㅠ 환상이예요^^ ㅎㅎ울 서준이 이제7살이네요^^ 정말 사진속에서도 이제 늠름해보여요~~~ 레고조립하며 해맑은 미소는 또 넘귀여웁지만용~~^^ 어머님두 감기조심하세요
불금에는치킨파티지용^^
주말에는살짝늦게잠자리에드는것도..
꿀맛이겠지요?😘
이서준이이제곧7살이에요^^
내년에는더늠름해지겠지요?
서준이의주말은 언제나 따뜻하고 풍성해요~^^
가족들과 함께하는것만큼 소중한시간은없죠~~
서준이 감기조심하고 해피한 겨울되렴^^
감사감사^^
주말에서준이와최대한시간을많이보내려는서준이빠이기에~~
저는감사할따름이에요~^^ㅎㅎ
오늘남은시간자유를만끽하시게요^^
우와~~ 주말에 파마를 멋지게 하고온 서준이^^ 머리를 한것 뿐만아니라 너무 너무 즐거운 주말을 보내고 왔는걸요?
맛있는 치킨 파티도 부럽고~~~ 형과 정우와 논것도 너무 즐거웠을것 같아요~~
거기에다가 그린 드래곤까지~~~ 정말 멋있어보여요~~~
정말 부러운 주말이네요~~~
주말에는좀놀아줘야지요^^
실컷놀고실컷먹고~~~~
잠도살짝늦게자고^^
어머,. 정말 우리 서준이의 주말은 누구보다도 더 겁게 행복하게 지낸것 같아요 더 아버님을 닮은 듯
우리 아들이 파마를 하니까 더 어른스러워진것 같네요
항상주말을기다리는이서준^^
파마를해놓으니좀더부드러워보여서..
저도만족입니당~~
더아빠닮은듯하다는소리들으면
서준아빠완전좋아하겠는걸요?
서준이는 항상바쁜주말을보냈네요😄
혜리도 자주데리고나가야되는데 쉽지가않네요😂
항상주말을바쁘게지내려고노력합니당^^;
그래서인지
어제밤서준아빠왈
"어떻게주말이더힘든것같어~~"
ㅎㅎ
둘째가아직어리니까~~
내녁봄따뜻해지면많이다니셔요🤗
와아~~ 우리서준이 펌이 넘 잘어울려요~~♡.♡!! 서준이가 할머니집 갈 때마다 치킨~~이야기했었는데~ 서준이가 좋아하는 고모와 다같이 치킨파티도 했네용~~ 민성이형과~정우와도 신나게 보내구~~ 우리서준이는 이번 주말도 정말 알차고 행복하게~~ 보낸 것 같아요~~♡
파마하고완전좋아라했던이서준^^
요즘치킨맛도알고.핫바맛도알아가고있는이서준이에요^^;;;;;
다행히밥도잘먹어서~~~~
간식먹는거는살짝눈감아주는서준맘이에요^^
신나게 주말 보내 행복한 기분으로 오늘도 내일도 이번주 내내 홧팅 입니다..^^
🤗🤗
땀이많은이서준^^;
더운여름에는파마머리는꿈도못꾸기에~~~~😅
겨울을기다리고또기다렸답니다^^
오늘도애쓰셨습니다원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