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2 년 넘게 개인 사정으로 블러그 와 카페 활동을 쉬다가, 몇일전 갑자기 카네기 고가 순대집에 대한 소문이 멜번의
하늘 카페에 떳다고 하여 급히 들어 오게 됬읍니다. 물론 30년 호주 생활에 날마다 잃어져 가는 한글 과 맞춤법으로 점점 쓰는게 영어에 비해
느려지는 것 같네요.
오늘아침 갚자기 모친으로 전화가 왔어요. 누가 개인 적으로 여동생으로 알게된 열심히 사는 독실한 카톨릭 주인장인 J 엄마를 시기하는 것 같다는 것이다. 점심을 거기에서 순대국을 먹기로 했읍니다.
가보니 쟈스틴이란 아이디를 가진 분이 멜번의 하늘에 기재하고 덩달아 댓글을 넣은 많은 꾼들이 얼마나
속좁은 평판을 했는지 놀라게 되었읍니다.
예를 들어 쟈스틴씨가 내놓은 평판에 대한 나의 Verdict 은
결제: 일단 EFTPOS 안됩니다. 현금만 가능. 개업한 지 얼마 안 됐다고 하니 이부분은 넘어갈 수 있음.
>>>보통 EFTPOS 설치하는데 한국 과 달리 하루 이틀에 되는 것이 아니고, 거기다 은행에 따라 매달 내는 세금이 달려있고요.
또한 한번식 결재시 적어도 50 센트 정도 붙는 것으로 알고, 제기억으로는 VISA, MASTER, 그리고 Debit 외에
다른 신용 카드 AMX, Diner , JCB 등은 더 복잡해 지는 것으로 아는데...
웨이팅스탭:
많이 불친절합니다. 웨이트리스 세명 있는데, 세 명 다 인상 팍팍 쓰면서 웃질 않음. 어리버리함. 밖에 손님 기다리다가 지쳐서 갈
정도로 어리버리함. 보통 새로 개업하는 식당에 알바는 능숙한 사람들을 쓰던데, 주문도 어리버리하고, 계속 기다리게 하고, 하도
안나와서 물어보면 인상 팍팍 쓰면서, "다른 사람들도 기다리고 있으니 기다려라." 라는 소리나 하고, 그러다가 몇몇 손님은 지쳐서
나가고, 개인적으로 한 할머니와 손녀 둘이서 온 테이블은 우리 팀이랑 같이 주문했는데, 우리 팀이 한시간을 기다려 받은 음식을 다
먹고 나갈 때까지도 음식을 못 받았습니다. 밖에 줄 서 있는 사람들한테도 딱히 뭘 하는 것 같지도 않고... 우리팀이
다섯명이었는데, 저는 자동차 주차한다고 나중에 들어갔습니다. 들어가다가 현금 결제만 된다고 해서 은행에서 돈 찾아온다고 늦었는데,
의자 하나 더 달라고 하니까 인상 쓰면서 어쩔 줄 몰라했음. 옆에 있는 의자 하나 집어 주면 될 것을...
>>> 오늘 웨이트리스 분들은 상냥하고 서빙도 특급이던데, 혹시 본인의 인상이 좀 험하신지? 호주에서 식당에 가도 손님 얼굴 관리를 잘해야 하는데. 그리고 직원들에게도 Thank you 를 해야 하는거 모르세요?
서비스:
순대국 하나, 돼지국밥 두개 주문한지 한시간이 다 되도록 안 나옵니다. 술국도 주문했는데, 한시간이 지나도 안나오다가 겨우
한다는 말이 "술국은 다 됐는데, 지금 밥이 없어서요... 15분 후에 밥이 다 되는데, 그 때 드릴까요?" 15분 후에 술국 다
식어서 밥 말아 먹으면 참 맛있겠네요. 취소했습니다.
>>>놀
랍게도 20 분 이 조금 않되어 나왔어요. 그리고 음식점에서 빨리 얻어 먹을려면 보통 주문 종류는 줄이는것 당연 하죠. 그래서
그런지 저가 자주 다니는 식당들 직원들 ( 중국 식당 포함)은 본인 사정을 이해하는 손님으로 알려져 있는것 같아요.
음식: 개인차가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나서도, 전체적인 음식맛은 짭니다. 양도 아주 적어요. 집에 와서 밥 다시 먹었습니다. 제가 좀 짜게 먹는 편임에도 불구하고 짜게 느꼈을 정도면... 말 다했죠.
>>> 무순 말도 않되는 말을!!!....
물론 우리민족은, 예를 들어 지방마다 김치 맛이 다르다는것 (전라도 매운맛, 경상도 짠맛, 충청도 좀 싱거운것 같음) 특히
순대국이 간없이 그냥 나요며, 소금과 양념 이 따로 나와 손님이 알아서 넣을시 있게 되었더라고요. 혹 이분 거기에
갔다온것은 대충 Guess Work 로 하는것인지 의심을 할 수 밖에 없읍니다.
화장실: 손님들을 위한 화장실이 주방을 가로질러 건너가야 합니다. 이게 뭐여...
>>> 이것을 어떻게 원래 구조가 되어있는것이라 할수 없지요, 지금 한인 식당중 몇군데도 화장실 갈시 부엌을 횡당 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만큼 주인들은 부엌을 잘 정리 해야 한다는 Pressure 가 있지요.
본인 생각에 한국인들은 아직도 남을 의견을 포웅하는데 개인적 경험에 치중하는 것 같읍니다. 이것은 교회에 목회자들도 포함되지요.
호주에서 잘 정착하기위해서는 양쪽말 그리고 여러 사람의 말을 포움하는 거이중요하다고 봅니다. Matt 7:1-2 (NKJV)
1"Judge not, that you be not judged. 2For with what judgment you judge, you will be judged; and with the measure you use, it will be measured back to you.
성경은 이야기 하고 있읍니다. 남을 헛되이 판단하면 그대로 본인도 판단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요.
쟈스틴씨 혹시 본인도 무슨 사업을 할지 모를일. 그리고 악할시 또한 Boomerang 같이 개인에게 돌아올수
첫댓글전 카네기 고가 순대에 가본적도 없고 나쁜 감정을 가지고 있지도 않습니다. 30년 호주 생활이라 하셨으니 Saint Caleb님은 저보다 한참 나이가 많으시겠죠. 하지만 말씀하신 것이 조금은 이치에 맞지 않아 이렇게 댓글을 달게 되네요. 그 음식점 주인분이 독실한 카톨릭 신자인것과 음식점을 하시는 건 별도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그걸 "열심히 사는 독실한 카톨릭 주인장인 J 엄마를 시기하는 것 같다" 니요.. 저스틴 님이 남기신 후기가 긍정적인 평가가 아니지만(성급하다고 판단할 수도 있지요..) 그건 사람 취향 나름이고 고가 순대가 분명 참고해야할 부분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서요
저도 한 말씀 드리자면.. 저스틴님이 쓴 글 밑에 방문하셨던 다른 분들이 쓴 리플들도 그다지 좋은 의견은 아니더군요. ( 이 글 읽고 다시 가서 확인해 봤습니다. ) 요식업이라는게 어떤 음식이던 개인 호불호가 갈리는게 사실인 만큼 부정적 의견이 많은 걸 봐서 운영적 측면에서 문제는 조금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이 됍니다.
작성자분 거의 제 큰아버지뻘 되시는 듯한데..."호주에서 식당가도 손님이 얼굴 관리 잘해야한다" ??? 고가순대가 무슨 Fine dining restaurant 이라도 됩니까? 물론 좋은 인상에 말끔하게 차려입고 가면 좋은 대우 받기가 쉽겠죠.. 하지만 백번 양보해서 저스틴님이 인상이 험하시다고 해서 서비스 제공하는 입장인 식당 종업원이 막대해도 된다는 논리인가? 어처구니가 없네요..이런 글 올리시면 괜히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인상만 심어줄 것 같은데요
저두 고가순대 갔었어요..자리에 앉아서 주문하는데 안되는 음식이 되는것보다 더 많았구요..그래서 주문 안하고 그냥 나왔어요.. 간만에 가족 외식인데 먹고 싶은거 먹어야지 하는 생각도 했었구요 또 하나는 제가 느끼기에도 종업원들이 친절하지 않았습니다..물론 개업초기라 정신이 없어서 그럴수도 있었겠지만 이해하기엔 좀 너무 표정관리를 못하시는것 같았어요.. 앉았다가 주문안하고 나가니까 그렇겠지 하시는 분도 있으시겠지만 자리에 앉으면서 또 주문하면서 내내 좀 불쾌하더라구요.. 너무 서둘러 준비가 좀 미흡한 상태에서 개업하신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손님과 식당에서 서빙하시는분 서로에게 모두 예의를 갖추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손님은 돈을 내고 음식과 서비스를 사는 사람입니다..당연히 돈의 댓가를 따지게 되겠지요.. 내돈 내고 먹으면서 불쾌한 맘으로 먹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고가순대의 번창과 이미지 개선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개선되어야할 사항이라 생각됩니다..
푸핫~ 쌩갈렙 아자씨 오랜만에 나타나셨네. ㅋ 자기가 지금 한글로 글을 쓰고 있다고 해서 한국말을 하는 걸로 착각하시는 듯. 조목조목 자근자근 씹어주려다 그냥 웃고 넘어갈께요. 차라리 아는 집이라고 했으니 고가순대 업주한테 음식 제때 내보내고, 알바들 관리 잘하라고 하세요. 그게 그집 장사 안망하게 도와주는 거임.
우리 신랑 그저께 다녀왔는데 맛도 괜찮규(우린 경상도. 국물에 간을 미리해서 나왔나봐요) 서비스도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인테리어가 정말 아니라더군요 순대 테이크아웃 해온거 먹어봤는데 이상할 정도 아니구 괜찮았어요. 결론적으로 뭐가 옳고 그른지 떠나서 전혀 논리적 혹은 합리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글을 올리셔서..오히려 업체에 마이너스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여기분들 똑똑하세요. 정중하고 조목조목 한듯한 말투만으로 어떻게 대충 못넘어가세요...괜히 긁어부스럼 만드신듯..
순대에나 독실햇으면이래ㅋㅋㅋㅋㅋㅋ공감! 기독교가 요리협회도 아니고 음식맛이랑 무슨 상관이 잇지 ㅋㅋㅋ 저도 가봤는데 솔직히 인테리어부터 장사 하고싶은 느낌이 안들고 스피커같은 것도 주방안에 있는지 안에서 흘러나오는 노래엿고 순대국도 너무 짜게 나오고 다대기도 없고 짜게나올거면 테이블소금 왜있는지 모르겟엇음.. 그리고 순대 $20짜리 시킬까말까하다 안시켯는데 옆테이블나온거보고 안시키길 잘했다 생각햇음 그게 20불이라니..
첫댓글 전 카네기 고가 순대에 가본적도 없고 나쁜 감정을 가지고 있지도 않습니다. 30년 호주 생활이라 하셨으니 Saint Caleb님은 저보다 한참 나이가 많으시겠죠. 하지만 말씀하신 것이 조금은 이치에 맞지 않아 이렇게 댓글을 달게 되네요. 그 음식점 주인분이 독실한 카톨릭 신자인것과 음식점을 하시는 건 별도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그걸 "열심히 사는 독실한 카톨릭 주인장인 J 엄마를 시기하는 것 같다" 니요.. 저스틴 님이 남기신 후기가 긍정적인 평가가 아니지만(성급하다고 판단할 수도 있지요..) 그건 사람 취향 나름이고 고가 순대가 분명 참고해야할 부분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서요
그런데 그걸 가지고 호주에 잘 정착을 하기 힘들다거나 악하다고 하시는 것은 본인도 남의 의견을 포용하시는것이 서툰것 같다는 느낌을 드네요. 사실 이런 제 3자가 쓴 글이 더욱 반감을 사게 된다는 생각을 해보시지 않으셨는지요..
저도 한 말씀 드리자면.. 저스틴님이 쓴 글 밑에 방문하셨던 다른 분들이 쓴 리플들도 그다지 좋은 의견은 아니더군요. ( 이 글 읽고 다시 가서 확인해 봤습니다. ) 요식업이라는게 어떤 음식이던 개인 호불호가 갈리는게 사실인 만큼 부정적 의견이 많은 걸 봐서 운영적 측면에서 문제는 조금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이 됍니다.
이건또뭐여..?? 카넥기꼴깝순대지뭔지영 악질업소인가보네..
작성자분 거의 제 큰아버지뻘 되시는 듯한데..."호주에서 식당가도 손님이 얼굴 관리 잘해야한다" ??? 고가순대가 무슨 Fine dining restaurant 이라도 됩니까? 물론 좋은 인상에 말끔하게 차려입고 가면 좋은 대우 받기가 쉽겠죠.. 하지만 백번 양보해서 저스틴님이 인상이 험하시다고 해서 서비스 제공하는 입장인 식당 종업원이 막대해도 된다는 논리인가? 어처구니가 없네요..이런 글 올리시면 괜히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인상만 심어줄 것 같은데요
Like乃
본전도 못찾는 글을 올리셨네요 .. 차라리 다녀와봤더니 서비스개선 되어 좋아졌어요 이런 글이 훨씬 효과적 이었을겁니다 .. 안타깝네요 ....
아니한만 못했다는 생각이 드는건 왜 일까요
고가순대 안가봤지만 주변분들의 거센 의견들로 전 안가려구요 -_-
저두 고가순대 갔었어요..자리에 앉아서 주문하는데 안되는 음식이 되는것보다 더 많았구요..그래서 주문 안하고 그냥 나왔어요..
간만에 가족 외식인데 먹고 싶은거 먹어야지 하는 생각도 했었구요
또 하나는 제가 느끼기에도 종업원들이 친절하지 않았습니다..물론 개업초기라 정신이 없어서 그럴수도 있었겠지만 이해하기엔 좀 너무 표정관리를 못하시는것 같았어요..
앉았다가 주문안하고 나가니까 그렇겠지 하시는 분도 있으시겠지만 자리에 앉으면서 또 주문하면서 내내 좀 불쾌하더라구요..
너무 서둘러 준비가 좀 미흡한 상태에서 개업하신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손님과 식당에서 서빙하시는분 서로에게 모두 예의를 갖추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손님은 돈을 내고 음식과 서비스를 사는 사람입니다..당연히 돈의 댓가를 따지게 되겠지요..
내돈 내고 먹으면서 불쾌한 맘으로 먹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고가순대의 번창과 이미지 개선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개선되어야할 사항이라 생각됩니다..
푸핫~ 쌩갈렙 아자씨 오랜만에 나타나셨네. ㅋ 자기가 지금 한글로 글을 쓰고 있다고 해서 한국말을 하는 걸로 착각하시는 듯. 조목조목 자근자근 씹어주려다 그냥 웃고 넘어갈께요. 차라리 아는 집이라고 했으니 고가순대 업주한테 음식 제때 내보내고, 알바들 관리 잘하라고 하세요. 그게 그집 장사 안망하게 도와주는 거임.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누가봐도 객관성은 결여 되어있다고 보여집니다만...알바가 아닐까 하는 느낌마저 드네요...저 역시 안하느니만 못한 거 같다에 한표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도 실크로드가려다가 그래도 오픈한 곳이니까 한번은 가보자하고 갔는데 먹으면서.. 실크로드를 그리워했다능 ㅠ
가격 이야기지만 22피스에 20불 ㅋ
15불에만 파셨어도 대박 치실 수 있지 않으셨을까 하는 개인적 소견입니다 ㅋㅋ
순대한조각이 케이에프씨 윙 하나랑 맞먹네여 ㅋ
여튼 쟈스틴님 의견은 참고용으로는 최고였으며 지극히 냉정하면서도 객관적으로 보입니다. 쟈스틴님 외에도 파지티브 피드백은 제로네요 ㅡㅡㅋ 안타깝게도;;
이제 팔걷어부치시고 열심히 좋은 이미지 만드셔야 할듯 하네요 ㅎ 맛좋고 서비스좋고 가격까지 좋다면 순대집도 100프로 예약제에 노 워크인 커스토머로 돌릴 수 있을정도로 바빠지실지도?ㅎ 건투를 빕니다.
공감합니다 ... 그리고 순대 당면이 한 80% 되는거 같애요;; 다 부서지고
지능형 안티인듯... ㅎㅎㅎㅎ
난 져스티에 한표...
순대...
이 글로 인해 고가순대 와 기독교의 이미지는 안드로메다로.. 독실한 기독교신자가 사장이면 맛없어도 '주여, 감사합니다' 하며 먹어야 할 기세.. 개인적으로 여친이랑 둘이가서 순대국, 뼈다귀 시켜먹었는데, 순대국은 욕나오게 짜고(짜게만들거면 소금은 테이블에 왜놓지?) 뼈다귀는 고기와 국물이 따로놀고.. 암튼.. 고객들이 욕하면 좀 받아들이세요. 지인에게 부탁해서 요런글 올리지마시고요.
우리 신랑 그저께 다녀왔는데 맛도 괜찮규(우린 경상도. 국물에 간을 미리해서 나왔나봐요) 서비스도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인테리어가 정말 아니라더군요 순대 테이크아웃 해온거 먹어봤는데 이상할 정도 아니구 괜찮았어요. 결론적으로 뭐가 옳고 그른지 떠나서 전혀 논리적 혹은 합리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글을 올리셔서..오히려 업체에 마이너스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여기분들 똑똑하세요. 정중하고 조목조목 한듯한 말투만으로 어떻게 대충 못넘어가세요...괜히 긁어부스럼 만드신듯..
그런대 글이 좀 중립적이 아니라 좀 감정적 이내요
어떻게 보면 저스틴님의 글이 좀더 갠관적으로 다가오내요 , 맞춤법을 보니( 읍니다) 나이도 많으신것같은대, 차라리 기독교 이야기라도 좀 빼시지..
토요일날 다녀왔는데 쟈스틴님 말 공감합니다....
서비스는 둘째 치더라도 맛있음 다시 가는데,
그냥 다시 안갈려구요..
재미있군요.....
맞춤법도 안맞고, 말하려는바가 뭔지도 모르겠고, 음식이랑 독실한신자랑 뭔상관인지 ㅋㅋ순대에나 독실했으면..
순대에나 독실햇으면이래ㅋㅋㅋㅋㅋㅋ공감! 기독교가 요리협회도 아니고 음식맛이랑 무슨 상관이 잇지 ㅋㅋㅋ 저도 가봤는데 솔직히 인테리어부터 장사 하고싶은 느낌이 안들고 스피커같은 것도 주방안에 있는지 안에서 흘러나오는 노래엿고 순대국도 너무 짜게 나오고 다대기도 없고 짜게나올거면 테이블소금 왜있는지 모르겟엇음.. 그리고 순대 $20짜리 시킬까말까하다 안시켯는데 옆테이블나온거보고 안시키길 잘했다 생각햇음 그게 20불이라니..
ㅋㅋ 동감이네요.. 본전도 못찾는 글.. 왜 이런글을 올렸는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