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세계의 최저임금과 gdp및 자살자수

[通知が]

세계의 최저임금
미국: 9066원
영국: 10600원
프랑스: 13504원
캐나다: 9729원(주마다 다르지만 9729원이 최소)
뉴질랜드: 11114원(만 18세 이상)
호주: 주급으로 최소 613566원
아일랜드: 13243원
벨기에: 월급으로 최소 2백12만4천381원 (만 21세 이상)
그리스: 월급으로 최소 1백4만2천원
룩셈부르크: 월급으로 최소 2백40만4천250원 (만 18세 이상)
대한민국: 4110원

2010학년도 대한민국 평균 등록금: 685만원
2008년 서울 집값(중간값 기준)은 1채당 3억5000만원.
프랑스 평균 등록금: 88만원~110만원

세계 1인당 국민소득, (2008년) 이때 까지는 살기좋았음..

경제를 알기 위해서는 세계 각나라의 인구수와 1인당 GNP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통계에 나온 국가수는 237개국이다. 여기엔 82개국만 옮겨 적는다.

현재 EU에는 스위스, 노르웨이, 아이슬란드가 포함되지 않는다.

상위 50개국의 인구수가 오십구억육천만명이다. 나머지 국가의 인구수는 팔억이천사백만명이다.

2015년 표는 환율의 영향을 받습니다.

거대한 쓰나미가 오고있습니다. 기업들은 쓰나미에 대비하기위해서 유보금 보유.

부동산은 나락으로 빠집니다. 제 2의 imf가 올것입니다. imf가 아닌 유대금융가의 쓰나미가..

새누리정권 7년동안 gdp는 전혀 오르지 않았다.

국민자살자는 2014년 14550명 하루 40명이며 2008년대비 14% 증가한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