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great writer is not welcomed in any country, for he is considered as another government in that country, so they always welcome ordiary writers only.....(Alexandr Solzhehitsyn
어떤 국가도 위대한 작가는 환영하지 않는다. 위대한 작가는 또 다른 하나의 정부로 간주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직 보통 작가 만을 환영 한다...(알랙산더 솦체니친
One of the world's greatest writer, Dongju Yun of Korea was born in 12.30.1914 and died in prison cell in Japan at the age of only 28 in 02.16.1945...,
Japanese military had occupied all Korea by force at that time crushing any oppositions..Dongju Yun was appealing
for the justice, peace, and love throught his writings.., he was counting the stars from his dark prison hoping his motherland would be liberated before he counts the rest of all the stars,,,
the greatest writer is gone, and God intervened,, and Korea was liberated within 6 months after he was executed by Japanese Imperialist.. it is Dongju Yun's poem in which,, he deplored killings, wars,, hate,,and asked for forgiveness,,(as Stephan prayed for Saul in theBible) as he was passing away, for the peacful unification of the whole world,,.
I wish Mr. Barack Obama the president-elect will become the most effective God's instrument, to fulfill Mr. Donju Yun's sacred wishes before too long...Thanks for visiting.
세계적인 시인 윤동주 선생께서는 1914.12.30 탄생 했습니다. 선생은 애처롭게도 대한민국의 독립을 웨치다
제국주의 일본 감옥에서 28세의 꽃다운 나이에, 1945.2.16 조국대한민국의 해방을 불과 6개월 앞두고 옥사 했습니다.
그당시 일본제국주의 군대는 대한민국 강토를 마구 짓 밟아, 애국 지사들은 모조리 총칼로 사살 할때 였습니다.
이 격동기에 시인 윤동주선생은 일본에 유학갔다가 독립운동을 했다는 죄목으로 2년 형을 받고 수감 되었 었습니다.
하나 둘, 밤 하늘의 별들을, 쓸쓸한 감옥창살 너머 로 헤이며 조국의 광복의 날을 헤아렸 던 것입니다.
저 별을 다 헤기전에 광복의 날이 오길,,,애타는 마음으로,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의 마음 을 움직이려고..
윤동주선생은 광복을 불과 6개월을 남기고 옥사 했지만,, 운명하기 전, 스테반이 자기를 돌로 쳐죽이라 고 명령 한
사울을 용서해 달라고 기도 하면서 쓰러졌던 것 처럼,,하나님을 모르는 일본 제국주의자을 용서 해달라고 기도 했습니다.
그는 언젠가 하나님께서 온 세상을 피와 전쟁이 없는 평화의 세상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 했습니다.
바라건대,,미국의 대통령 당선자 오바마는 지금 이시간에도 지하에서 눈물로 시를 쓰면서 캄캄한 하늘의 별을 헤는
우리 조국 대한민국의 애국 지사 윤동주 선생의 서원을 성취 시키는 위대한 대통령으로서 하나님의 큰 도구가
되어 주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박창호
첫댓글 윤동주 민족시인을 추모하며 그 평화의 서원을 사랑하는 박창호님의 간절한 기도의 글 감동으로 읽습니다 님의 기도가 하늘에 닿아을 헤며 생을 다하신 시인의 이름도 과 함께 영원히 빛날 것입니다